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9일(토) 안산노적봉단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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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휴일)도보후기 11월9일(토) 안산노적봉단풍길

새날 추천 0 조회 196 24.11.09 16:15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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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작성자 24.11.09 17:33

첫댓글 단풍나무길
기대는 또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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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24.11.09 17:35

푸른 하늘 아래 발길 머무는 곳마다 즐거움을 누린
우리님 들의 모습 남기시느라 수고하신 새날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새치미
24.11.09 17:48

기적님 함께 못해
죄송한 맘 입니다
만년 젊은 청년이신
기적님 화이팀💯💯💯
휴무 이긴 했는데
동창들이랑
먹방 선약 있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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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작성자 24.11.09 19:01

@새치미 새치미 님
기적님은
진짜 기적이십니다.

"노병은 살아있다 " ㅋ
새날
작성자 24.11.09 19:02

기적님
걷기의 노련함과
여유로움
믿고 찿는 기적님길--
감사합니다
새날
작성자 24.11.09 19:59

기적님
많은 먹거리--
이젠 좀 줄이셔요
허리 나가실라...

암튼
고맙습니다.
곤한밤 되소서
한호
24.11.09 17:58

새날님!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예쁘게 후기 남겨주셨네요. 길벗님들 가을의 색을 아름답게 잘 나타내 주신 작품들이예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늘 청년이신 기적님께도 감사드려요. 아이스크림 참 맛있었어요~
새날
작성자 24.11.09 18:59

한호님
함께 여서
더욱 즐거웠답니다.

우리 또 우리길님
만나야지요?
다정한 댓글 발도장 감사합니다
나산
24.11.09 18:40

소풍 즐길틈도 없이 사진 찍느라 바쁘시더니
이렇게 멋진 스토리를 만들어 올리시니 오늘의 나들이가 한층 더 즐거워 보입니다.
기적대장님 덕분에 부라콘을 약 10년 만에 먹어 봤네요. 대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함께 건강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여러 회원님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새날
작성자 24.11.09 18:58

나산님
현지 인--^^
지하철 길 안내
감사했어요.

부라보콘..
기적님 표--ㅎㅎ

함께 여서 즐거웠습니다
신돌
24.11.09 19:31

걷기 좋은 아름다운 단풍길을 리딩 해주신 기적님 감사했습니다!~
설램반 기대반 용기내어 참여했지만 저만 뒤쳐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는데 세심한 배려에 편안하고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새날님!~~
사진 솜씨도 전문가 수준이고 후기도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잠시나마 짧은 인생이야기도 들려주시고 열심히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도 좋아 보였습니다.
오늘 함께하신 우리님들 수고 많으셨고 즐거웠습니다. 담길에서 뵙겠습니다.~♡♡♡
새날
작성자 24.11.09 19:53

신돌님
11일 빼빼로데이
일찍 준비하셔서
우린
더욱 풍성한
누림 이었답니다.
댓글도
후기 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길 덕분에
행복 합니다
곤한밤 되소서
똑소리
24.11.09 20:32

섬세하게 증거를 남겨주셨네요ㆍ
새날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ᆢ오늘 함께여서 더 즐거운 하루였어요ᆢ
새날
작성자 24.11.09 20:34

똑소리 님
화전민 님캉 다니시는 걷기--
진짜 부럽 부럽입니다.

늘 건강으로
행복하소서--
고은밤 드립니다
첼시
24.11.11 07:20

새날님 파란하늘이 예뻐요 ~~
많은사진들 담으시느라 수고많이하셨어요
새날
작성자 24.11.11 09:54

첼시님
함께 여서 즐거웠습니다

다녀가신
발도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