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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배호의 파도)가사를 개사한 것입니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원곡:부딫쳐서 깨여지는 </SPAN><SPAN style="FONT-SIZE: 12pt">물거품만 남기고......</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가버린 그 세월</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1. 흘러가는 저구름은 바람따라 가는데</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세월아 너는어찌 날버리고 가버렸나</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가버린 인생길은 돌릴수 없지만</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만약에 그세월이 되돌아서 온다면</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아름다운 추억만을 남겨볼까 하노라</SPAN></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2. 돌수없는 인생길을 후회하면 무엇해</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그세월 돌아보며 가만가만 가보리</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세상길 허무하다 원망만 하리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만약에</SPAN><SPAN style="FONT-SIZE: 12pt"> 그세월이 되돌아서 온다면</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아름다운 추억만을 남길까 하노라..</SPAN></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잘봐주세요 흉볼까 걱정이 되네요...</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좀 봐주이소...너무 크게 올려서 고치려다가</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피곤해서 그냥 두겠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2pt">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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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0p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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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치긴 왜 고치려고 하세요?
더 크게 올리셔도 괜찮습니다..
소야님.. 멋지게 사시는 분이십니다.. 파이팅!! 건강하세요~^^
클로버님 오늘 못봐서 섭섭하네요.
언재 한번 시간내서 놀러오세요...
ㅎ.ㅎ.ㅎ.감사합니다.
빨리 보고싶네요.즐거운 마음으로 주말을 맞이합시다.
소야님은 우리카페 큰어른 이십니다 좋은글 좋은추억 남기시며 청청이는 만수무강을 비옵니다
청청이님 너무 감사했습니다.즐거운 날되세요...
인생은 연극과 같다고 합니다.
다만 연습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 아쉬울 뿐입니다.
다시 되돌아 무대에 선다면 충분히 연습을 하고
완벽한 배우로서 관중으로부터
갈채를 받을 덴데
시행착오까지 세월에 섞여 가니
너무나 슬픕니다.
소야님, 개사한 노래가사가 더 공감이 갑니다.
훌쩍 가버린 세월로 다시 돌아간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늘 도전하시는 소야님
어쩌면 그 마음과 의지가
지난 세월로 돌아가 계신 것인지 모릅니다.
마음의 젊음을 만끽하세요.
오늘은 빼빼로 날
빼빼로 선물을 글로 보내드립니다.
상록수님 감사합니다.횟님 여러분들이 용기를 주시네요.
고맙습니다.상록수님 글 가운데 많은 교훈이 감사합니다...
소야님 감사합니다
즐감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다녀가셨네요.즐거운 날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