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정모땐지 단관 끝나고 모였던 건지 기억은 잘안나는데...
블루문 언니랑 ppippi언니랑 마이클 성지순례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마침 저의 사촌오빠가 모두투어 과장인가 뭐시기여서....
물어본다고 해놓고 인제 물어 봤네요..
가격 가튼 건 못 물어보구....
미국 가는 거라서 인원이 좀 모여야 가격이 다운된다구....
15명 이상이어야 한대요.....
좀 더 자세한 건 오빠한테 더 물어볼게요.....
아.... 그리구 장소추천 좀,,,,,,,,,
어디어디 가고싶은지 좀....
그래야 가격 예상도 해볼 수 있을 듯 싶어요..
ps.오빠 내년 봄까지 회사 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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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거 암것두 없이 막연히 물어보기만한 상태입니다......고로 부러워 하실 것 전!!!혀 없어요.......일단 장소 추천 받고 가격 물어봐야죠......
와 ㅠㅠ 너무너무 멋지네요 ㄷㄷ 마이클의 흔적이 있는곳이면 어디든ㅠㅠ 네버랜드 근처 주변이라도 꼭 가보고싶네요~~언제쯤 가실생각이세요? 아 진짜 가고는 싶은데 시간이 어떻게 될지..몇분이 모이실지ㅎㅎ 가게 된다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아~~~~무것도 정해진 것 없이 그냥 언니들이 물어보라구 그래서 무작정 물어본 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
우왕... 가게 되면 정말... 환상적이겠어요ㄷㄷ 계획대로 실현된다면 이거야말로 초대박 상품이 되겠군요ㅋ
님아~~미쿡말고요 당장 요번에 장갑 경매 낙찰받은거 마카오 Ponte 16 호텔 전시 한달동안 한다는데 그걸로 좀 알아보삼 난 무조건 갈꺼임 주말붙여서 잘 짜달라고 하삼~~
우와~~~~~!!!잠이확깬다~~ㅋㅋ
휴.... 스케줄이 문제구나 ㅠㅠ 일을 때려칠까...
우와....................................................................................................짱...ㅠㅠ
일단 네버랜드와 포레스트론이며 아무튼...마이클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오케이죠...전 무조건 참여합니다*^^*
거기다.. 그래미기념관도 포함 되면 좋을것 같네요... ^^ 아무래도 수상기념품들이 전시되어 있을것 같아서.. 시간이 된다면.. 인디애나 게리의 생가 방문도 포함되면 좋지 않을까... 거리가 좀 멀겠지만..ㅡ.ㅡ
인디애나도 생각했으나 좀 무리인 듯 싶죠...ㅡㅡ;
가게 되면 인디애나 생가도 꼭 가고싶어요. 사실 제일 가고 싶은 곳...
언젠가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어요...밀랍인형도 보고 싶구요...하지만 전 아직은 사정이 여의치.. ...흐흐흑...가실 수 있는 분들 넘 부럽습니다~~~
가고싶어요~ 언제쯤 갈수있는건가요?
음 ... 정해진 건 없어요.. 근데 요번겨울티켓은 우리나라의 교육열로 인해 다 나갔을거라네요...^^
어머나..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진짜 가고 싶어요^^
네버랜드와 포레스트론 가보고 싶어요ㅜㅜ 자금과 시간이 된다면 꼭 ㅜㅜ
진짜 대박!!!!!!!저 요즘 완전 미국가고 싶어서 노래를 부르고 다니는데...ㅠㅠ악 돈만 있음 진짜 가고 싶다 ㅠㅠ
가시는분들부러워요ㅠㅠ
저도 정말 가고싶은데..시간이 안될듯..ㅜㅜㅜㅜㅜㅜㅜ 만약 가게된다면 가시는분들 부러울듯..ㅜㅜㅜ엉엉 ㅜㅜㅜㅜ
Staples Center 꼭 가고싶어요.
네버랜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