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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로마서 10장 6절『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성도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와 함께 죽어서 죄 사하심을 받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함을 믿는 것이다. 만일 신도가 예수의 죽음으로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믿지만,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되어 현재적으로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은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하늘로 올라가신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었다. 요한복음 3장 13절『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라는 분은 누구인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말은 성육신으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 태어난 예수만이 부활의 첫 열매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살아생전에 죽은 자를 살리셨다. 나사로를 살리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렸으며,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다. 그런데,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달리다쿰(아이야 일어나라)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영이 돌아왔다고 한다. 누가복음 8장 54-55절『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시니』세명의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을 두고 부활이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이 떠나갔다고 한다. 마태복음 27장 50절『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프뉴마)이 떠나시니라.』부활을 죽었던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되려면, 적어도 죽었던 육체가 먼저 살아나고, 야이로의 딸처럼 영이 육체 속으로 들어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야이로의 딸과 같은 상태가 되는데, 예수님은 부활의 첫열매라는 것이다. 따라서 부활은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가 살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하늘로 올라가신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은 다시 예수님이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는 것이다. 죽었던 육체가 다시 살아나서 그 속으로 영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하늘로 올라가신 그리스도를 모셔내리는 것이다. 이것은 부활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로마서 10장 10-12절『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토 레마)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토 레마 테스 피스테오스)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호모로게세스)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피스튜에세스) 구원을 받으리라(소데세)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피스튜에타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호모로게이타이)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레마(ῥῆμα)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고, 호 로고스는 말씀이신 그리스도이시다. 곧 심령 속에 임재하시는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성도에게 직접 말씀하는 것이다. 바울은 제대로 된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그 믿음을 레마(성경 말씀을 근거로)로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어떤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소유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은 성경에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는 믿음이다. 이러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그러한 그 믿음이 입과 마음에 있어야 함을 말한다.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에 대해서, 죽은 자는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의 몸을 의미한다. 살리는 것은 영이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라고 말을 한다. 성경은 계속 육체는 죽어야 하고 버려져야 함을 말해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영을 살려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원래 하늘로부터 오신 분이므로, 다시 하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게 부활이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하신 말이 있다. 요한복음 1장 51절에서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범죄한 천사들이 첫사람과 함께 세상에 내려오고, 마지막 사람과 함께 하늘로 다시 올라간다는 말씀이다.
고린도전서 15장 42-44절『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엔 아프타르시야) 살아나며(에게이레타이)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소마 프뉴마티콘)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엔 아프타르시야(ἐν φθορᾷ)는 영생 안에서, 에게이레타이(ἐγείρεται)는 일어난다는 말이다. 영원한 생명 안에서 영이 일어나는 것이다. 한글 개역개정은 다시 살아난다 라고 번역하므로 마치 죽었던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오인하게 한다. 신령한 몸이라고 번역된 소마 프뉴마티콘은 영의 몸이다. 부활은 육의 몸이 아니라 영의 몸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믿음으로 현재적 부활을 믿기는 쉽지 않지만,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이다. 부활생명이 곧 구원이라는 말이다.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이 말에 대해서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3장 18-19절을 보면,『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육체를 벗어나 영으로 옥(무저갱)에 가셨다. 옥(무저갱)은 바로 세상 죄인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설마 예수님이 옥에 내려갔을까 라고 믿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이 믿지 않으면 예수님이 영으로 모든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는 일이 없게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5장 24-25절『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은 자는 함께 현재적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것이다. 부활생명을 받은 자는 구원을 얻게되는 것이다. 호 로고스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깨달아질 때, 비로소 심령의 문이 열리고 현재적 부활을 받아드리게 되는 것이다.
