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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하이디 카페' 오픈합니다. 다육이 선물 받은 기념으로 커피는 공짜!!!!
아티누스 추천 0 조회 1,114 09.09.02 14:5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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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2 15:20

    첫댓글 이 많은 다육이들을 선물로 받으신거예요? ^^ 넘 좋으시겠어여~~^^

  • 작성자 09.09.03 10:43

    명쑤기님 넘 많아요. 잎꽂이 몇개에 두 세개 정도면 좋은데... 방금 베란다 걸이 주문에 ㅠㅠ 거금 들어갔어요.

  • 09.09.02 15:26

    지인을 잘 두셨군요.마냥 부럽네요.여전히 썬로즈도..ㅎㅎ 울 동네 화원에 왜 안팔까요? 근데 오늘은 꽃색이 두가지?새빨간것두 있나봐요.더 이뻐요~

  • 작성자 09.09.03 10:44

    사파이어님 일조량에 ... 다시 붉게 피었네요. 원래 진한 색이였거던요

  • 09.09.02 15:26

    와 부러워랑 ~ ㅠㅠ 난 준다는님도 엄네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잘 키워서 울두 입양해줘요 ㅋㅋㅋ

  • 작성자 09.09.03 10:45

    효리마미님 ㅎㅎ 어쩌요. 기다려보시와요. 잎꽂이도 자라고있으니...

  • 09.09.02 15:32

    근데 까페 위치를 알아야 가지요..전에 제가 어떤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왔는데(거기가 한적한데다 밤이라 어두웠어요.가로등도 없고)딱~~보이는 꽃이 꼭 썬로즈 같더라구요.그래서 눈딱감고 한줄기 잘라왔죠.(신고는 자제해주시고)그런데..집에 와서 보니 잎이 달라요.에구구..요즘 길가에 심는 채송화 비스무리한 녀석이더라구요.어디다 말도 못하고..혼자 웃었음다. 화원에 나가 볼까봐요.혹시 들여왔는지..

  • 작성자 09.09.03 10:46

    선로즈는 요즘 안 나올거예요. 카멜레온은 제 친구 가게에 많이 있구요.

  • 09.09.02 15:36

    와우 !! 부럽네요...잘 키워서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작성자 09.09.03 10:46

    네~~ 피라칸님

  • 09.09.02 16:32

    와 부럽네요....난 요즘 다육이 사 들이느라 정신없는데 저렇게나 많이 선물 받으시다니....부럽사와요...

  • 작성자 09.09.03 10:46

    쥬디님 원칙을 세웠어요. 절대로 돈주고 사지는 않겠노라고 .. 근데 베란다걸이 설치할려니 돈이 헉~~

  • 09.09.02 16:50

    와아~~~저두요즘...다육이 키우는맛에...푸~!빠져있는데 넘,부럽구요~~~잘,키우시길바래요~~~가까우면 정말루 커피한잔 나누고싶은데~~~ㅋㅋㅋ

  • 작성자 09.09.03 10:47

    그치요. 다육이 베란다걸이 거금주고 주문했어요.

  • 09.09.02 17:08

    보기만해도 풍성하네요.컴터화면 보면서 커피 한 잔 제 맘대로 마십니다.ㅋ ㅋ 손은 좀 차도가 있으신가요?저는 오늘 기브스했네요.이래야 환자 대접 받고 추석전에 나아야 시댁에 가서 열심히 일할듯해서요.

  • 작성자 09.09.03 10:48

    콩수니야님 아직 손가락 인대가 늘어진거라 시간이 가야된다고 힘주는 일은 전혀 못하고있답니다. 감사드려요!!! 콩수니야님!!

  • 09.09.02 18:01

    화초키우면서 나비는 젤루 큰 적이랍니다...요즘 산란기인지..화초속에 알을 낳아서..알이 부화되면서 애벌레가 화초를 갉아먹는다고 난리더라구요..나비 앉아있던곳 잘 살펴보셔용~^^;;

  • 09.09.02 18:13

    어머나... 그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09.09.02 20:46

    맞아여 특히 다육이한테는 치명적이져

  • 작성자 09.09.03 10:48

    ㅠㅠ 전 첨 알았어요. 이럴수가... 들지기님 으짜스까나..

