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솔방에서 보낸 1박2일 사진전(기간: 6/20~6/27)>
촬영,편집 및 전시: 녹향 이동수
키워드: 대화장, 계촌막걸리, 수가솔방 안쥔 메리, 찜질방, 오가피 닭죽, 임도 마라톤, 방림 무지개 송어집
이 사진전은 수가솔방과 메리와 마이웨이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으로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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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솔방에서, 왼쪽부터 맥초이, 꼭달이, 메리, 마이너>

<찜질방에서>

<수리산거북이, 카오스가 합류하여 점점 흥겨워 지는 시간>


<계촌 막걸리와 갈매기살 안주>

<30평 방안에서 계수나무골 막걸리와 갈매기살, 닭백숙 안주로.. 메리가 와서 더 흥겨운 자리>

<수가솔방 안쥔 메리가 만들어 준 닭죽, 나 녹향은 처방대로 만 했음>

<수가솔방의 아름다운 풍경>

<수가솔방에서 약400미터 올라가면 나타나는 임도에서 달리기전 스트레칭>

<자 이제 달려 볼까>

<물안개 피어나는 아름다운 평창의 산들>

<맥초이의 런너스 하이 !>

<임도가 끝나는 곳에서 나, 녹향>

<평창 유스호스텔 부근에서 본 더덕 재배밭>

<부근 펜션들>

<칡사리고개에서 마이웨이를 만나고>

<아킬레스건염 때문에 수술한 마이웨이, 한 6개월 못 뛴대나... 빨라 쾌유되길>

<어렵사리 찍은 수가솔방 바깥주인님>

<헤어지기가 아쉬워 단체 사진, 수가솔방 바깥쥔님이 찍으 주셨음>

<방림 송어횟집의 무지개 송어회를 맛있게 먹으며>

<메리가 쏜 그 무지개 송어회, kg당 2만원에 매운탕 포함>

<맥초이의 사무실에서, 맥초이와 그가 그린 조용필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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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메리야, 수가솔방 게시판 (http://www.sugasol.co.kr) 에서도 사진전 열었다. 다시 한번 고맙다.
촬영하느라 고생하고 사진전까지, 수고 많았고 여러가지 고맙다. 언제 날 좋을때 청태.태기산 넘어야지. .
아~ 아름다운 그곳! 노래 때문인지...더더욱... 담엔 꼭 가고 싶다.
녹향 이사진을 보니 눈이 다 시원 하고 멋진 사진 올려 줘서 고맙다 근디 아직도 의심은 계속 된다 먼지 몰라도...... 메리야 참 예쁘고 멀리서 온 칭구들 챙기느라 고생많았고 예쁜모습 오래 간직 하길 바란다
와!! 그곳에 가구 시퍼라....마지막 사진 맥초이오빠가 그린거라구?
녹향이가 있어 즐거운 순간이 영원한 추억으로 새겨졌네. 고맙다.
녹향~~눈물나게 고마워~~비오는데 그 고생하며 사진까지 찌거 이루케 멋지게 편집하다니...
맥초이 이름이 대여용인가?ㅎㅎ 텔레비젼에서는 옻을 뒤집어 입고 촬영했더구만. 자식들 걍 하면 어때서..수가솔방 주인 아지매야. 휴가때 보자.
메리,백덕산자락 수가산 홍보잘해라. 녹향,꼭달이,맥쵸이,마이너,거부기 너무 즐거웠다. 특히 사진 찍고 음식 준비하고 설겆이까지 멀티플레이어인 녹향에게 고맙다는 인사 전한다. 다음부터는 설겆이는 마이너하고 청소는 꼭달이가 해도록해라
머짓따!(우리 늦둥이 버전)
나두 가고파... 그리고.. 맥쵸이. 그림이요? 사진이요??보지않고두 믿는자에게 복있나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