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는 참으로 사랑이 많은 교회였습니다.
믿는 우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4;32) 그런데 초대교회가 시간이 흐르면서 사랑의 모습을 잃습니다.
그래서 신앙인들 사이에 서로 싸우고 다투는 일이 많아집니다.
그 내용이 본문 말씀 상반 절에 나옵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교회안에 싸움이 있었고,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그들이 싸움과 다툼과 상관없는 사랑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그들에게 권면합니다. 그 내용이 야고보서4장 내용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다투는 것도 보기가 흉합니다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그것도 한 교회 안에서 함께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성도들 사이의 싸움과 다툼은 더욱 더 홍합니다. 정말 싸움이나 다툼은 없어야 합니다.
1.왜 세상은 물론이고 교회에서 까지 싸움이나 다툼이 일어나는 것일까요?약4;1, 약4;2-3,
2.어떻게 교회안에서 신앙인들 간에 싸움과 다툼의 원인이 되는 정욕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까?
슥4;6 히9;14 롬8;26-27, 갈5;23-26
3.신안인들 사이에 싸움과 다툼이 있을때 성령의 도우심을 통해 신앙인이 갖게 되는 두가 의식 무엇일까요?
첫째, 신앙인들에 대한 "지체의식" 입니다.롬12;4-5. 고전12;25-27,
둘째 자기 자신에 대한 "풍요의식" 입니다. 고후6;9-10, 빌4;11-13
성령은 신앙인의 의식을 바꿔주시는 변화의 영이십닏. 그러므로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면 우리의 의식이 신앙적 의식으로 변화되어 다른 신앙인들을 지체의식으로 대할 수 있고 자신에 대한 풍요의식을 가지고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어떤 신안인도 사랑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런 지체의식과 풍요의식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다른 신앙인들과 살앙과 용서를 나누고 화평을 이루며 살아가는 복된 분들이 되시기를 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