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올려진 글 들을 읽고~
눈시울이 뜨거워 오네여....
손이부들부들 떨리고 호흡이 거칠어지며
가슴이 뜨거워 맥박이 곤두박질 치듯
자판을 두들기는 손가락은 흔들거립니다.
눈시울이 젖어드네여~
눈물방울이 맺혀 떨어지기도 하네여
사랑스런 옥 숙명 자매님께서
김 대동형제님 의 이땅에
더~할수 없는 주님의 사랑을 받의며....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키고...
주님품에 안주 하셨군요
한두달전에....
저희 자매가 카페에 가입하여...
저도 가입해서....
올려진 글 가운데
관제 형제님께서...올려주신글
산골의 하루란 ....
참으로 인생의 노정에서
우는 사자같이 두루 삼킬자을 찾는다는
악한자와 힘든 싸움을 싸우시는구나....
간절한 기도가 있어고..
비록 만남의 교통은 형제님과 못가졌지만
전화 통화로 몇차례 가졌었는데....
왜냐?하면 저희 자매도....
거슬려 올라가면?
작년 12월 26일 건강검진 결과 흉부 엑스레이 이상
재 검진 요망이란 통보을 받고
개인전문영상의원에서 엑스레이 ct 촬영 폐암 의심
크기3~4cm
서울 삼성 암센타에서 진료 호흡기내과 과장
진료 소견 폐암 단정후 입원의뢰신청 집에돌아와
교회 기도부탁
허나~주님께서저희 가정에 은헤와 긍휼이 임하셔서
치료에 손길이 임하셔서 병원과 대치되는 치료을 1차 받았습니다
그후
금년 1월 30일 경주 동국대 병원 에서
조직검사 결과 폐암 이라고...
정말 한가닥 실같은 희망이 사라지고 암담 했어습니다.
허나 주님께 기도하는 가운데..평강이 있어고
치료하는 분의 손길에 신뢰감을 같고 주님이 치료해주실것을 믿었습니다
다니엘서에 세친구의 말씀을 적용하며...
비록 치료해주시지 않는다 할지라도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께서 바로 데려가지 않으시고 주님께 에비할수있는 시간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저희 자매 치료 받는날...
저도 치료 받았고
몇일후에 아들도 건강차원에서 치료 받았습니다
지금 자매는 5섯차래 저역시...
아들은 3회
자매는 장청소2회 저와 아들은 1회 받았습니다
지난 5월1일 ct결과...약간 심장쪽으로 번져가는것 같다는판독 진료을받고
저희치료하는 분의 설명을 들의니 ....번지는게 아니고
나아 간다는 설명에.또한번 주님께서 치료의 손길이
은헤와 긍휼이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금이렇게...정말 몇개월이 지나 서,,,
돌이켜 생각컨데...주님이 이렇게 저희 가정에 넘치는 은헤와 긍휼과사랑
으로 돌보시는 주님을 말해내지 않을수 없습니다
주님께 돌이킴니다 .
지난날 회상하면서....
저는72년 해군하후생으로 입대하여..
자매와 만나 결혼후 딸을 낳고 몇개월지나
전주교회 임수환 형제님(당시 해군 부서에서)댁에 자매와 함께
놀러같다가 지금생각컨데 그당시 어케 구원 받았는지 몰라도
하라는데로 주님영접하라고해서 영접하고 ....
교통하고 지내다 전국집회 대전에도 다니고 부산집회 간혹 참석하고
그렇게 몇년 지낸후 전역하여 생활에 염려로 교회생활 잘안하다가
포항에 올라와서 포항교회 생활하고...여러차례 들쑥날쑥 했던 그런 해파리같은 의지 약한 형제 였습니다
최근에는 1달에 1두번 집회 참석 저희 자매는 몇년전부터..
새상으로 요동치며 떠내려같고...
심지어는 형제 자매 심방하는것도 못마땅 하던 그런 상황에서...
주님은 마지막 카드로서 ...페암이란 ? 사망이란 환경과 고난을
내어미니 주님앞에 어떻게 나아가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생명은 너무나 귀하고 보배로운 것입니다
더~욱이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저희 자매는
마음 비워 회개하고 나아갈때...
주님이 그렇게 사랑스럽고 형제 자매들의 귀한 사랑을 매일매일 누리고 채험하며.... 달콤한 주님의 밀회을 가지고 산~소망을 누리고 있슴을
감사하게 여겨짐니다
지금에와서....
어느 치료 보다도 그~영에 넘치는 치료는 보배롭고 귀합니다
친척 가족 들 ....시간 낭비 하지말고 하루속히 정확한 검진받고
병원에가서 수술권유 하더군요
교회 형제 자매님들도 의하헤하고요
지금생각컨데...
끔찍합니다 주님의 긍휼이 아니었드라면...?
폐암 만약 암부위 도려내고 .항암 방사선치료 받았다면..?
지금 남편인저는 물론 평강이 떠났고...
자녀들은 ? 어떻겠습니까?
자매가 치료 받고 교회생활 정상으로 회복하고...
건강도 몰라보게 좋고 밥도 정말 잘먹고 체중도 꾸준하게 유지합니다
요즈음에는 집수리 하는데...조금 분주합니다
황토방 만든다고...
주일 오후에같다가 ...
동녁땅 해돋는 호미곳..
풍광좋은곳에 시골기와집과 터밭이 있어 다녀오는길에 자매는
rsg 양육 자매집회에 다녀오는 길이었고....
저는 집에와서 ...
카페에 들어와 옥 숙명 자매님께서
주님의 품으로 가셨다는 글을읽고 저희 자매가 받았던 치료을
정말 적극적으로 받도록하고 싶었는데....
