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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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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이름도 낯선 메니에르 / 최종호
최종호 추천 0 조회 62 24.10.20 12: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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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2:53

    첫댓글 어지러움으로 고생하시는군요.
    저도 비슷한 증세로 하얀 작은 알약을 항상 손가방 안에 넣고 다닙니다.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메니에르인 것 같다는 진단을 받고 처방약을 먹고 있습니다. 저의 경우 수면이 부족하면 증세가 찾아 오는 것같습니다. 메니에르는 치료가 가능하다니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 24.10.20 17:25

    아직까지 별일 없이 지내신다니 안심입니다. 정말 다행이네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겁게 지내시면 다시 안 올 것 같은데요?

  • 24.10.20 17:35

    치과 치료는 진짜 스트레스.

    잘 읽었습니다.

  • 24.10.20 18:32

    지난 일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정말 낯서네요, 메니에르.

  • 24.10.20 19:43

    증상 나타나지 않게 미리미리 조심하셔요.

  • 24.10.20 20:19

    나도 처음 들어 보네요. 메니에르. 무리하지 마시고 많이 쉬셔야 겠어요.

  • 24.10.22 08:39

    이가 오복의 하나라는 데 공감합니다. 메니야르야, 물러가라. 마음 보탭니다.

  • 24.10.22 13:54

    이를 악물고 읽었습니다. 하하. 제가 치료 받는 거 같아서요. 이름도 낯선 메니에르에서 꼭 벗어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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