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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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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쥐띠방 급벙 (병문안)
등촌 추천 1 조회 399 23.09.18 09:0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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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8 09:40

    첫댓글 우째 이런일이 ~
    빠른 쾌유 바라면 친구들의 응원 받고 힘내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9.18 09:50

    마음 써 주심에 고마움 표합니다
    말씀 잘 전달 하겠습니다

  • 23.09.18 19:10

    앞으로는
    못보고 뒤로만
    감사감사
    방장님 포천모임할때
    양주 덜러 가겠습니다

  • 23.09.18 19:18

    @삼도봉 털어봤자 도토리 알밤 줏으려 다녀서 먼지만 날낀대 우짠댛

  • 23.09.18 10:04

    삼도봉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23.09.18 19:10

    성종친구
    고마유요

  • 23.09.18 11:20

    삼도봉님이 어디가 불편해서 수술까지 했을까요?
    궁금 합니다.
    빠른 쾌유 하십시요.

  • 작성자 23.09.18 11:48

    네 세부적인 건 정확히 모르기에
    수술했다는 내용만 말씀드립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 23.09.18 19:11

    선배님
    쪼매 의술을
    빌려습니다

  • 23.09.18 19:14

    @삼도봉 쪼매 의술을 빌렸다니 다행이네.
    놀래게 하지 말아.

  • 23.09.18 12:57

    삼도봉 옵빠야
    빨리 쾌차하길요~~
    문안 못가서 미안타~.ㅠㅠ

  • 23.09.18 19:12

    동상 보고푼데
    어떻게하나
    새벽이 올랑가!

  • 23.09.18 14:11

    삼도봉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 23.09.18 19:12

    락이맘님
    감사해유

  • 23.09.18 14:35

    갑자기 오늘
    병문안을 간다고하니
    시간 내기가....

    삼도봉님~
    수술이 잘 되어
    경과가 좋다고하니
    그나마 다행이어요...

    식사도 잘 하시고
    운동도 차차 하셔서
    빠른 쾌유 바랍니다....

  • 23.09.18 19:58

    이제서야
    죽을 먹네요
    짱님이 오신다면
    병원장이 문 열어놓은다 했어요.

  • 23.09.18 15:28

    삼도봉이가 ~
    모든게 다잘될꼬야
    쾌유를 바라며 ~~
    화이팅 !!!!!!!

  • 23.09.18 19:14

    그래
    일어나서 만나자.

  • 23.09.18 16:53

    어머 오늘좀바빠서
    이제 카페 들어오니
    급벙이 있네요
    빨리 준비하고
    병원으로
    직접 가겠습니다

  • 23.09.18 19:15

    만나서
    반가웠고요
    고맙워요

  • 23.09.19 08:31

    @삼도봉 얼굴보고
    웃으며 대화할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빨리 건강챙겨 여기저기
    날아다니는 홍길동이 되길 바래요

  • 작성자 23.09.18 18:21

    만나서 얘기중

  • 23.09.18 19:15

    방장님
    항상 고맙고요
    또 감사합니다.

  • 23.09.18 19:58

    어머나 삼도봉님
    빠른 쾌유를... 기도할게요

  • 23.09.18 21:33

    노희양
    보고싶은데!

  • 23.09.19 01:19

    빠른쾌유 빕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23.09.19 12:30

    고마워요
    곧 다시 산으로 가야죠!

  • 23.09.19 06:17

    어여
    툭툭 털고
    일어나세요

    빠른 쾌차 기도합니다...

  • 23.09.19 12:31

    툭툭
    먼지날건데
    그래도
    털어야지요,

  • 23.09.19 23:28

    아이구,이제야 알았네요.
    어디가 아팠던거야요?
    다시 씩씩하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기를~~~화이팅!!!

  • 23.09.20 04:23

    방장님
    소문에 판이 커졌어요
    이방 저방에서들
    격려하여주셔서요
    외국으로 출장간다고
    연막을 첫는데 들통이
    났네요
    아들님은
    국수 대접할 준비는
    잘 하고 있지요!

  • 23.09.20 06:57

    @삼도봉 아들 날 잡았답니다.
    내년 삼월에.~^^

  • 23.09.20 08:42

    @리진 축하합니다
    국수 줄거죠?

  • 23.09.20 13:13

    친구님
    건강 잘 챙기시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23.09.23 19:06

    격려고마워요
    곧 일상으로 돌아기요.

  • 23.09.20 20:00

    삼도봉님 빠른쾌유를
    바라며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 23.09.23 19:07

    그려유
    다시 여행도가고 하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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