  • 09.09.02 19:41

    저도 부럽네요.

  • 작성자 09.09.03 10:48

    반갑습니다. 흙이야기미님

  • 09.09.02 20:47

    저도 인테리어카페3-40군데 써핑하는게 취미여슨데 요즘은 다육이에 푸욱 빠져서 `베란다 명당자리는 마카 다유기가 차지하고잇답니다 불량이는업고 국민다육이들이지만 `뿌리자알내리고 이쁘게 자라길바래여```므흣

  • 작성자 09.09.03 10:49

    이루바님 거금주고 다육이 베란다걸이 주문했었요. 기대하셔요.

  • 09.09.02 20:57

    너무 이뿌다~~좋으시겠어여~~~좋은분들이 계셔서 더욱 행복하시겠어여~~~

  • 작성자 09.09.03 10:49

    넹~~~ 나는 ~~나님 반가워요.

  • 09.09.03 10:33

    와우!!!! 다육이 동산되겠어용~~~~ 전 아직 하나도 입양 못했는데...ㅠㅠ 예쁘게 키우세요 ...^^

  • 작성자 09.09.03 10:49

    네~~ 꽁지수야님 잘 키울께요~~

  • 09.09.03 11:39

    조롱박에 넣을 화초 타라 같아요. 꽃도피고 번식도 잘하죠

  • 작성자 09.09.03 11:40

    네~~ 지눙이맘님 타라 생각나네요. 햇빛을 좋아한다고하여 베란다 걸이에 내어놓고 친구 가게에 왔어요.

  • 09.09.03 12:28

    나도 다육이좀 주세요.................................

  • 작성자 09.09.03 12:38

    지금 제가 얻은 거요? ㅎㅎ 그건 선물을 보낸분에게 실례지욤. 저도 나눔 받은지라 잎꽃이 아가야도 자라고있고 다육아 차고 넘치면 나눔할께요~

  • 09.09.03 12:51

    엇~정말이요?? 저 1번 예약해도 될까요??그동안 열심히 배워 둘께요.애들 관리법~

  • 작성자 09.09.03 13:12

    사파이어9님 좀 많이 기다리셔요. 저역시 잘 나눠주는 편이지만 벌써 긴 줄 서있어욤,

  • 09.09.03 12:53

    인복이 많은 분이시네요~~ ㅎ..다육이 이뿌게키워 저에게도 분양즘해주세요~~ㅎ ,,꼬~~~옥!!!ㅋㅋ

  • 작성자 09.09.03 13:12

    잎꽂이 부지런히 할께요.

  • 09.09.03 13:05

    여기 부러운 1인 또 있네여..ㅎㅎ 완전 부러워여~~전 화초들이 왤케 제 손에만 오면 시들해지는지..속상해여.ㅜㅜ 예쁘게 잘 키우세여^^

  • 작성자 09.09.03 13:13

    여우별님 일조량과 통풍이여요!!!

  • 09.09.04 06:55

    선물 한ㅇ ㅏ름 행복하시겠어효~

  • 작성자 09.09.04 14:06

    네~~~ 많이 행복합니당.~~

  • 09.09.04 13:59

    한이틀 바빠 못 들왔더니 아티누스님이 엄청 부자가 되어 행복해지셨네요.저도 나중에 꼭 그 행복 전염시켜주세요.꼭이요~~~

  • 작성자 09.09.04 14:06

    밍화님 팔이 안으로 굽으니께로.. 쪼매 기다려보시와요!!

  • 09.09.15 10:55

    와.......................음청나네요~ 전 다육이 죄다 보내고 상처도 아직 안아물엇는딩...그저 부럽습니다~~^^ 흠냐~~

  • 작성자 09.09.15 11:52

    화사한 햇살에 아기 잎꽂이 내어놓았다가 .. 그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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