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날씨에도 신용회복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회원님들께 성원을 먼저 보냅니다.
조바심에 몇글자 적으려고합니다.
신용불량으로 인하여 통장압류가 되었있지만...
제가 그동안 잘 써오던 새마을금고통장과 체크카드를 오늘부로 개설지점과 다른
제가 사는곳에 본점이 있는 새마을금고에서 통장과 체크카드를 재발급을 받았습니다.
통장과 체크카드 사용에는 문제는 없다지만...뒤에 마그네틱번호와 새마을금고연합회 등록번호가
바뀐다는 말을 듣고서 이렇게 글을 남기어 봅니다.
여기서 회원님들께 얻은 지식으로는 저의 주민등록소재지역의 금융권거래는 금방 압류를 할수있는
반면에 제 주민등록소재지로부터 멀리 떨어진곳은 그나마 어느정도 기간은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글들을 봤었기 때문에 조바심에 또 통장압류가 곧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글을 남겨봅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압류된 적이 있는 금융 기관과 거래하는것 자체가 잘못이라 보여지는데요. 언제또 압류될지 모를껍니다.
은행이 새마을금고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채무가 있는 금융사가 아닌 다른 은행권을 통해서 새로 계좌를 개설하여 사용하시는건 어떨까요?
저는 면책전에 단위농협통장사용했습니다
단위농협은 중앙회와달리 개별법인으로 등기가되어있으므로 채권자가 계좌번호와 지점을 알아내기전엔 압류가 불가능하니 주거지와 멀리
떨어진 단위농협계좌를 개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