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내가 가졌다 싫어 버리고
네가 갖고 있으니
그다지 품새 없는 그림자
네가 가졌다 싫어 버리고
내가 갖고 있으니
아주 좋아 보이는 그림자
네가 갖고 있었던 것이고
내가 가졌던 것을
왜 자꾸 비교되는 그림자
하나도 다를 것이 없는데
너에 작아지는 나
질투 경쟁이 되는 그림자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