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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건강정보, 의학뉴스 백신 쉐딩에 대하여
사랑의빛천사 추천 0 조회 438 23.06.12 00: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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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2 09:01

    첫댓글

  • 작성자 23.06.12 09:06

  • 23.06.12 11:01

    백신 쉐딩은 저처럼 실제 경험해보지 않으면 음모론이나 괴담으로 들리기 쉽습니다.
    실제 경험해보면 어떻게 이런게 가능한지 말문이 막히고 할말을 잊게 만드는 정말 실재하는 현상입니다.

    백신 맞은 분들의 몸으로부터 나오는 어떤 성분이 순식간에 어항의 물을 뿌옇게 하고 수십 마리 구피들이 죽는것을 보고 무서울 정도로 너무나 놀랐습니다.

    제 아내가 백신 쉐딩으로 구토를 하고 온몸에 힘이 빠져 쓰러질 정도가 되는 것을 몇 번이나 목격하니 쉐딩은 정말 무서운 것임을 절절히 알게 됩니다.

  • 작성자 23.06.12 11:32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겪어보니 이제는 창문을 닫는 여름과 겨울이 무섭네요^^

  • 23.06.13 08:15

    백신 쉐딩정보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6.13 08:2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13 09: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14 06:0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14 07: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14 08:1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6.14 08:50

  • 23.06.13 22:51

    쉐딩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고 살았는데요.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23.06.14 06:07

    쉐딩을 모르고 사실 정도면 건강하신 편인가 봅니다.
    산에 다니니 그러신가봐요.^^
    우리가 생각하는것 외로 시간이 흐를수록 쉐딩의 위험성이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접종자가 코비드 바이러스이자 생화학 무기라는 소리를 이제사 합니다.
    하지만 인간 몸과정신이 그렇게 쉽게 오염되지는 않을꺼라 기대를 해봅니다.
    특히나 여름에 땀 흘릴때 더 심하다하니 산에 가실때 4차이상 접촉하신 분과는 좀 거리를 두고 산행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24.07.15 07:11

    환자라 버티다 병원 출입을 위해 맞은 백신.... 교수님에게 몇번 말해도 맞으라고... 기존에 가진 병은 거희 증상도 모르면서 약 먹으며 잘 지냈는데 백신 이후 애의 고통은 너무 심한 상태였어요
    ... 힐링툴을 더 일찍 알았다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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