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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이제야 알았네요^^
예~전에 4살 아들 잘못 잘랐다가 여지저기서 한 소리 듣고는 시도도 못했는데유튜브를 생각못했네요 ㅎ
유투브에 레이어드 컷까지 있는데, 그것까진 아직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5년째 셀프컷하고 있어요.1년에 2번 미용실가다가 그러다가 1년에 1번으로 줄이고 이젠 완전 미용실 안가고 셀프컷합니다. (5년째 셀프컷입니다)
그동안 미소가웃음이 님 글 잘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유튜브에 방법이 있나봐요 저도 시도해보고싶어요
셀프 펌에 셀프 염색... 뭐든지 가능하더라고요^^
미용실 갔다가 머리 망치고 너무 열받아서 3년쯤 전부터 셀프컷 하고 있는데 말 안해주면 아무도 몰라요~ ㅋㅋㅋ굳이 돈 주고 미용실가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다는 거 알고는 정말 맘 편히 자르고 싶을 때 자르고 원하는 대로 자르니까 좋더라구요~ ^^
저도 커트는 혼자해요 딸아이도 제가 잘라주고 다이소에서 저렴한 가위사다가 해보는데 어렵지않더라구요저도 유투브 동영상 보고 따라 합니다. 미디움 단발기장인데 혼자하니깐 편하네요파마만 빼고 염색도 폼으로 된 것을 혼자해요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파마도 해보려고 합니다.참고로 전 곰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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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 이제야 알았네요^^
예~전에 4살 아들 잘못 잘랐다가 여지저기서
한 소리 듣고는 시도도 못했는데
유튜브를 생각못했네요 ㅎ
유투브에 레이어드 컷까지 있는데, 그것까진 아직 못하겠더라고요.^^
저는 5년째 셀프컷하고 있어요.
1년에 2번 미용실가다가 그러다가 1년에 1번으로 줄이고
이젠 완전 미용실 안가고 셀프컷합니다. (5년째 셀프컷입니다)
그동안 미소가웃음이 님 글 잘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유튜브에 방법이 있나봐요 저도 시도해보고싶어요
셀프 펌에 셀프 염색... 뭐든지 가능하더라고요^^
미용실 갔다가 머리 망치고 너무 열받아서 3년쯤 전부터 셀프컷 하고 있는데 말 안해주면 아무도 몰라요~ ㅋㅋㅋ
굳이 돈 주고 미용실가서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다는 거 알고는 정말 맘 편히 자르고 싶을 때 자르고 원하는 대로 자르니까 좋더라구요~ ^^
저도 커트는 혼자해요 딸아이도 제가 잘라주고 다이소에서 저렴한 가위사다가 해보는데 어렵지않더라구요
저도 유투브 동영상 보고 따라 합니다. 미디움 단발기장인데 혼자하니깐 편하네요
파마만 빼고 염색도 폼으로 된 것을 혼자해요 어느정도 내공이 쌓이면 파마도 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전 곰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