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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시소에스 대왕의 삶과 격언
Life and Sayings of Abba Sisoes the Great
Life 생명
Sisoes was trained as an ascetic with Abba Or in Scetis. He left Scetis after the death of St. Anthony, saying it had become too popular and settled on St. Anthony s mountain for seventy-two years. He found it deserted. He received supplies from Pispir by a servant and was in touch with Rhaithou and Clysma. He reposed in 429 and is celebrated by the Church on July 6th.
Sisoes는 Scetis에서 Abba Or와 함께 금욕주의자로 훈련되었다. 그는 성 안토니우스가 죽은 후 스케티스를 떠났는데, 그것이 너무 유명해졌다고 말하고 72년 동안 성 안토니우스 산에 정착했다. 그는 그곳이 황량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하인을 통해 피스피로부터 보급품을 받았고, 라이토우와 클리스마와 연락을 취했다. 그는 429 년에 즉위했으며 7 월 6 일에 교회에 의해 기념한다.
Sayings
1. A brother whom another brother had wronged came to see Abba Sisoes and said to him, 'My brother has hurt me and I want to avenge myself.' The old man pleaded with him saying, 'No, my child, leave vengeance to God.' He said to him, 'I shall not rest until I have avenged myself.' The old man said, 'Brother, let us pray.' Then the old man stood up and said, 'God, we no longer need you to care for us, since we do justice for ourselves.' Hearing these words, the brothers fell at the old man's feet, saying, 'I will no longer seek justice from my brother; forgive me, abba.'
1. 다른 형제가 잘못한 형제가 아바 시소에스를 찾아와 '내 형제가 나에게 상처를 주었으니 나 자신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인은 '아니야, 얘야, 복수는 하나님께 맡기라'고 간청했다. 그는 그에게 '내가 내 복수를 할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인은 '형제님, 기도합시다' 하고 말했다. 그러자 그 노인이 일어서서 '하나님, 우리는 우리 스스로 공의를 행하니 더 이상 당신이 우리를 돌볼 필요가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이 말을 들은 형제들은 노인의 발 앞에 엎드려 '나는 더 이상 내 형제에게 공의를 구하지 않겠다. 용서하소서, 아빠.'
2. A brother asked Abba Sisoes saying, 'What should I do? When I go to the church, often there is an agape there after the service and they make me stay for it?' The old man said to him, 'It is a difficult question.' Then Abraham, his disciple, said, 'If the gathering takes place on Saturday or Sunday and a brother drinks three cups of wine, is that not a lot?' The old man said, 'If Satan is not in it, it is not much.'
2. 한 형제가 아바 시소스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교회에 가면 예배 후에 아가페가 있어서 나를 교회에 머물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노인은 그에게 '어려운 질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의 제자 아브라함이 말하기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모임을 가질 때 형제가 포도주 세 잔을 마신다면 그것은 많은 것이 아닙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 노인은 '사탄이 그 안에 있지 않다면 별 것이 없다'고 말했다.
3. Abba Sisoes' disciple said to him, 'Father, you are growing old. Let us now go back nearer to inhabited country.' The old man said to him, 'Let us go where there are no women.' His disciple said to him, 'Where is there a place where there are no women except the desert?' So the old man said, 'Take me to the desert.'
3. 아바 시소스의 제자가 그에게 '아버지, 당신은 늙어가고 계십니다. 이제 사람이 사는 나라로 더 가까이 돌아가자.' 노인은 그에게 '여자가 없는 곳으로 갑시다'라고 말했다. 제자가 그에게 말하기를 '사막 외에 여자가 없는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노인은 '나를 사막으로 데려가라'고 말했다.
4. Abba Sisoes' disciple often said to him, Abba, get up, and let us eat.' And he would say to him, 'Have we not eaten, my child?' He would reply, 'No, Father.' The the old man would say, If we have not eaten, bring the food, and we will eat.'
4. 아바 시소스의 제자는 종종 그에게 "아바, 일어나 우리가 먹자"고 말했다. '얘야, 우리가 먹지 않았느냐?' 하고 말하곤 하였다. 그는 '아니요, 아버지'라고 대답하곤 했다. 노인은 "우리가 먹지 않았다면 음식을 가져오면 먹겠다"고 말하곤 했다.
5. Abba Sisoes expressed himself freely one day, saying, 'Have confidence: for thirty years I have not prayed to God about my faults, but I have made this prayer to him: "Lord Jesus, save me from my tongue," and until now every day, I fall because of it, and commit sin.'
5. 아바 시소스(Aba Sisoes)는 어느 날 '확신을 가지십시오: 저는 삼십 년 동안 제 잘못에 대해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오직 "주 예수, 제 혀에서 저를 구원하소서"라고 기도하였는데, 지금까지 매일 그것 때문에 넘어지고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6. A brother said to Abba Sisoes, 'How is it that the passions do not leave me?' The old man said, 'Their tools are inside you; give them their pay and they will go.'
6. 한 형제가 아바 시소스에게 말하길, '어찌하여 정욕이 나를 떠나지 않는가?' 노인이 말하길, '그들의 도구는 당신 안에 있다. 그들에게 삯을 주면 그들은 갈 것이다.'
7. Abba Sisoes was living for a time on the mountain of Abba Anthony, and his disciple was a long time coming, so he did not see anyone for ten months. Now while he was walking on the mountain he met a Pharanite who was hunting wild animals. The old man said to him, 'Where have you come from? And how long have you been here?' He replied, 'Indeed, abba, I have been eleven months on this mountain and I have not seen anyone except you.' Hearing this the old man entered his cell and beat his breast saying, 'Look, Sisoes, you thought you had done something special but you have not even equalled this layman.'
7. 아바 시소스는 아바 안토니오의 산에서 한동안 살았고, 그의 제자는 오래 전부터 오고 있었기 때문에 열 달 동안 아무도 못했다. 그분이 산을 걷다가 야생 동물을 사냥하고 있는 파라 사람을 만나셨다. 노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어디서 왔습니까? 여기 온 지 얼마나 됐어요?' '아버지, 저는 이 산에서 열한 달 동안 지냈지만 당신 외에는 아무도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노인은 감방으로 들어와 가슴을 치며 말하기를, '시소에스, 당신은 특별한 일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 평신도에 필적하지도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8. There was a liturgy on the mountain of Abba Anthony and they had a small bottle of wine there. One of the old men took a jug and a cup and offered some to Abba Sisoes. He drank some. A second time, he also accepted some. But when he was offered some a third time, he did not accept it, saying, 'Stop, brother, don't you know that it is of Satan?'
