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한 학교/장학금 여부/석사 OR 석박사/분야 학교 랭킹 꼭 좀 써주세요 | Nutrition 분야 기준
University of Alabama / full funding / 20위 권 University of Connecticut / full funding / top 10 이내 Universtiy of Massachusetts Amerst / full funding /20위권 Purdue University / full funding / top 5 이내
University of Texas Austin - waitlist로 합격 / funding 여부 불확실 / 10위권
현재 2개 학교 더 인터뷰 진행중 |
출신 학교 (대략 SKY, 지방대 but 명문 지방대, 해외 TOP 학교 이런 식으로) | sky |
GPA | 대학교: 3.84/4.3 대학원: x |
GMAT/GRE | 점수: x 몇 번 응시? |
TOEFL/IETLS | 점수: 90 몇 번 응시? 2 |
석박사 경우, 논문 몇 개요? PUBLISH 여부 | 현재 작업중인 논문 2개 있고 publish 준비중이었습니다. |
자신이 생각한 자신의 약점/단점은? [유학 지원 측면] | speaking이 부족했어서 interview를 많이 걱정했네요. |
경력? | 연구실 인턴 2년 정도 경험했습니다. |
흙수저? | 약간... |
제레미컨설팅 서비스 받으신 것 | 처음 essay, SOP 작성부터 interview 까지 |
기타 하실 말 (서비스 후기, 지원자한테 조언 등) | 방금도 다른 학교 인터뷰 끝내고 와서 정신이 없네요. 일단 제레미 선생님 정말 객관안 발동해서 제대로 말씀해주십니다. 현실적이고 또 열정적이세요. 처음 상담받을 때 부터 프로인게 느껴졌습니다 ㅋㅋㅋ
전 준비를 좀 늦게 시작해서 GRE를 치긴 쳤는데 점수가 너무 낮은 탓에 사실상 안적겠다 생각하고 포기해서 essay랑 SOP 에 열중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이후 GRE 성적 required, optional, not required 여부로 학교마다 기준이 많이 달라졌을때를 이용해 최대한 optional, not required로 지원했습니다.
정신없이 석사도 없이 다이렉트에 GRE도 없이 심지어 교수님들과의 추천서 deal로 난리치면서 10군데 지원했는데 생각보다 인터뷰 요청이 정말 많이 들어와서 놀랐습니다. 에세이 power 미쳤습니다.
그리고 speaking 걱정으로 인터뷰 연습까지 했는데 진짜 이거 안했으면 인터뷰 어땠을지 감도 안잡히네요.. 저처럼 생각한대로 바로바로 영어로 안튀어나오는 사람들은 진짜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긴장해서 어버버거리는 사람한테도 완전 추천임니다. 샤나쌤도 완전 친절하시고 열정적이세요.
처음 시작할땐 진짜 이걸 어떻게 다 하냐 막막했는데 점점 진척되고 원서도 내고 인터뷰 요청도 받을때마다 안했으면 큰일났겠다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언.. 이라면
- 최대한 빨리 준비하세요. - 제레미쌤 꼭 만나서 이야기해보세요. 이정도면 괜찮지 / 너무 부족해 - 둘 다 효과적입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서류를 바라볼 수 있어요. - speaking 자신 없으면 인터뷰 연습도 꼭 하세요. 전 안했으면 어땠을지 감도 안잡힙니다.
진짜 할 수 있어요. 다시한번 학부생에게 박사의 길을 열어주신 두 선생님께 압도적 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