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3553고등학교 시절 식스맨이였던 허웅을 청소년 대표팀 발탁으로 논란 됐으나 허웅이 대학 진학후 해당 후보들보다 잘하면서 논란은 사라짐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84이후 아시안게임에 가드인 허웅을 포워드로 분류하여 데려가고 사이즈가 작고 국가대표서 별활약이 없던 허훈을 데려감허웅은 쏠쏠한 활약을 했으나 허훈은 벤치만 지키다와서 엔트리 낭비로 아들 특혜 아니냐고 논란이 되면서 사퇴허훈은 지난 3년간 계속해서 밀어줬으나 아직 까지 국대만 가면 별활약을 못하고있음
첫댓글 허웅은110/160이고다른선수들은130/130이였나
청소년대표는 원래 지도자가 좋아하는 선수데리고 가니깐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 허웅 허훈 물론 잘하지만, 당시 대표팀 떨어진 선수가 MVP받고 군대 가기전 두경민이였음. 그래서 논란이된거
두경민은 부상으로 못간거로 알아요 부상전에도 허훈 밀어준다고 기회도 거의 안줬긴하지만..
첫댓글 허웅은
110/160이고
다른선수들은
130/130이였나
청소년대표는 원래 지도자가 좋아하는 선수데리고 가니깐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 허웅 허훈 물론 잘하지만, 당시 대표팀 떨어진 선수가 MVP받고 군대 가기전 두경민이였음. 그래서 논란이된거
두경민은 부상으로 못간거로 알아요 부상전에도 허훈 밀어준다고 기회도 거의 안줬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