8. 아바 안토니오의 산에서 전례가 있었고 그들은 거기에 작은 포도주 병을 가지고 있었다. 노인 중 한 명이 주전자와 컵을 가져다가 아바 시소스에게 주었다. 그는 술을 조금 마셨다. 두 번째로, 그는 또한 몇 가지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그가 세 번째로 제의를 받았을 때, 그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형제여, 그만두시오, 그것이 사탄으로부터 온 것임을 모르십니까?' 하고 말하였다.
9. One of the brethren went to see Abba Sisoes on Abba Anthony's mountain. While they were talking, he said to Abba Sisoes, 'Have you already reached Abba Anthony's stature, Father?' The old man said to him, 'If I had one of Abba Anthony's thoughts, I should become all flame; but I do know a man, who with difficulty is able to bear Anthony's thoughts.'
9. 형제 중 한 명이 아바 안토니오의 산에 있는 아바 시소에스를 만나러 갔다. 그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 예수님은 아바 시소스에게 '아버지, 당신은 이미 아바 안토니오의 경지에 이르렀습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노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나에게 아바 안토니오의 생각 중 하나가 있다면, 나는 온통 불꽃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어렵게 안토니우스의 생각을 견딜 수 있는 한 남자를 알고 있다.'
10. One of the inhabitants of the Thebaid came to see Abba Sisoes one day because he wanted to become a monk. The old man asked him if he had any relations in the world. He replied, 'I have a son.' The old man said, 'Go and throw him into the river and then you will become a monk. As he went to throw him in, the old man sent a brother in haste to prevent him. The brother said, 'Stop, what are you doing?' But the other said to him, 'The abba told me to throw him in.' So the brother said, 'But afterwards he said do not throw him in.' So he left his son and went to find the old man and he became a monk, tested by obedience.
10. 테바이드의 주민 중 한 명이 어느 날 승려가 되고 싶어서 아바 시시에스를 만나러 왔다. 노인은 그에게 세상에 어떤 관계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제게 아들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노인이 말하기를, '가서 그를 강에 던져 버리면, 너는 승려가 될 것이다. 노인이 그를 던져 넣으려고 하자, 노인은 급히 형제를 보내어 그를 막게 했다. 그 형제는 '그만하세요, 뭐 하시는 거세요?'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다른 한 명은 그에게 '아바가 나에게 그를 던져 넣으라고 했어.'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 형제는 '그러나 그 후에는 그를 던져 넣지 말라고 말하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는 아들을 남겨두고 노인을 찾아갔고 그는 순종으로 시험을 받는 수도사가 되었다.
11. A brother asked Abba Sisoes, 'Did Satan pursue them like this in the early days?' The old man said to him, 'He does this more at the present time, because his time is nearly finished and he is enraged.'
11. 한 형제가 아바 시소스에게 '사탄이 초기에 이렇게 그들을 쫓아왔나요?' 하고 물었다. 노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그는 그의 때가 거의 끝났고 화가 났기 때문에 그는 현재 더 많은 일을 한다.'
12. Abraham, Abba Sisoes' disciple, was tempted one day by the devil and the old man saw that he had given way. Standing up, he stretched his hands towards heaven, saying, 'God, whether you will, or whether you will not, I will not let you alone till you have healed him,' and immediately the brother was healed.
12. 아바 시소스의 제자인 아브라함은 어느 날 마귀의 유혹을 받았고 노인은 그가 굴복한 것을 보았다. 그는 일어서서 하늘을 향해 손을 뻗으며 '하나님, 당신이 원하시든 원하지 않으시든, 당신이 그를 고치실 때까지 당신을 혼자 두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고, 즉시 그 형제는 고침을 받았다.
13. A brother said to Abba Sisoes, 'I am aware that the remembrance of God stays with me.' The old man said to him, 'It is no great thing to be with God in your thoughts, but it is a great thing to see yourself as inferior to all creatures. It is this, coupled with hard work, that leads to humility.'
13. 한 형제가 아바 시소스에게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기억이 나와 함께 머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노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당신의 생각 속에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니지만, 자신을 모든 피조물보다 열등하게 보는 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노력과 함께 이것이 겸손으로 이어집니다."
14. It was said of Abba Sisoes that when he was at the point of death, while the Fathers were sitting beside him, his face shone like the sun. He said to them, 'Look, Abba Anthony is coming.' A little later he said, 'Look, the choir of prophets is coming.' Again his countenance shone with brightness and he said, Look, the choir of apostles is coming,' His countenance increased in brightness and lo, he spoke with someone. Then the old men asked him, 'With whom are you speaking, Father?' He said, 'Look, the angels are coming to fetch me, and I am begging them to let me do a little penance.' The old man said to him, 'You have no need to do penance, Father.' But the old man said to them, 'Truly, I do not think I have even made a beginning yet.' Now they all knew that he was perfect. Once more his countenance suddenly became like the sun and they were all filled with fear. He said to them, 'Look, the Lord is coming and he's saying, "Bring me the vessel from the desert." ' Then there was as a flash of lightening and all the house was filled with a sweet odor.
14. 아바 시소스(Abba Sisoes)에 대해 말하기를, 그가 죽음의 순간에 이르렀을 때, 교부들이 그의 곁에 앉아 있을 때, 그의 얼굴은 태양처럼 빛났다고 한다. 그분은 그들에게 '보라, 아바 안토니오가 오신다'고 말씀하셨다. 잠시 후에 그분은 '보십시오, 선지자들의 합창단이 오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그의 얼굴이 밝게 빛나며 이르되 보라 사도들의 합창단이 오고 있다'고 하셨으니 그의 얼굴이 더욱 밝아졌고 보라, 그는 누군가와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노인들은 '아버지, 누구와 말씀하시는 겁니까?' 하고 물었다. 그는 '보세요, 천사들이 저를 데리러 오고 있고, 저는 그들에게 제가 약간의 참회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노인은 그에게 '아버지, 당신은 참회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노인은 그들에게 '진실로, 나는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제 그들 모두는 그분이 완전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시 한 번 그의 얼굴이 갑자기 태양처럼 변하였고 그들 모두는 두려움으로 가득 찼다. 그가 그들에게 말하길 보라 여호와께서 오신다 하시며 "광야에서 그릇을 내게 가져오라"고 말씀하시고 있다. 그러자 번쩍이는 번개가 번쩍이더니 온 집안이 달콤한 냄새로 가득 찼다.