로마서 10장 6절『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성도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와 함께 죽어서 죄 사하심을 받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함을 믿는 것이다. 만일 신도가 예수의 죽음으로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을 믿지만,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되어 현재적으로 하늘로 올라간다는 것은 믿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결국 하늘로 올라가신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기 전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었다. 요한복음 3장 13절『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라는 분은 누구인가?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말은 성육신으로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이다. 오직 성령으로 태어난 예수만이 부활의 첫 열매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살아생전에 죽은 자를 살리셨다. 나사로를 살리고,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렸으며,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살리셨다. 그런데, 야이로의 딸을 살리실 때, 달리다쿰(아이야 일어나라)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영이 돌아왔다고 한다. 누가복음 8장 54-55절『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고 불러 이르시되 아이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 영이 돌아와 아이가 곧 일어나거늘 예수께서 먹을 것을 주라 명하시니』세명의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을 두고 부활이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영이 떠나갔다고 한다. 마태복음 27장 50절『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프뉴마)이 떠나시니라.』부활을 죽었던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되려면, 적어도 죽었던 육체가 먼저 살아나고, 야이로의 딸처럼 영이 육체 속으로 들어와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 야이로의 딸과 같은 상태가 되는데, 예수님은 부활의 첫열매라는 것이다. 따라서 부활은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가 살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준다.
하늘로 올라가신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은 다시 예수님이 부모로부터 받은 육체 속으로 들어가게 한다는 것이다. 죽었던 육체가 다시 살아나서 그 속으로 영이 들어가는 것이 바로 하늘로 올라가신 그리스도를 모셔내리는 것이다. 이것은 부활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이다.
로마서 10장 10-12절『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토 레마)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토 레마 테스 피스테오스)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호모로게세스)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피스튜에세스) 구원을 받으리라(소데세)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피스튜에타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호모로게이타이)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레마(ῥῆμα)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고, 호 로고스는 말씀이신 그리스도이시다. 곧 심령 속에 임재하시는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성도에게 직접 말씀하는 것이다. 바울은 제대로 된 복음을 전해야 하는데, 그 믿음을 레마(성경 말씀을 근거로)로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어떤 사실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을 소유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은 성경에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는 믿음이다. 이러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된 자에게만 주어진다. 그러한 그 믿음이 입과 마음에 있어야 함을 말한다.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에 대해서, 죽은 자는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의 몸을 의미한다. 살리는 것은 영이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라고 말을 한다. 성경은 계속 육체는 죽어야 하고 버려져야 함을 말해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영을 살려야 한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원래 하늘로부터 오신 분이므로, 다시 하늘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게 부활이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하신 말이 있다. 요한복음 1장 51절에서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범죄한 천사들이 첫사람과 함께 세상에 내려오고, 마지막 사람과 함께 하늘로 다시 올라간다는 말씀이다.
고린도전서 15장 42-44절『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엔 아프타르시야) 살아나며(에게이레타이)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소마 프뉴마티콘)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엔 아프타르시야(ἐν φθορᾷ)는 영생 안에서, 에게이레타이(ἐγείρεται)는 일어난다는 말이다. 영원한 생명 안에서 영이 일어나는 것이다. 한글 개역개정은 다시 살아난다 라고 번역하므로 마치 죽었던 육체가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오인하게 한다. 신령한 몸이라고 번역된 소마 프뉴마티콘은 영의 몸이다. 부활은 육의 몸이 아니라 영의 몸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믿음으로 현재적 부활을 믿기는 쉽지 않지만,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는 것이다. 부활생명이 곧 구원이라는 말이다.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이 말에 대해서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3장 18-19절을 보면,『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그가 또한 영으로 가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선포하시니라.』라고 말한다.
예수님이 육체를 벗어나 영으로 옥(무저갱)에 가셨다. 옥(무저갱)은 바로 세상 죄인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설마 예수님이 옥에 내려갔을까 라고 믿지 않는 것이다. 사람들이 믿지 않으면 예수님이 영으로 모든 사람들의 문을 두드리는 일이 없게 되는 것이다.
요한복음 5장 24-25절『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은 자는 함께 현재적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것이다. 부활생명을 받은 자는 구원을 얻게되는 것이다. 호 로고스의 말씀을 듣고 마음에 깨달아질 때, 비로소 심령의 문이 열리고 현재적 부활을 받아드리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