얼마전까지도....
김형제님에게 전화을드려도...통화을 못해 답답했어습니다
저도 처가가 거제도라서..
가까운 날에 함~다니러 가면 ?
찾아뵙고 교통을 할려했는데....
그후 여러곳을 다니시며 치료을 받고 요양하시는것같아
전화도 적극적으로 못했슴을 용서을 빕니다
주예수여 ~불쌍히 여겨주시고 ..은헤와 형제 자매님의 기도 부탁드림니다
혹 ~형제 자매님들 휴가차 여행겸 포항오시면 호미곳에...
황토 찜질방에 주무시고 가도록 에비하겠습니다.
연락 주십시요
사랑스런형제 자매님들께 열어 놓겠습니다
모든 편의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그냥 시골 집을 개량 했습니다
연락처 017-530-8013 입니다
첫댓글 우리는 다 약하고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요. 형제님 간증도 예사로이 들리지 않고 김대동형제님 일도... 주님의 은혜와 긍휼이 얼마나 필요한지... 포항교회에 아는 지체는 정동수 형제님인데요, 얼굴뵌지 15년쯤 된것같습니다. 꼭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형제님! 네~정동수 형제님 잘게십니다.아~그러시군요 형제님 존함이 어케 되는지요안부도 전해드리고싶군요 포항 함~꼭 다녀 가십시요 오늘도 주님안에서 새로운날 보내시길....
형제님댁에도 많은 과정이 있으셨네요... 어떤환경 어떤상황이든 우릴 주님께로 돌이킬수 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이 우릴 더 이끄사 늘 그리스도와 교회에 열려있게 하소서! 아멘!
주님이 우리에게 안배하신 환경이 없어다면...?어떻게 주님께로 돌이키며 나아갈수 있겠습니까?너무너무 신실하신 우리 혼의 목자이시며 구원 자이십니다.아맨!
주께서 주신 오늘 하루를 살면서 우리 영 안에 가난해지며, 마음을 주님께 겸손히 열고 그분 자신이 우리 속에 역사하실 수 있도록 예비되기를 원합니다. 그분은 우리 안에 인격으로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친밀하게 살아계신 인격이신 분을 실재로 누리기를 원합니다.
우리안에서 살아게시며 말씀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미을 드림니다.그분은 매일매일 선한 싸움을 싸우는 형제들에게 떡과 포도주을 오늘도 공급하고 게십니다 아맨
아멘 !형제님 작은 프랑스 자매입니다 ..건강하시죠 늘 맘에 생각날때마나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든 우리주님은 당신의 권익을 위하여 일생동안 우리존재 을 얻으시고 우리안에서 사시며 확장되길 원하시지요 이렇게 그분의 빛비췸을 받으시고 간증하시므로 그리스도를 공급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렇게힘드신데두 저희를 접대해주시고 참많이 누린시간이였습니다 ..형제님 한가지 부탁은 ..형제님 성육신의 원칙안에서 때론주님은 지체들을 통해서 많이 말씀하시지요 .지체들의 느낌과 기도로 하나안에서 치료하시므로 형제님과 자매님 가정을 귀하게 쓰시길구합니다 자매님께 안부 전해 주세요 아멘 .
아맨! 사랑스런 자매님 참의로 반갑습니다.이렇게 격려해주시니...자매님과 형제님께서 그렇게 주님의 갈망과 목적을 위해 살아가시는 교통을할때 너무나 큰~공급을 받았고 또~이렇게 ...글로나마 자매님의 신선한 교통에 감사합니다 .자매님매일매일 일상생활에서 주님을 친근한 사랑으로 누리시길 ....아맨
주 예수여! 자매님 잘 계시죠 제주교회 지체들이 여기를 방문한지도 벌써 두달이 훨 넘었네요..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임재가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아멘
형제님, 어려운 환경을 통과하셨군요. 암에 대해 많은 정보를 서로 공유해야할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오주님, 어제 먹은 말씀이 생각납니다. <박해와 환난은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의 명백한 표시로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왕국에 합당한 사람으로 인정받도록해주는 것입니다. (살후1장 5절) >
자매님!아맨!요즘 때가 너무너무 악해요 사탄이 우는사자처럼 삼킬자을 두루살핀다고 하는데....유다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이신 예수께서 이기셨습니다. 정말 영안에 깨어있어야 할때입니다.왜냐하면 정말 어린아이 나이많은어른들 할것없이 암적인존재가 찾아오거든요 대부분 10%는 일반 교통사고 재해고 대부분 암으로 죽음에 다달은것같아요.정말 이런질병을정복하고보니 질병에 혹 시달리는 형제 자매님의 건강에 채험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자매님 건강한몸으로주님이 오실때 맞이하는게 더없는 은혜와 긍휼이라 생각합니다.아맨
아멘.. 포항 갈 일 있으면 형제님 댁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직 건강이 있을 동안 더 깨어 있게 하시고 모든 헛된 것 떠나 실재되신 주님 한 분 더 얻고 누리게 하소서..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부분과 여러모양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오늘날 아들을통해 말씀하고 게시고...형제 자매들을 통해 께이게 하십니다.오늘도 저희 자매는 친구 아버님 간암에 힘겨운 병중에 고통받으시는 문병차 찾아가 복음을 전했을때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주님의 이름을 불러다 했을때...가슴이 뭉클하며 눈물이 나오더군요 이것이 그리스도에 측량할수 없는 사랑인가봅니다 아맨!
조형제님과 유자매님을 뵐때마다 넘치는 생명의 공급이 있음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