15. Abba Adelphius, bishop of Nilopolis, went to find Abba Sisoes on the mountain of Abba Anthony. When they were ready to leave, before setting out on their road Abba Sisoes made them eat before morning. Now it was a fast day. As he was setting the table, behold, some brothers came and knocked on the door. He said to his disciple, 'Give them a little to eat, for they are tired.' Abba Adelphius said to him, 'No, don't do that, in case they say that Abba Sisoes eats before morning.' So the old man thought about it and then he said to the brother, 'Go on, give them something.' Now when they saw the food they said, 'Have you visitors, and is that why the old man is eating with you?' The brother replied it was so. They they were very distressed and they said, 'May God forgive you, because you have let the old man eat now. Do you not know that because of this, he will mortify himself for a long time?' Hearing this, the bishop did penance before the old man saying, 'Forgive me, abba, for I reasoned on a human level while you do the work of God.' Abba Sisoes said to him, 'If God does not glorify a man, the glory of men is without value.'
15. 닐로폴리스의 주교 아바 아델피우스는 아바 안토니오 산에서 아바 시소에스를 찾으러 갔다. 그들이 떠날 준비가 되었을 때, 길을 떠나기 전에 아바 시소스는 아침이 되기 전에 그들에게 음식을 먹게 했다. 이제 그날은 금식하는 날이었다. 그분이 식탁을 차리실 때, 보라, 몇몇 형제들이 와서 문을 두드렸다. 그분은 제자에게 '그들이 피곤하니 조금 먹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아바 아델피우스가 그에게 말하길, '아바 시소스가 아침이 되기 전에 먹는다고 하니, 그렇게 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 노인은 곰곰이 생각해 보더니 그 형제에게 '자, 그들에게 무엇인가를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런데 그들이 그 음식을 보고 말하기를 '당신들이 찾아왔느냐, 그래서 노인이 당신과 함께 먹는 것이냐?' 하고 말하였다. 그 형제는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그들은 몹시 괴로워하며 말하기를 '당신이 지금 노인을 먹게 하였으니 하느님께서 당신을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때문에 그가 오랫동안 자신을 치욕하게 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이 말을 들은 주교는 노인 앞에서 참회를 하며 '아바, 나를 용서하소서, 당신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인간적인 차원에서 추리하였으니'라고 말했다. 아바 시소에스(Aba Sisoes)가 그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이 사람을 영광스럽게 하지 않으신다면, 사람의 영광도 무가치한 것이다.'라고 하였다.
16. Some brothers went to see Abba Sisoes to hear a word from him. But he did not speak to them saying, 'Excuse me.' Seeing his little baskets, the visitors asked his disciple Abraham, 'What do you do with these little baskets?' He said, 'We sell them here and there.' Hearing this the old man said, 'Even Sisoes eats now and then.' By these words the visitors were greatly helped and they returned with joy, edified by his humility.
16. 몇몇 형제들은 아바 시소에스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그를 만나러 갔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에게 '실례합니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방문객들은 아브라함의 작은 바구니를 보고 제자 아브라함에게 '너는 이 작은 바구니를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우리는 여기저기서 그것들을 팔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노인은 '시소에스도 가끔 먹는다'고 말했다. 이 말로 방문객들은 큰 도움을 받았고, 그들은 그의 겸손으로 말미암아 교화되어 기쁨으로 돌아왔다.
17. Abba Ammoun of Rhaithou asked Abba Sisoes, 'When I read the Scriptures, my mind is wholly concentrated on the words so that I may have something to say if I am asked.' The old man said to him, 'That is not necessary; it is better to enrich yourself through purity of spirit and to be without anxiety and then to speak.'
17. 라이투(Rhaithou)의 아바 암문(Aba Ammoun)이 아바 시소스(Abba Sisoes)에게 물었다. '나는 성경을 읽을 때, 내 마음은 온전히 말씀에 집중되어 있어서 내게 질문을 받았을 때 할 말이 있을 수 있다.'고 물었다. 노인은 그에게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영혼의 순결을 통하여 너 자신을 부유하게 하고, 근심이 없는 것이 더 낫고, 그런 다음에 말하는 것이 낫다.'
18. A secular who had a son came to see Abba Sisoes on Abba Anthony's mountain. On the way, it happened that his son died. He was not troubled by this but brought him with confidence to the old man and bowed down with his son, as though making prostration, so that he would be blessed by the old man. Then the father stood up, left the child at the old man's feet and went outside. The old man, thinking that the boy was bowing said to him, 'Get up, go outside.' For he did not know that he was dead. Immediately the boy stood up and went out. When he saw it, his father was filled with amazement and went back inside. He bowed before the old man and told him the whole story. When he heard it the old man was filled with regret, for he had not intended that to happen. So the disciple asked the father of the child not to speak of it to anyone before the old man's death.
18. 아들을 낳은 한 세속인이 아바 안토니우스의 산에 있는 아바 시소에스를 만나러 왔다. 도중에 아들이 죽는 일이 일어났다. 그는 이 일로 괴로워하지 않고 확신을 가지고 노인에게 데리고 가서 아들과 함께 엎드려 절하듯이 엎드려 노인의 축복을 받았다. 그러자 아버지가 일어나 아이를 노인의 발치에 남겨 두고 밖으로 나갔다. 노인은 소년이 절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일어나서 밖으로 나가라'고 말했다. 그는 자기가 죽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소년은 즉시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그것을 본 아버지는 깜짝 놀라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노인 앞에 절을 하고 자초지종을 털어놓았다. 그 말을 들었을 때, 노인은 후회로 가득 찼는데, 왜냐하면 그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의도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제자는 아이의 아버지에게 노인이 죽기 전에 아무에게도 그 사실을 말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19. Three old men came to see Abba Sisoes, having heard about him. The first said to him, 'Father, how shall I save myself from the river of fire?' He did not answer him. The second said to him, 'Father, how can I be saved from the gnashing of teeth and the worm which dieth not?' The third said, 'Father, what shall I do, for the remembrance of the outer darkness is killing me?' By way of reply the old man said to them, 'For my part, I do not keep in mind the remembrance of any of these things, for God is compassionate and I hope that he will show me his mercy.' Hearing this, the old men went back offended. But the old man, not wishing to let them go away hurt, said to them, 'Blessed are you, my brothers; truly I envy you. The first speaks of the river of fire, the second of hell and the third of darkness. Now if your spirit is filled with such remembrances, it is impossible for you to sin. What shall I do, then? I who am hard of heart and to whom it has not been granted so much as to know whether there is a punishment for men; no doubt it is because of this that I am sinning all the time.' They prostrated themselves before him and said, 'Now we have seen exactly that of which we have heard tell.'
