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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백당나무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45 23.03.10 00: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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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0 01:00

    첫댓글 백당꽃도 수국처럼
    헛꽃으로 🐝 🦋 를
    불러 모으나봐요~^^

  • 작성자 23.03.10 07:19

    네, 그런듯해요. 헛꽃이 매력이더군요.

  • 23.03.10 04:39

    곱습니다 ~~

  • 작성자 23.03.10 07:19

    감사합니다 ^^

  • 23.03.10 05:21

    수국처럼 생겼습니다.

  • 작성자 23.03.10 07:20

    네, 저도 처음엔 수국인줄 알았는데 잎모양이 불두화라서 찾아보니 백당나무였어요.

  • 23.03.10 05:39

    수국 이랑 비슷한데
    잎이 좀 다르네요.

  • 작성자 23.03.10 07:20

    맞아요. 잘 보셨어요.

  • 23.03.10 06:07

    참 곱습니다.

  • 작성자 23.03.10 07:20

    감사합니다.

  • 23.03.10 06:42

    꽃이 특이하군요.
    처음 보는 꽃입니다.

  • 작성자 23.03.10 07:21

    저도 카페로 다양한 새로운 꽃을 접해본답니다.

  • 23.03.10 07:26

    우리도 백당이 큰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해마다 지표면에 새순이 많이 나와서 잘라 내야해요.

  • 작성자 23.03.10 07:35

    잘라내지 마시고 가을에 뿌리달고 있을테니 쪼개서 다른곳에 심으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23.03.10 09:37

    아 이뻐요

  • 작성자 23.03.10 22: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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