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isir d'Amour - 사랑의 기쁨
첫 소절 가사:
사랑의 기쁨은 순간이지만,
사랑의 슬픔은 평생을 간다
연인에게 배신당한 슬픔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사랑의 기쁨' 제목을 보고
결혼식/약혼식 같은데서 틀면 안되겠지요..
프랑스 시에 곡을 붙여 18세기 부터 사랑받던 곡이라네요.
나나 무스쿠리, 가장 널리 알려진 버전같네요.
그리스 가수로 여러나라의 민요, 클래식곡등을 불러
세계적으로 약 3억장 이상의 음반판매고를 올린
가장 성공한 여가수중 하나로 꼽힙니다.
자기 노래보다는 기존의 노래를
자기 스타일로 불러 히트시켰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7FAV2PrrRUs
조수미님
https://www.youtube.com/watch?v=XFWqdAjpUo8
조안 바에즈의 통기타 반주 버전,
도입부를 제외하고는 영어 가사인데 원곡보다 덜 슬픈 가사내용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9pobCfE3C5M
첫댓글 첫번곡은 귀에 익네요^^
예식장에서 한번쯤은 들어봤을거같은 ㅎㅎ
윤형주님의 '두 개의 작은 별'을
결혼식 축가로 불러달라는 커플들이 있는것과 같죠.
실제는 아쉬움, 쓸쓸함을 노래하는데.
5공초기 별을달고있던 신군부 장성들도
축하무대에서 이 노래를 신청했다지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로
딱 자기들 이야기같이 시작하지만
바로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가사가 나오는데...
@모모 아
그런일도 있었네요
별은 지고
달도차면 기울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