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기름에 구었어요
생선이 아니라
간식
먹는 맛 이였어요
건민어 를 삐득히 말려서
냉동에 보관하고 먹네요
해동시켜서~ 팬을 달구고
들기름부어주고 민어도막
얹었어요
강.중.약불 중에 ~
약불로 내려놓고 익혀줍니다
두깨가 있고 기름도 튀어서
뚜껑을 덮어 줬네요
노릇하게 익혀지며
고소한 냄새가 좋네요
잘 익혀져서~
들기름 흡수에
키친 타올에 올려 놓았네요
겉은 단단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양념장 안찍어도
간간하게 되여서 맛이 맞아요
맛김에 싸서 먹기도 했어요
한번쯤은 튀겨 먹을만도
하네요~
살짝 말려져서
튀기듯이 익혔는데
고소하니 간식으로
먹을만 하네요~
오늘도 벌써 주말 됐어요
행복한날~되시게요
첫댓글 이게 삼삼하구 심심하게 맛나지요
잘챙겨드시니 좋습니다
쫀득이 같이 꼬소해요
옛날 음주가무를 할때면 건민어구이와 쇠주한잔하면 좋겠습니다
딱 맞아요~
가끔 그렇게 먹어야 겠어요.ㅎ
간식이나 밥반찬보다도
안주로 딱이겠습니다~!
ㅎㅎㅎ
그래요
고급안주로 ~
가끔 이용할려구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말로 표현이 부족해요~
들기름이 한몫한것
같에요~
선생님 눈으로만 먹어봐요.
사진속 민어구이 한참 보다가.
들어가서 먹을뻔했어요.
토요일 아침이예요.
울집 꽃 남기고 갑니다
그림~작품같아요
김수님께서
아조 깔끔한 성격 이신가봐요
정돈된 정원 그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