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적 연구소
 
 
 
카페 게시글
임사연 2011년 순례 바뀐 내용: 기금 마련 '놀부마을 운동권돼지'
놀부 추천 0 조회 109 11.03.21 17: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3.21 22:24

    첫댓글 딸 아들 같이 갈 계획이고 입금 했나이다.

    전날 갈지 당일 아침 출발할지, 차를 가져갈지 달리 갈지 아직 미정입니다.

  • 11.03.22 07:04

    다음에는 꼭 가겠습니다. 5대독자 맏며느리 제사날이옵니다. 봐주시는거지요? 놀부님께서 좋은 일에 참여하시는 모습이 귀감이됩니다. 소현세자님도 훌륭하십니다.

  • 11.03.22 21:21

    참 공교롭네요. 제사만 아니면 동행하면 진짜 좋은 기횐데...
    어렸을 땐 많이 갔는데 청소년기에 간 기억이.... 처음이자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잖냐면서 (반협박?) 어렵사리 아이들 시간을 얻었지요. 독서논술생활화운동에 가족여행생활화도 하고싶습니당! 잘 댕겨올게요~

  • 작성자 11.04.12 15:07

    5대독자 맏며느리?? 원가 이상하지요? 둘째 며느리도 있나요? 5대독자 외며느리 ㅎㅎㅎ

  • 11.03.22 09:38

    전, 바빠서 못갑니다. 후원금은 보냈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좋을 겁니다. 돈은 내고 입은 덜어버리는.. 흐흐흐..
    그리고 글을 볼 때마다 거슬리는 것이 있습니다. "친일 음악회"라니요... 친일하자는 겁니까?
    친일파를 고발하는 음악회입니까? 이름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11.03.22 10:48

    당연히 친일 음악을 고발하는 음악회지요.
    다만 놀부형께서 홍보 효과를 살짝 노리다 보니,
    눈에 띄는 이런 이름을 행사명으로 채택한 거랍니다. -놀부 임시 대변인
    참, 저도 못 가는 대신에 후원품이나 보낼게요.

  • 11.03.22 19:57

    친일 음악회란 이런 저런 음악이 일제로부터 억압받던때 친일음악가들이 만들어
    한민족에게 가르키고 우리가 배워서 지금도 무심코 부르는노래 그런것이지요.
    현재 우리가 부르는노래 거의가 친일 음악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듯합니다. 하여 부르더라도 알고부르자...
    그런뜻으로 광장 음악회 단원들께서 만들어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친일음악회 입니다.
    건방지게 아는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