9. 세 명의 노인이 Abba Sisoes에 대해 듣고 그를 보러 왔다. 첫째가 그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제가 어떻게 불강에서 구원을 얻으리이까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둘째가 그에게 이르되 아버지여 내가 어떻게 이를 가는 것과 죽지 않는 벌레에게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셋째는 '아버지여 내가 어찌하리이까 바깥 어두움을 기억하는 것이 나를 죽이고 있사오니 어떻게 하리이까?' 하고 말하였다. 그 노인은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이러한 일들을 하나도 기억하지 않나니, 이는 하느님께서 동정심이 많으시고 그분이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오. 이 말을 들은 노인들은 화가 나서 돌아갔다. 그러나 노인은 그들이 상처 입고 떠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들에게 '나의 형제들아, 너희는 복이 있도다. 참으로 부러워요. 첫 번째는 불의 강, 두 번째는 지옥, 세 번째는 어둠의 강을 말합니다. 이제 당신의 영혼이 그러한 기억으로 가득 차면 당신이 죄를 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이 완악한 나, 사람에게 형벌이 있는지 아닌지 알 만큼 허락되지 않은 나야. 의심할 여지 없이 내가 항상 죄를 짓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일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분 앞에 엎드려 '이제 우리는 우리가 들은 것을 그대로 보았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0. They asked Abba Sisoes, If a brother sins, surely he must do penance for a year?' He replied, 'That is a hard saying.' The visitors said, 'For six months?' He replied, 'That is a great deal.' They said, 'For forty days?' He said, 'That is a great deal, too.' They said to him, 'What then? If a brother falls, and the agape is about to be offered, should he simply come to the agape, too?' The old man said to them, 'No, he needs to do penance for a few days. But I trust in God that if such a man does penance with his whole heart, God will receive him, even in three days.'
20. 그들이 아바 시소스에게 묻기를, 만일 형제가 죄를 지었다면, 그는 반드시 일 년 동안 참회를 해야 하는가?' 그는 '어려운 말씀이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방문객들은 '6개월 동안이요?'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대단한 거래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40일 동안이요?' 하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그것도 대단한 거래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말하길,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형제가 쓰러져 아가페를 바치려 한다면, 그 형제도 그냥 아가페로 와야 하는가?' 노인은 그들에게 '아니요, 그는 며칠 동안 참회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이 마음을 다해 참회하면 사흘 동안이라도 하느님께서 그를 받아주실 것을 나는 믿는다.'
21. When Abba Sisoes went to Clysma one day, some seculars came to see him. Though they talked a great deal, he did not answer them by so much as a word. Later, one of them said, 'Why do you bother the old man? He does not eat; that is why he cannot speak.' The old man replied, 'For my part, I eat when the need arises.'
21. 아바 시소스가 어느 날 클리스마에 갔을 때, 몇몇 세속인들이 그를 보러 왔습니다. 그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그는 그들에게 한 마디의 대답도 하지 않았다. 나중에 그들 중 한 사람이 '왜 노인을 귀찮게 합니까? 그는 먹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노인은 '저는 필요할 때 먹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22. Abba Joseph asked Abba Sisoes, 'For how long must a man cut away the passions?' The old man said to him, 'Do you want to know how long?' Abba Joseph answered, 'Yes.' The the old man said to him, 'So long as a passion attacks you, cut it away at once.'
22. 아바 요셉이 아바 시소스에게 '사람이 언제까지 정욕을 끊어야 합니까?' 노인은 그에게 '얼마나 오래 걸릴지 알고 싶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아바 요셉은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노인은 그에게 '열정이 너를 공격하는 한, 즉시 그것을 잘라 버리라.'고 말했다.
23. A brother asked Abba Sisoes of Petra how to live and the old man said to him, 'Daniel said: do not eat the bread of desires.' (cf. Dan. 10.3)
23. 한 형제가 페트라의 아바 시소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었고 노인은 그에게 '다니엘이 말하기를 욕망의 떡을 먹지 말라'고 말했다. (다니엘 10.3 참조)
24. It was said of Abba Sisoes that when he was sitting in the cell he would always close the door.
24. 아바 시소스(Abba Sisoes)는 골방에 앉아 있을 때 항상 문을 닫는다고 말했습니다.
25. One day some Arians came to see Abba Sisoes on Abba Anthony's mountain and they began to speak against the orthodox faith. The old man gave them no answer but he called his disciple and said to him, Abraham, bring me the book of Saint Athanasius and read it.' Then they were silent as their heresy was unmasked and he sent them away in peace.
25. 어느 날 일부 아리우스주의자들이 아바 안토니우스의 산에 있는 아바 시소에스를 만나러 와서 정통 신앙에 반대하는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노인은 그들에게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지만 제자를 불러 "아브라함, 성 아타나시우스의 책을 나에게 가져와서 읽어 보아라"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그들의 이단이 드러나고 그가 평화롭게 그들을 보내면서 침묵했습니다.
26. Abba Ammoun of Rhaithou came to Clysma one day to meet Abba Sisoes. Seeing that Abba Sisoes was grieved because he had left the desert, Abba Ammoun said to him, Abba, why grieve about it? What would you do in the desert, now you are so old?' The old man pondered this sorrowfully and said to him, 'What are you saying to me, Ammoun? Was not the mere liberty of my soul enough for me in the desert?'
26. Rhaithou의 Abba Ammoun은 어느 날 Abba Sisoes를 만나기 위해 Clysma에 왔습니다. 아바 시소스가 사막을 떠나 슬퍼하는 것을 보고 아바 암문은 그에게 "아바, 왜 그것에 대해 슬퍼합니까?" 이제 그렇게 늙었으니 사막에서 뭘 하겠는가?' 노인은 이 말을 슬픈 마음으로 곰곰이 생각하더니 그에게 말하기를, '암문아, 너는 나에게 무슨 말을 하는 거냐? 내 영혼의 단순한 해방만으로도 사막에서 나를 감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는가?'
27. Abba Sisoes was sitting in his cell one day. His disciple knocked on the door and the old man shouted out to him saying, 'Go away, Abraham, do not come in. From now on I have no time for the things of this world.'
27. 아바 시소스는 어느 날 감방에 앉아 있었다. 그의 제자가 문을 두드리자 노인은 그에게 '아브라함아, 들어오지 마. 이제부터 나는 이 세상의 일을 할 시간이 없다.'
28. A brother asked Abba Sisoes, 'Why did you leave Scetis, where you lived with Abba Or and come to live here?' The old man said, At the time when Scetis became crowded, I heard that Anthony was dead and I got up and came here to the mountain. Finding the place peaceful I have settled here for a little while.' The brother said to him, 'How long have you been here?' The old man said to him, 'Seventy-two years.'
