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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기 서울 둘레산 돌기 (세번째)
누운풀 추천 0 조회 341 10.04.13 13: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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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3 15:25

    첫댓글 60km넘는 거리를 동네 뒷산가듯 다녀 오시니 무서울뿐입니다.대단한 체력이 부럽고 정신력도 부럽구요..언제 시간나면 막걸리산행이나 함해요.

  • 작성자 10.04.14 13:07

    지방에 계시는 제삼리 식구들 수도권산행 오시면 함께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지요. 감사합니다.

  • 10.04.13 18:39

    나날이 발전하는 누운풀님 실력입니다. 언제 한번에 할적에 같이 합시다.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10.04.14 13:08

    고맙습니다. 내공길러 구간를 좀더 늘려 보겠습니다.

  • 10.04.13 19:26

    두분 오븟한 산행 즐기셔셔 행복하시겠네요 ^*^ 늘 안산 즐산하세요 ... ^^**^^

  • 작성자 10.04.14 13:09

    감사합니다. 몸은 고달펐지만 마음과 정신은 아주 즐거웠습니다.

  • 10.04.13 19:56

    사진모델이 영 아니네요~ㅋㅋㅋ~ 홍제천에서 쪼그리고 앉아 잠깐단잠은 그야말로 꿀맛이였읍니다~다음엔 상장능선도
    가보자구요~ 함께해서 좋았읍니다.

  • 작성자 10.04.14 13:09

    고마워요.

  • 10.04.13 20:01

    라면과 막걸리로 행복을 만들어 내시고...멋진 산행도 하시고...둘레길 3차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4.14 13:11

    감사합니다. 산과 라면과 막걸리 정말 잘 어울리는 삼합입니다.

  • 10.04.13 20:27

    함께하지못해 못내 아쉬웠답니다. 사진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두 분이서 행복한 하루 보내셨네요~~^^
    산행하면서 느낀건데 제가 남자가 아닌게 참으로 후회스럽다는.. 특히 야간산행을 자유로이 못한다는게..ㅋ


  • 작성자 10.04.14 13:16

    야간산행이라 조심스럽고 마음은 있었으나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고 둘다 같은 마음이였습니다. 앞으로 기회되면 꼭 챙길것입니다.

  • 10.04.14 00:42

    입맛..쩝쩝..다시고 갑니다.라면맛이 쥑여줫을것 같네요.누운풀님 지도 그동네로 이사 가고픈 맘이 한기득..무조건 부럽고 샘납니다.ㅎ

  • 작성자 10.04.14 13:30

    무조건님 총각시절 쓰시던 골동품 버너 코펠에서 신라면이 끓어 넘칠때 우린 어린아이처럼 기뻤습니다. 거긴 깊은 산속이였고 모두가 잠든 깊은 밤이였습니다. 마치 꿈을 꾸듯 행복의 나라였습니다. 보고접네요.

  • 10.04.14 08:56

    생생한 산행기 잘 읽고 사진 잘 봤습니다. 두 분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행복 해 보입니다.^^

  • 작성자 10.04.14 13:32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행복했습니다.

  • 10.04.14 12:24

    멋지십니다.

  • 작성자 10.04.14 13:33

    감사합니다. 전 그리 멋진 사람이 못되 늘 노력하고 있지요.

  • 10.04.14 19:15

    수고 많이 하셨소.... 라면 봉다리에다가 라면 먹는게 조금 처량해 보인다... 맛은 죽여줘도...? 우리는 그날 강북5산 했는데...5월달에 32산할때 나도 불러줘....잉 이번에 영남 실크로드는 가는거지.... 그때나 얼굴 봐야겠네.... 화성인 老 松

  • 작성자 10.04.16 17:29

    형님 잘 계시죠? 실크는 엄청 가고 싶은데 여건이 안될것 같습니다. 형님하고 어디든 한 바리해야되는데.... 기회가 잘 오지 않네요.

  • 10.04.15 09:23

    굿~샤~~~수고 하셨심다이...ㅎ

  • 10.04.15 10:45

    무조건님과 정말 멋진 산행을 하셨군요. 산행으로 끝낸게 아니고 성산대교~석수역까지 안양천길도 걸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04.15 11:04

    둘레길 마무리가 얼마남지 않았네요..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 10.04.15 13:13

    대단들 하십니다..그져 놀라운 체력에 감탄할 뿐입니다..

  • 10.04.18 09:17

    새로운 삼합의 개념...ㅎㅎㅎ 참 멋있는 표현입니다. 누운풀님 산행기는 언제나 감칠맛나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도취하게 하네요...누운풀님 표현대로 뽕 맞은 것처럼....ㅎㅎㅎ 두분 멋진 동행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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