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의 CCTV 현장설치 시도
어제(12월 26일) 한 언론 보도에 의하면, AI 기반의 CCTV를 시범설치하고 성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내용이었다.
4차산업혁명 기술방법을 교통분야, 건설분야, 사회 해당 각분야에 활용된다면 그 효과는 대단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기존의 사용중인 CCTV는 사고발생시 상황분석자료는 되지만 사고를 예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더욱 능동적인 활용 즉, 사고예방을 위한 AI 기능을 접목하여 사고 발생전에 감지해준다는 것이다.
잘만 되면 대단한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도로교통, 공사현장, 각종 현장범죄예방, 산불 및 여타 화재발생예측, 사건발생 진위의 정밀한 파악, 상가 매장의 수상한 출입자 검색, 자연재해나 구조물의 변이 예측 등을 비롯하여 많은 분야에 확대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AI 기반과 함께 드론, 디지털 트윈, IoT 등의 기법이 이어지면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와 지능형 영상분석 기법이 발전적으로 정착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조속히 정착되어 안전관리와 함께 위험과 범죄가 획기적으로 줄어지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이런 첨단 기술이 국제적으로 확대 보급, 첨단 기술 한국의 위용을 널리 떨치면서 세계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큰 역할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