28. 한 형제가 아바 시소스에게 '왜 아바 오르와 함께 살았던 스케티스를 떠나 여기에 살게 되었나요?' 하고 물었습니다. 노인이 말하기를, 스케티스가 붐비게 되었을 때, 나는 안토니우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일어나서 이곳 산에 왔다고 했다. 이곳이 평화롭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나는 잠시 동안 이곳에 정착했다.' 그 형제는 그에게 '여기 온 지 얼마나 되셨어요?' 하고 물었습니다. 노인은 그에게 '72세'라고 대답했다.
29. He also said, 'When there is someone who takes care of you, you are not to give him orders.'
29. 그는 또한 '너를 돌보는 사람이 있을 때, 너는 그에게 명령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30. A brother asked Abba Sisoes, If we are walking along the road and the guide leads us astray, ought we to tell him so?' The old man answered, 'No.' Then the brother said, 'Should we let him lead us astray then?' The old man said to him, 'What else? Will you take a stick to beat him? I know some brethren who were walking and the guide misled them the whole night. There were twelve of them and they all knew that they were lost and each one struggled not to say so. When day came and the guide realized that they had lost their way and said to them, "Forgive me, but I am lost," they all said to him, "We knew that but we kept silence." Hearing this he was filled with wonder and said, "Even to the point of death, the brothers control themselves so as not to speak," and he gave glory to God. The length of the road on which they had gone astray was twelve miles.'
30. 한 형제가 아바 시소스에게 물었다. 우리가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자가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면 그렇게 말해야 합니까? 노인은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 형제는 '그럼 그가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까?' 하고 말하였습니다. 노인은 그에게 '또 뭐가 있지? 막대기를 들고 그를 이길 수 있습니까? 나는 걷고 있던 몇몇 형제들을 알고 있는데, 안내자는 밤새도록 그들을 잘못 인도했다. 열두 명이 있었는데 그들 모두는 그들이 길을 잃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각자 그렇게 말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날이 밝았을 때, 안내자는 그들이 길을 잃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에게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나 저는 길을 잃었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그는 크게 놀라워하며 "형제들은 죽기까지 자제하여 말하지 못하도다"라고 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들이 길을 잃은 길이는 12마일이었다.'
31. One day the Saracens came and robbed the old man and his brother. As he was setting off into the desert to find something to eat, the old man found some camel dung and having broken it up, he found some grains of barley in it. He ate a grain and put the other into his hand. His brother came and saw him in the act of eating and said to him, 'Is this charity, to find food and to eat it along without having called me?' Abba Sisoes said to him, 'I have not wronged you, brother, here is your share which I have kept in my hand.'
31. 어느 날 사라센 사람들이 와서 노인과 그의 형제를 강탈했습니다. 노인은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사막으로 떠나다가 낙타 똥을 발견하고 그것을 부수어 보리 알갱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한 알을 먹고 다른 한 알을 손에 쥐었다. 그의 형이 와서 그가 먹는 행위를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나를 부르지 않고 먹을 것을 찾아서 먹는 것이 자선이냐?' 하고 말하였다. 아바 시소스가 그에게 말하기를, '나는 당신에게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형제여, 여기 내가 손에 간직하고 있는 당신의 몫이 있습니다.'
32. They said Abba Sisoes the Theban dwelt at Calamon of Arsinoe. Another old man was ill there in the other lavra and when he heard of it, Abba Sisoes was very sorry. Now Abba Sisoes used to fast for two days at a time, so there was one day when he did not eat. When he heard about the old man's illness, he said to himself, 'What shall I do? If I go and see him, I am afraid the brethren will compel me to eat, but if I wait until tomorrow, I am afraid he may die. This is what I will do; I will go and I will not eat.' So he went fasting, both fulfilling the commandment of God and yet not relaxing his way of life for the sake of God.
32. 그들이 말하길, 데반인 아바 시소에스가 아르시노에의 칼라몬에 살았다고 하더라. 다른 라브라에서 또 다른 노인이 아팠는데, 그 소식을 들었을 때 아바 시소스는 매우 안타까워했습니다. 아바 시소스는 한 번에 이틀 동안 금식하곤 했기 때문에 먹지 않은 날이 있었습니다. 그는 노인의 병에 대해 들었을 때 속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가서 그를 만나면 형제들이 억지로 먹게 할까 두렵지만, 내일까지 기다린다면 그가 죽을까 두렵다. 이것이 내가 할 일이다. 나는 가서 먹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성취하면서도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생활 방식을 느슨하게 하지 않으면서 단식을 했습니다.
33. One of the Fathers related of Abba Sisoes of Calamon that, wishing to overcome sleep one day, he hung himself over the preci- pice of Petra. An angel came to take him down and ordered him not to do that again and not to transmit such teaching to others.
33. 칼라몬의 아바 시소에스(Abba Sisoes)와 관련된 교부들 중 한 명은 어느 날 잠을 극복하기 위해 페트라의 교구에 목을 매달았다. 천사가 와서 그를 끌어 내려 놓고는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가르침을 전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34. One of the Fathers asked Abba Sisoes, 'If I am sitting in the desert and a barbarian comes to kill me and if I am stronger than he, shall I kill him?' The old man said to him, 'No, leave him to God. In fact whatever the trial is which comes to a man, let him say, "This has happened to me because of my sins," and if something good comes say, "It is through the providence of God." '
34. 교부 중 한 명이 아바 시소스에게 '내가 사막에 앉아 있는데 야만인이 나를 죽이러 오는데 내가 그보다 강하다면 그를 죽일 수 있겠는가?' 노인은 그에게 '아니요, 그를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사실 사람에게 닥치는 시련이 무엇이든지 "내 죄 때문에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났습니다"라고 말하고, 좋은 일이 오면 "하나님의 섭리로 말미암은 것입니다"라고 말하십시오. '
35. A brother asked Abba Sisoes the Theban, 'Give me a word,' and he said, 'What shall I say to you? I read the New Testament, and I turn to the old.'
35. 한 형제가 테반 사람 아바 시소에스에게 '나에게 한 마디 주십시오' 하고 청하니 그가 말하길 내가 당신에게 무슨 말을 하리요? 나는 신약성경을 읽고, 구약성경을 펴본다.'
36. The same brother asked Abba Sisoes of Petra about the saying which Abba Sisoes the Theban had said to him and the old man said, 'I go to sleep in sin and I awaken in sin.'
36. 같은 형제가 페트라의 아바 시소스에게 테반인 아바 시소스가 그에게 말한 말에 대해 물었고 노인은 '나는 죄 가운데 잠들다가 죄 중에 깨어난다.'라고 말했다.
