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은 누적적 이득이라고 하는 것의 결과이다.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낳는 기회로 이어지고 그것은 또 다른 기회로 이어져 결국 천재적 아웃라이어로 거듭나게 된다. 최고중의 최고는 그냥 열심히 하는 게 아니라 훨씬 훨씬 더 열심히 해야 한다. 1만시간의 고된 연습을 하려면 그 정도의 세월이 필요하다. 1만시간은 위대함을 낳는 매직넘버이다. 성공은 다양한 기회의 조합으로 이루어 진다.
재능은 성공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다. 재능이 완전히 꽃피우려면 기회와 노력과 행운이 모두 필요하다. 개인은 결국 사회라는 문화적 테두리 안에서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정보화 사회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은 결국 수학에서 나온다. 꿈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 성공은 무서운 집중력과 반복된 학습의 산물이다. 아웃라이어가 되려면 1)천재적 재능이 아니라 자기분야에서 최소한 1만시간의 법칙인 노력을 해야 한다.
1만시간을 노력할 때 우리의 뇌가 최적화 된다. 2)후천적인 재능과 가능성을 꾸준히 개발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 3)문화적 유산과 기회를 제공해 줘야 한다.
저자: 말콤 글래드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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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웃라이어는 평균치에서 크게 벗어나서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준되는 표본으로 뛰어난 사람을 의미한다. 저자는 아웃라이어가 되려면 1만시간의 법칙과 환경설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1만시간의 법칙은 언뜻 보기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지만 한분야에 1만시간을 투자한다 것은 어마무시한 노력을 해야 하고 이것을 실천한 사람은 달인의 경지에 이른다고 했다.
이책을 읽고나서 내가 여태까지 운동한 시간을 계산해 보았다. 46년동안 줄기차게 뛴 나의 뜀박질이 가까스로 1만시간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 내 생각으로는 한 2만시간 이상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였다.
그만큼 1만시간이라는 것은 긴 시간이다. 그 긴 터널을 통과하니 건강뿐만 아니라 모든 것들이 새롭게 다가왔다. 운동만 했을 때는 몰랐던 것이 공부와 결부되면서 선명하게 보이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또한 환경설정의 중요성은 운동선수를 분석해 본 결과 그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이 재능이나 연습이 아니라 어릴 때 같은 또래에서 누가 먼저 발탁이 되는냐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는 또래에서 자신이 조금 우월하면 그것이 자신감으로 이어져 잠재능력이 표출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려면 의지가 아닌 환경설정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야 아웃라이어가 된다는 것을 시사해 주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