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호야의 맛집이 올라 왔습니다..
요즘 여행만 다니느라구 바쁜 호야... 음.. 공부는 언제하죠?


술안주도 맛있다는 감나무집~
호야는 점심을 먹고 왓답니다.

강원대학교에 후원하는 집이라고 하네요..
대학생인 호야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4인상입니다. 아직 밥과 국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수육에 김치소를 올려서 한입 하면 너무 맛잇겠죠 ~

호야가 먹은 메뉴는 감나무정식입니다
이날은 수육이 나왔는데요 사장님 말씀에 의하면 수육,생선으로 메뉴가 번갈아 가면서 나온다고 하더군요.




왜 감나무 집인가 봤더니 마당에 큰 감나무가 2그루 심어져 있었습니다..


첫댓글 6천원에 요로코롬 깔끔하게 맛나게 나오니 더 맛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