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1번답변 신경쓰지 마세요...AMD의 메인보드가 용광로면, 인텔의 프레스캇 CPU의 열은 핵폭탄이겠군요...CPU 열때문에 얘기가 많이 나는 경우는 있어도, 메인보드의 열은 적당히 넘어가는 추세입니다...2번답변 오버클러킹을 위해서는 쿨링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죠...
결론은 잘돌아가면 땡이다 ^^;;
저기.. 노스우드가 바톤보다 열이 많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물론 아이들에서의 온도가 아니라, 풀로드시의 온도 말입니다.. 바톤 2500+은 어느정도 계속 돌리고 놀아야 60도에 근접할까 말까인데, 펜4 2.4B로는 30분도 안돌려서 60도 돌파합니다.
첫댓글 1번답변 신경쓰지 마세요...AMD의 메인보드가 용광로면, 인텔의 프레스캇 CPU의 열은 핵폭탄이겠군요...CPU 열때문에 얘기가 많이 나는 경우는 있어도, 메인보드의 열은 적당히 넘어가는 추세입니다...2번답변 오버클러킹을 위해서는 쿨링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죠...
결론은 잘돌아가면 땡이다 ^^;;
저기.. 노스우드가 바톤보다 열이 많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물론 아이들에서의 온도가 아니라, 풀로드시의 온도 말입니다.. 바톤 2500+은 어느정도 계속 돌리고 놀아야 60도에 근접할까 말까인데, 펜4 2.4B로는 30분도 안돌려서 60도 돌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