37. They said of Abba Sisoes the Theban that when the assembly was dismissed he used to flee to his cell and they used to say of him, 'He is possessed by a devil.' But he was really doing the work of God.
37. 그들은 테반인 아바 시소에스에 대해 말하기를, 집회가 해산되었을 때 그는 그의 감방으로 도망가곤 하였다고 말하였으며, 그들은 그에 대해 '그는 마귀에게 사로잡혔다'고 말하곤 하였다. 그러나 그는 실제로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38. A brother asked Abba Sisoes, 'What shall I do, abba, for I have fallen?' The old man said to him, 'Get up again.' The brother said, 'I have got up again, but I have fallen again.' The old man said, 'Get up again and again.' So then the brother said, 'How many times?' The old man said, 'Until you are taken up either in virtue or in sin. For a man presents himself to judgement in the state in which he is found.'
38. 한 형제가 아바 시소스에게 '아바, 내가 쓰러졌으니 어떻게 하리이까?' 하고 물었다. 노인은 그에게 '다시 일어나라'고 말했습니다. 그 형제는 '나는 다시 일어났지만 또 넘어졌습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노인은 '거듭거듭 일어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형제는 '몇 번이요?' 하고 물었습니다. 노인이 말하기를, '그대가 덕행이나 죄 가운데 취해질 때까지. 왜냐하면 인간은 자기가 발견된 상태에서 심판을 받기 때문이다.'
39. A brother asked an old man, 'What shall I do, for I am troubled about manual work? I love making ropes and I cannot make them.' The old man said that Abba Sisoes used to say, 'You should not do work which gives you satisfaction.'
39. 한 형제가 노인에게 '나는 육체 노동으로 괴로워하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는 밧줄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것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 노인은 아바 시소스(Abba Sisoes)가 '너는 만족을 주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곤 했다고 말했다.
40. Abba Sisoes said, 'Seek God, and do not seek where he dwells.'
40. 아바 시소에스(Abba Sisoes)는 '하나님을 찾고 그가 거하시는 곳을 찾지 말라'고 말했다.
41. He also said, 'Shame and lack of fear often lead to sin.'
41. 그는 또한 '부끄러움과 두려움의 결핍은 종종 죄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42. A brother asked Abba Sisoes, 'What am I to do?' He said to him: 'What you need is a great deal of silence and humility. For it is written: "Blessed are those who wait for him" (Is. 30.18) for thus they are able to stand.'
42. 한 형제가 아바 시소스에게 '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그는 그에게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엄청난 침묵과 겸손입니다. "그를 앙망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이사 30.18) 기록되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서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43. Abba Sisoes said, 'Let yourself be despised, cast your own will behind your back, and you will be free from care and at peace.'
43. 아바 시소스(Abba Sisoes)는 '너 자신을 멸시하게 하고, 네 자신의 의지를 등 뒤로 던져라, 그러면 너는 근심에서 벗어나 평안을 누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44. A brother asked Abba Sisoes, 'What shall I do about the passions?' The old man said, 'Each man is tempted when he is lured and enticed by his own desire.' (James 1.14)
44. 한 형제가 아바 시소스에게 '나는 정욕에 대해 무엇을 할 것인가?' 노인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욕망에 유혹되고 유혹될 때 유혹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야고보서 1장 14절)
45. A brother asked Abba Sisoes to give him a word. He said, 'Why do you make me speak without need? Whatever you see, do that.'
45. 한 형제가 Abba Sisoes에게 말씀을 부탁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는 나를 필요 없이 말하게 하느냐? 뭐가 보이든 그렇게 하세요.'
46. One day Abba Abraham, Abba Sisoes' disciple, went away on an errand. During his absence the old man did not wish to be served by anyone else. 'Shall I let any other man, except my brother, get used to me?' He refused till his disciple should return, and put up with the hardship.
46. 어느 날 아바 시소스의 제자인 아바 아브라함이 심부름을 하러 갔습니다. 그가 없는 동안 노인은 다른 사람의 섬김을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빠 말고 다른 남자가 나에게 익숙해지게 놔둬야 할까?' 그는 제자가 돌아올 때까지 거절하고 고난을 참았다.
47. They said of Abba Sisoes that once when he was sitting down, he cried with a loud voice, 'O misery!' His disciple said to him, 'What is the matter, father?' The old man said to him, 'I seek a man to speak to and I do not find one.'
47. 그들은 아바 시소스에 대해 말하기를, 한 번은 그가 앉아있을 때 큰 소리로 외쳤다고 한다. 제자가 그에게 '아버지, 무슨 일이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노인은 그에게 '나는 이야기할 사람을 찾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48. One day Abba Sisoes left Abba Anthony's mountain to go to the outer mountain of the Thebaic! and there he stayed. Now there were some Meletians there who lived at Calamon of Arsinoe. Hearing that the old man had come to the outer mountain, some people wished to see him but they said, 'What shall we do because the Meletians are on the mountain. We know that the old man does not suffer harm from them but we are afraid lest, in wanting to meet the old man, we fall into the temptation of the heretics.' So as not to meet the heretics, they did not go to see the old man.
48. 어느 날 Abba Sisoes는 Abba Anthony의 산을 떠나 Thebaic의 외곽 산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 머물렀다. 그런데 그곳에는 Arsinoe의 Calamon에 살고 있는 몇몇 Meletians가 있었다. 노인이 외곽산에 왔다는 말을 듣고 어떤 사람들은 그를 보고 싶어 했으나 그들은 '멜레티아인들이 산에 있으니 우리가 어찌하겠느냐. 우리는 노인이 그들로부터 해를 입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노인을 만나고 싶어하다가 이단자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까 두렵다.' 이단자를 만나지 않기 위해 그들은 노인을 만나러 가지 않았습니다.
49. This is what they relate about Abba Sisoes when he became ill. The old men were sitting beside him and he spoke to some of them. They said to him, 'What do you see, abba?' He said to them, 'I see beings coming towards me, and I am begging them to leave me a little while so that I may repent.' One of the old men said to him, And even if they allow you a respite, can you now profit by it and do penance?' The old man said to him, 'If I am not able to do that, at least I can groan a little over my soul and that is enough for me.'
