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린의 노래
커피 우유 빛 얼굴, 웃을 때 마다 날 녹이는
하트 모양 같은 가슴 뛰는 그 입술에
내 입술이 다가가 한껏 마음을 주면
살짝 내 손 잡아, 나를 안아 주는 너야
너 솜털 같이 부드런 그 목소리로
내 귓가에 달콤히 사랑한다고 말 해주면
너무 좋아, 나도 니가 좋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가끔 나 토라질 때도 너의 따뜻한 눈 볼 때면
언제 맘 상했나 울었었나 하는 나야
너 천사 같이 다정한 그 목소리로
아이 달래주듯이 예쁜 표정 지어 줄 때면
너무 좋아, 진심을 보여주는 너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곁에 있어도, 내게 너는 그저 꿈 같아
보는데도, 보고 싶단 말들을 알 것 같아
날 꿈꾸게 하는 사람 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워
참 감사해, 함께라서 난 행복해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오오
작사: Lyn
음악은 지식이 아니라 느낌이다...
인생은 나그네길~
첫댓글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