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의 긴여름방학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광시협회원님들 얼굴뵙는날
9월의 첫 개강날도
여느때처럼 우리 광시협은 행복 그~자체였습니다
미숙샘 대상턱으로 ~
맛있는 음식들이 우리를 사르르 녹게했고 그옆에서 맛있게 드시고계시는 우리 회원님들 입가 미소도 덩달아 ~실룩 실룩
감사한 첫 개강날었네요~
하게 워크숍이 넘 좋았다는~평과함께 2학기에 계획되지않는 문학기행을 가야하나 ㅎㅎ
이런생각 또한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
내일도 감사라는 맘으로
우리 함께 나아가시게요
후반기도~~
우리 다함께 으라차챠!!!
웃는 모습이 예쁜 숙이샘 넘 보고프네요~
담주는 뵐수있겠지요?
모두들
안전운행~하시길바랍니다
담주에 뵐께요
김선미회장님 말씀~~^^
여는시:김미숙
대상수상시:식민지의국어시간/문병란
신입회원:이연환
광시협에 오심을 격하게 환영합니다
김포시낭송대회 대상턱으로
맛있는 찰밥과나물~~
너무 배불리맛나게 먹었습니다
첫댓글 열씨미 준비한 미숙샘에게 대상이 ~품안으로 쏘옥
개강 첫날과 더불어 ~ 훅하고 들어왔던 대상^^
이제는 우리협회 회원님들도~~
도전장을 내밀어보자!!!
설레였던 광시협 9월 첫 개강날!
반가운 얼굴들을 몇 주만에 만나면서 정말 행복 그 자체였습니다.
김미숙샘의 전국시낭송대회 대상, 축하턱(찰밥과 갖은 나물, 김치, 김, 과일 등등) 덕분에 맛있는 음식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었고, 회원님들의 코밑 입가 미소도 정말 흐뭇했습니다.
지난 8월에 열렸던 1박2일간의 워크숍이 너무 좋았다는 평도 무성했고, 방학 동안에 있었던 개인들의 이야기를 2~3분 스피치로 풀어 내면서 아주 보람있는 개강날의 만남이었습니다. 역시 광시협은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에너지원이고 삶의 자양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