49. 이것은 Abba Sisoes가 아팠을 때 그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노인들은 그의 곁에 앉아 있었고 그는 그들 중 몇 명에게 말을 걸었다. 그들이 예수께 말하되 '아빠, 무엇이 보이십니까?' 그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어떤 존재들이 나를 향해 오는 것을 보며, 나는 그들에게 내가 회개할 수 있도록 잠시 나를 떠나 달라고 간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 노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그들이 당신에게 휴식을 허락한다 할지라도, 이제 당신은 그것으로 이익을 얻고 참회를 할 수 있습니까? 노인은 그에게 '내가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적어도 내 영혼에 대해 조금이나마 신음할 수 있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50. They said of Abba Sisoes that when he came to Clysma he fell ill. While he was sitting with his disciple in his cell, someone knocked on the door. Then the old man understood and said to his disciple, Abraham, say to him who is knocking, "I am Sisoes on the mountain and I am Sisoes on my bed." ' Hearing this, the one who knocked disappeared.
50. 그들은 아바 시소스에 대해 그가 클리스마에 왔을 때 병에 걸렸다고 말했다. 그분이 제자와 함께 감방에 앉아 있을 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노인은 이해하여 제자 아브라함에게 문을 두드리는 자에게 "나는 산 위의 시소에스요 내 침대에 있는 시소에스로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 말을 듣고 노크한 사람이 사라졌습니다.
51. Abba Sisoes, the Theban, said to his disciple, 'Tell me what you see in me and then I will tell you what I see in you.' His disciple said to him, 'You are a good man, but a little hard.' The old man said to him, 'You are good, too, but you are not tough enough.'
51. 테반인 아바 시소에스가 그의 제자에게 말하기를, '네가 나에게서 본 것을 내게 말하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서 본 것을 너에게 말하겠다.' 그의 제자는 그에게 '당신은 좋은 사람이지만 조금 강퍅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노인은 그에게 '당신도 좋지만 충분히 강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52. They said of Abba Sisoes the Theban that he did not eat bread. At the Paschal Feast the brothers bowed to him and invited him to eat with them. He answered them, 'There is only one thing I can do: either I eat bread with you, or else I eat all the dishes you have prepared.' They said to him, 'Eat only bread,' and he did so.
52. 그들은 테반인 아바 시소에스에 대해 그가 빵을 먹지 않았다고 말했다. 파스카 축일에서 형제들은 그에게 절을 하고 함께 식사하자고 초대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한 가지이니, 너희와 함께 떡을 먹든지 아니면 너희가 준비한 모든 요리를 먹든지 하라.' 그들은 그분에게 '빵만 드십시오' 하고 말하였고, 그분은 그대로 하셨습니다.
53. If anyone asked Abba Sisoes about Abba Pambo, he would say, 'Pambo was very great in his works.'
53. 누군가 아바 시소스에게 아바 팜보에 대해 묻는다면 그는 '팜보는 그의 작품에서 매우 위대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54. Abba Sisoes said to a brother, 'How are you getting on?' and he replied, 'I am wasting my time, father.' The old man said, 'If I happen to waste a day, I am grateful for it.'
54. 아바 시소스(Abba Sisoes)가 한 형제에게 '어떻게 지내십니까?' 하고 물었더니, 그는 '아버지, 저는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노인은 '어쩌다 하루를 허비하게 된다면 그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From the Sayings of Abba Macarius the Great
아바 마카리우스 대왕(Abba Macarius the Great)의 말에서 발췌
7. Abba Sisoes said, 'When I was at Scetis with Macarius, we went up, seven of us, to bring in the harvest. Now a widow cried out behind us and would not stop weeping. So the old man called the owner of the field and said to him, "What is the matter with the woman that she goes on weeping?" "It is because her husband received a deposit in trust from someone and he died suddenly without saying where he had hidden it, and the owner of the deposit wants to take her and her children and make slaves of them." The old man said to him, "Tell her to come to us, when we take our mid-day rest." The woman came, and the old man said to her, "Why are you weeping all the time like this?" She replied, "My husband who had received a deposit on trust from someone, has died and he did not say when he died, where he had put it." The old man said to her, "Come, show me where you have buried him." Taking the brethren with him, he went with her. When they had come to the place, the old man said to her, "Go away to your house." While the brethren prayed, the old man asked the dead man, "So and so, where have you put the deposit?" The corpse replied, "It is hidden in the house, at the foot of the bed." The old man said, "Rest again, until the day of resurrection." When they saw this, the brethren were filled with fear and threw themselves at his feet. But the old man said to them, "It is not for my sake that this has happened, for I am nothing, but it is because of the widow and the orphans that God has performed this miracle. This is what is remarkable, that God wants the soul to be without sin and grants it all it asks." He went to tell the widow where the deposit was. Taking it, she returned it to its owner and thus freed her children. All who heard this story gave glory to God.'
7. 아바 시소스가 말하기를, '내가 마카리우스와 함께 스케티스에 있을 때, 우리는 일곱 명이서 추수를 거두러 올라갔다. 그런데 한 과부가 우리 뒤에서 부르짖으며 울음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노인은 밭 주인을 불러 "여자가 무슨 일로 되어 계속 울고 있느냐?" 하고 물었다. "남편이 누군가로부터 신탁으로 보증금을 받았는데 어디에 숨겼는지 말하지 않고 갑자기 죽었고, 보증금 주인이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을 데려가 노예로 삼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노인은 그에게 "우리가 한낮에 쉴 때 그녀에게 우리에게 오라고 말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여자가 오자 노인은 여자에게 "왜 항상 이렇게 울고 있습니까?" 그러면서 "누군가로부터 신탁으로 보증금을 받은 남편이 사망했는데 언제 죽었는지, 어디에 두었는지 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노인은 그녀에게 "이리 오세요, 당신이 그를 묻은 곳을 보여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형제들을 데리고 그녀와 함께 갔다. 그들이 그곳에 이르렀을 때, 노인은 그녀에게 "집으로 가십시오"라고 말했다. 형제들이 기도하는 동안, 노인은 죽은 사람에게 "이렇게도 저렇게도, 당신은 그 보증금을 어디에 두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시체는 "집 안의 침대 발치에 숨겨져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노인은 "부활의 날까지 다시 쉬라"고 말했다. 형제들은 이것을 보고 두려움에 휩싸여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렸다. 그러나 노인은 그들에게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므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은 나를 위함함이 아니요 오직 과부와 고아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이니라"고 말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영혼이 죄 없이 살기를 원하시며 영혼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는 과부에게 가서 보증금이 어디 있는지 알려 주었습니다. 그 여자는 그것을 받아 주인에게 돌려주었고, 그리하여 자기 자녀들을 해방시켰다. 이 이야기를 들은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From the Sayings of Abba Poemen
아바 포에멘(Abba Poemen)의 말에서
82. He also said that Abba Sisoes said, 'There is a kind of shame that contains a culpable lack of fear.'
82. 그는 또한 아바 시소스(Abba Sisoes)가 '두려움의 결핍을 포함하는 일종의 부끄러움이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89. The same brother put the same question to Abba Sisoes who said to him, 'It is true that there are some who give nothing to the enemy.'
