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순종 제87일차
예레미야 46:28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종 야곱아 내가 너와 함께 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흩었던 그 나라들은 다 멸할지라도 너는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Jeremiah 46:28
Do not fear, O Jacob my servant, for I am with you," declares the LORD. "Though I completely destroy all the nations among which I scatter you, I will not completely destroy you. I will discipline you but only with justice; I will not let you go entirely unpunished."
📖 100%순종153일 제87일차
수. 예레미야 38~46장 요약일기
할렐루야~!!
크고 능력있는 하나님
인류의 모든 길을 주목하시며 그의 길과 그의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는 우리 하나님 새날 열어주심을 감사찬송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나의 목의 멍에를 꺾고 내 손목의 포박을 끊어버리시어
다시는 이방신을 섬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새하루 새아침이 되게 하옵소서
끊임없이 우상을 버리고 돌아오라는 말씀에
이제는 두렵고 떨림으로
악한 길에서 돌이켜 행위를 고치고
주님외에 기쁨을 주는 모든 우상들을 버리고 말씀을 귀를 기울여 청종하고 순종하고자 오늘도 말씀을 상고하며 겸손히 엎드리며
금식을 선포하며 회개하는 통독방 식구들이 세상에서 가장 복된 자들입니다
<대선지서-분열왕국시대>
예레미야 시대 백성은 하나님의 생각을 잘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지만
멸망과 포로가 되는것이 생명과 평강과 소망이라는 하나님의 생각이
백성들은 이해가 안됩니다
사람의 생각의 결과는 재앙이고
하나님의 생각의 결과는 생명과 평안과 소망입니다
사람 생각의 결과를 바꾸겠다는 것이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로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마음을 바꾸시고 생각을 바꾸어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주셔서
전심으로 하나님에게 돌아오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방법은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불순종하는 백성이 받는 재앙을 다시 생명으로 바꾸어 사는 길을 열어놓고 다시 시작하려는 것입니다
유다와 맺으신 새언약을 영원한 언약으로 주시고 깨트릴 수 없는 다윗의 언약을 상기시키시는 하나님
언약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시며
반드시 성취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일상에 적용하며 살기보다 밥 먹듯 어기고 물 마시듯 잊어버리는 유다백성의 불순종이 대비되는 세가지 사건을 예레미야가 기록합니다
예레미야는 연대기적으로 기록하지않고
종말적사건을 기준으로 먼저 결론부터 말하고
주제별상황에 맞게 과거와 현재를 혼합해 전개시켜 뒤죽박죽 연대입니다
시드기야는 바벨론 침공으로 위기상황이 되자
안식년 정신으로 7년째 되는 노비를 해방시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듯하지만
바벨론이 포위를 풀고 돌아가자 다시 노비로 삼아 자신에게 이익이 없다고 판단되면 곧바로 그 언약을 버리는 인간의 악함을 보여줍니다
약 200년 전에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한번 명령한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말을 지금까지 순종한 레갑 사람들과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출애굽때부터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유다백성들이 대비됩니다
레갑 사람들은 겐족속으로 모세의 장인이 뿌리입니다
여호야김 제4년,
하나님은 갖힌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을 보내시니
바룩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하여
예레미야를 대신해서
성전에 올라가 담대히 기록한 모든 말씀을 낭독하니
말씀을 들은 온백성과 성읍이 금식을 선포하고
회개하지만 결국
고관들과 왕과 그의 신하들은
이 모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신들의 옷을 찢지 않고
도리어 예레미야와 바룩을 잡고자합니다
여호와김은 말씀을 어기는 정도가 아니라
우상을 불태우는 대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언약의 두루마리 책을 불에 태워 버리는 악행을 저지르다가
예루살렘이 불타게 됩니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 다가 포로가 되고맙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언약을 신실히 지켜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약에 순종하는 래갑 자손에게는 축복이 선포되고 언약을 밥 먹듯 어기고 물 마시듯 잊어버리고 불순종한 유다자손에게는 재앙이 선포됨을 봅니다 오늘도 말씀읽고 묵상하는 저와 통독방 식구들 복주시어 언약의 말씀을 순종하여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은혜를 주옵소서
하나님을 찾게.하소서
거룩함을 쫒게하소서
갈보리언덕의 십자가가
내 마음속의 십자가로 변화되어
십자가의 참의미를 깨닫고
십자가의 길을 두려움없이 걸어갈 때
능력의 십자가를 체험케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을 걸고 전하게하시고
내맘을 불편하게 하는 말씀을 들었을때
나를 담대히 고치게 하옵소서
주의를 기울여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따르는 것을 막는 장애물과 모든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 짐들을 모두 내려놓게 하옵소서
나의 과거와 현제의 삶속에서 역사하시고
미래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분명히 믿고 분별하여
따르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말씀 읽기는
하나님 말씀을 찢고 불태우고
진흙구덩이에 던져넣고 사람 생각대로 밀고나가는 사망의 길에서 마음을 바꾸어 말씀에 죽고 순종하는 생명의 길로 돌아오게합니다
오늘도 죄는 No 예수님 Yes
말씀을 담대히 읽어주고 전파하는
순장이 됩시다
i♡serve
한나미니스트리🌿
오미운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