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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암 터를 청학포란(靑鶴抱卵)이라고도 부른다.
청학이 알을 품는 자리이다.
그 뒷산의 바위 봉우리는 청학의 벼슬에 해당한다.
학은 덩치가 있는 새이므로 닭벼슬보다는 큰 벼슬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도덕봉이다.
도덕봉은 청학포란의 벼슬 역활을 하고 있다.
- 조용헌의 영지순례 "철의 손가락이 지키는 요새 ,지리산 검각(劍閣)" 중에서 발췌 -
- 검각과 관련한 '조용헌 박사의 영지순례' -
隨處作主 立處皆眞(수처작주 입처개진)’의 준말로
‘자신이 지금 머무는 곳의 주인이 되면, 자신이 있는 모든 곳이 참되다’는 <임제록>의 유명한 구절이며,
이 족자는 老翁禪師 진현 스님과 잘 아는 서예가가 이 방에서 직접 써 준 글이다.
[釰閣(검각)]
중국 장안(長安)에서 촉(蜀)으로 가는 길에 있는 대검(大劍)ㆍ소검(小劍)의 두 산의 요해처(要害處)임.
지세가 험난해서 소수의 병력으로도 굳게 지킬 수 있는 요새를 말한다.
이백(李白)의 촉도난(蜀道難)에
“검각이 험난하게 우뚝 솟아 버티고 있으니, 한 사나이가 관문을 지키면 만 명이 공격해도 열지 못할 것이다.
〔劍閣崢嶸崔嵬 一夫當關 萬夫莫開〕”라는 표현이 나온다.
지리 대성골그집
지난 지리산산불 때문에 의신마을 에서
대성골 그집이 시설을 간단하게 만들어
#맛집을 이번에 준비하여
손님 맞이하고 있다.
#닭구이 #지리산에서직접채취한 #산나물
#닭백숙 #염소 #비빔밥 #된장찌게
미리 예약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첫댓글 🌈유대장님!
의신마을의 좋은곳 단녀 오셨네요
도덕봉이 봉황의 닭벼슬이라고 하니
명당터인것 같습니다
글구 ㅡ대성마을이 다시 복원 되었는모습을 보니
새생명이 새로이 탄셍하는 모습 같습니다
원통암의
좋은글 잘읽어습니다
강호동약학자
조용헌 박사님의 당취시리즈 답사를 겸한 인문기행이었슴다!
불에 타버려 사라진
'대성골 그집'이
의신 마을에다
'의신 그집'으로 간판을 걸고서 역사를 이어가고 있더라구요.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림돠,
동부능선 대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