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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파평윤씨 봉강재대종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윤흥신 다대첨사 421주기 향사봉행
윤성호 추천 0 조회 216 13.07.23 12: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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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3 15:42

    첫댓글 파란만장한 일생과 임진왜란 첫 전투에서 승전을 거두고도 충열사에 배향되지 못하고 단비마저 없었던 공을 위해 윤문이 아닌 풍양조씨 3대가 84년에 걸쳐 이룬 공훈사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그간 노력하신 부산종친회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이젠 이 향사가 전국 오윤의 관심속에 봉행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 13.07.25 17:00

    吾尹의 선조이신 첨사공의 충절을기리는 향사가 타성의 훌륭한분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있는 현실이
    정말 자랑스러운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석연치않은 이 기분 ,,, 부끄러운 마음이 ...
    지금부터라도 알았으니까,,,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만이 후손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 13.07.28 07:43

    우리의 선조이신 첨사공의 충절을 기리는 향사가 오윤의 주최가 아닌 사하구청에서 정성드려 진설준비한 제수 앞에서 다대문화 한건 회장의 집례로 21발의 예포가 울리는 가운데 421주기 향사 봉행을 엄숙히 거행 하는데 참여한봉강재 대종회 총무유사로서 많은 부끄러움을 느꼈고 금후 오윤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이 있어야 후손의 도리라 생각됩니다 그간 노력하신 사하구청 부산 종친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14.10.08 22:33

    윤흥신, 윤흥제 두 분 형제의 후손들이 현재 경기도 남양주에 다수 세거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흥(字)신(字) 조부의 후손이며,
    그간 부끄럽고 무지하게도 이런 사실을 모르고 지내 오다가
    수년 전 이런 사실을 알고 부터 자료를 수집하고
    종친회에 이 부분을 건의하여
    금년 정기회의에서 향사에 참여 및 조만간 후손 된 도리를 하고자 결의 하였습니다.
    사실을 접수한 즉시 도리를 이행하여야 했으나 그리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다
    크게 늦은감이 있지만 당연히 후손된 도리로서 챙겨 갈 것입니다.
    종현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 14.12.17 21:15

    한번 연락 바랍니다. 051- 805-2258, 부산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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