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 동문송년회 및 이.취임식날의 휘날레를 위하여...

[박미영(8회)]

안녕하십니까?
동문회장입니다.

동문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을 때 저는 위와같이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것도 한 번 많아야 두 번 정도 될까요?

이제 제가 동문회장으로서의 임무는 올해 마지막 동문행사인 '2023년 송년회'를 마치면 마무리가 됩니다. 그동안 동문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협조를 아끼지 않은 대월동문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송년회는 아시다시피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동문이 모여서 1년의 수고를 칭찬해주고 새로운 1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입니다.
많은 동문들께서 오셔서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히 이번 송년회는 김기선 수석부회장님이 새로이 11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김기선 신임동문회장님과 동문회임원진이 인사를 드리는 귀한 자리이니 많은 동문께서 오셔서 축하의 인사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또한 2부행사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기획.진행.경연등 지금까지의 송년행사와는 차별된 멋진 무대를 준비합니다.
경연도 직접 참여해 주시고 이벤트를 한껏 즐겨주십시요.

2023년 한 해 유종의 미를
대월총동문송년회와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동문회장 황용익 올림

2023년을 무한사랑 동문애로
잘 이끌어 오신 멋진
우리(10대) 동문회장님과
사무국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