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중학생인데요
한 1달 전에 후지에서 a101을 샀었습니다.~~
정확히 23만원 주고요~~~~~~~~~
근데요 저가 어느날인가...
md에 꼽는 usb 케이블을요 디카에도 되는줄 알고 꼽았더니
굉장한 열이 나더군요... 그래서 깜짝 놀랐었는데여.....
뭔가 잘못됬다는것을 느끼고 디카용 usb 케이블을 꽂으니
그것 마저 않되더라구요...... 사진이 전혀 않뜨더라구요...
그래서요 후지 본사에다가 전화를 해봤었거든요...
저는 무상으로 as 해줄줄만 알고 있었는데여....
그건 바보같이 생쇼한 나의 잘못이라구요
아마도 usb 단자가 타버린것 같다구요 23만원 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 진짜 순간 적으로 할말을 잊어 버려서 진짜로 가만히 멍해 져 버렸지요...... 이~ 이~~~~ 이런 일이 어딨습니까...
카메라의 생명은 후레시나 렌즈 그리고 lcd 창도 아니고
겨우 usb 단자탄것 가지고 카메라값과 똑같은 23만원을 달라니!!!!!!!
그럼 도데체 렌즈 나 lcd 같은것 꺠지면 얼마를 달라고 할지!!!!!!!!!!
제발 제발 부탁합니다. 제발요....
이 카메라요 어디서 고쳐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대리점이나 테크노 마트 같은 곳에서 고칠수 있을까요?? 마지못하면 용산두????????????
제발 어디서 싸게 고칠수가 있는지 가르쳐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요즘 속이 탑니다 가슴이 답답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