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나 작가님의 신작 《문득》 펀딩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작 《검정토끼》에 이어 어떤 그림책이 나올까요?
달그림의 첫 펀딩,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밥처럼 항상 있을 줄만 알았는데 이젠 그리운 밥상이 되었습니다.우연히 달을 올려다보니, 항상 지켜보며 나를 채워 주던 엄마의 밥이 떠올랐어요.누군가가 그리운 이들과 이 책을 함께하고 싶습니다.오세나, <작가의 말>
▼《문득》 예스24 북펀딩 참여하기▼
https://www.yes24.com/campaign/01_Book/yesFunding/yesFundingBook.aspx?EventNo=237567
[그래제본소] 오세나 『문득』
펀딩한정부록 : 마음을 전하는 3종 봉투 세트(책과 랩핑)
www.yes24.com
지금은 곁에 없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 비워도 비워도 이내 차오르는 그리움을 담아낸 그림책 《문득》은 오세나 작가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와도 같습니다. 작가의 말처럼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랍니다.
▶ 펀딩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께 드리는 선물
작가 친필 사인본 + 마음을 전하는 봉투 3종
첫댓글 혼자있는 딸은 항상 엄마 밥상이 그리다고 하는데 이책을 보면 울어버릴것같네요.
첫댓글 혼자있는 딸은 항상 엄마 밥상이 그리다고 하는데 이책을 보면 울어버릴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