89. 같은 형제는 Abba Sisoes에게 동일한 질문을했는데, 그는 그에게 '적에게 아무것도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87. It was said of Abba Poemen that if some old men were sitting with him, speaking of the ancients, and Abba Sisoes was mentioned, he would say, 'Keep silence about Abba Sisoes, for that which concerns him goes beyond what can be said.'
187. 아바 포에멘(Abba Poemen)에 대해 말하기를, 만일 어떤 노인들이 그와 함께 앉아서 고대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을 때, 아바 시소스(Abba Sisoes)가 언급되면, 그는 '아바 시시에스에 대해 침묵을 지키라, 왜냐하면 그에 관한 것은 말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서기 때문이다.'라고 말할 것이라고 했다.
From the Sayings of Abba Pambo 아바 팜보(Abba Pambo)의 말에서
12. They said of Abba Pambo that he was like Moses, who received the image of the glory of Adam when his face shone. His face shone like lightening and he was like a king sitting on his throne. It was the same with Abba Silvanus and Abba Sisoes.
12. 그들은 아바 팜보에 대해 그가 그의 얼굴이 빛났을 때 아담의 영광의 형상을 받은 모세와 같다고 말했다. 그의 얼굴은 번개처럼 빛났고 왕좌에 앉아 있는 왕 같았다. 아바 실바누스(Abba Silvanus)와 아바 시소스(Abba Sisoes)도 마찬가지였다.
From the Sayings of Abba Pistus 아바 피스투스(Abba Pistus)의 말에서
1. Abba Pistus related that which follows: 'We were seven anchorities who went to see Abba Sisoes who lived at Clysma, begging him to give us word. He said to us, "Forgive me, for I am a very simple man. But I have been to Abba Or and to Abba Athre. Abba Or was ill for eighteen years. I made a prostration before him and asked him to give me a word. Abba Or said to me, 'What shall I say to you? Go, and do what you see is right; God comes to him who reproaches himself and does violence to himself in everything.' Abba Or and Abba Athre did not come from the same part of the country, yet until they left their bodies, there was great peace between them. Abba Athre's obedience was great, and great was Abba Or's humility. I spent several days with them, without leaving them for a moment, and I saw a great wonder that Abba Athre did. Someone brought them a little fish and Abba Athre wanted to cook it for the old man. He was holding the knife in the act of cutting up the fish and Abba Or called him. He left the knife in the middle of the fish and did not cut up the rest of it. I admired his great obedience, for he did not say, 'Wait till I have cut up the fish.' I said to Abba Athre, 'Where did you find such obedience?' He said to me, 'It is not mine, but the old man's.' He took me with him, saying, 'Come and see his obedience.' He took the fish, intentionally cooked some of it badly, and offered it to the old man who ate it without saying anything. Then he said to him, 'Is it good, old man?' He replied, 'It is very good.' Afterwards he brought him a little that was well cooked and said, 'Old man, I have spoiled it,' and he replied, 'Yes, you have spoiled it a little.' Then Abba Athre said to me, 'Do you see how obedience is intrinsic to the old man?' I came away from there and what I have told you, I have tried to practise as far as I could.'"
1. 아바 피스투스(Abba Pistus)는 다음과 같은 것을 이야기했다: '우리는 클리스마(Clysma)에 살고 있는 아바 시소스(Abba Sisoes)를 만나러 가서 우리에게 소식을 전해 달라고 간청한 일곱 명의 정박자들이었다. 그분은 우리에게 "나는 아주 단순한 사람이니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나 나는 Abba Or와 Abba Athre에 갔다. 아바 오르는 18년 동안 병을 앓았다. 나는 그분 앞에 엎드려 절하고 한 마디 해 달라고 부탁했다. 아바 오르가 내게 이르되 내가 너에게 무슨 말을 하리요? 가서 네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행하라. 하느님께서는 자기를 책망하며 범사에 자기에게 폭력을 행하는 자에게 오신다.' 아바 오르와 아바 아트레는 같은 지역 출신은 아니었지만, 그들이 육신을 떠날 때까지 그들 사이에는 큰 평화가 있었다. 아바 아트레의 순종은 위대했고, 아바 오르의 겸손도 위대했다. 나는 한 순간도 그들을 떠나지 않고 몇 날을 그들과 함께 보냈고, 아바 아트레가 행한 큰 경이로움을 보았다. 누군가 그들에게 작은 물고기를 가져왔고 Abba Athre는 노인을 위해 그것을 요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물고기를 자르는 행위에서 칼을 들고 있었고 Abba Or가 그를 불렀습니다. 그는 칼을 물고기 한가운데에 놓고 나머지 부분을 자르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분의 큰 순종에 감탄했는데, 그분은 '내가 물고기를 자를 때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나는 아바 아트레에게 '어디서 그런 순종을 찾았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그것은 내 것이 아니라 노인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분은 나를 데리고 가면서 '와서 그분의 순종을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생선을 가져다가 일부러 잘못 요리한 다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것을 먹은 노인에게 제공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에게 '늙은이여, 괜찮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는 '아주 좋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후에 그는 잘 익은 것을 조금 가지고 와서 '늙은이, 내가 그것을 망쳐 놓았소' 하고 말하자, 그는 '예, 당신이 그것을 조금 망쳐 놓았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때 아바 아트레가 나에게 말하길, "너는 순종이 노인에게 얼마나 본질적인 것인지 아느냐?" 나는 거기서 나왔고, 내가 너에게 말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한 연습하려고 노력했다.'"
From the Sayings of Abba Or
아바 오어의 말에서
7. Abba Sisoes asked Abba Or, 'Give me a word,' and he said to him, 'Do you trust me?' He replied that he did. Then he said to him, 'Go, and what you have seen me do, do also.' Abba Sisoes said to him, 'Father, what have I seen you do?' The old man said, 'In my own opinion, I put myself below all men.'
7. 아바 시소스(Abba Sisoes)가 아바 오르(Abba Or)에게 '나에게 한 마디 주십시오.'라고 물었더니, 그는 그에게 '나를 믿느냐?'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러고 나서 그분은 그에게 '가서 내가 하는 것을 당신이 본 것을 또한 행하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바 시소에스가 그에게 말하길, '아버지, 당신이 무엇을 하시는 것을 제가 보았나이까?' 노인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나는 나 자신을 모든 사람보다 낮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