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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멸보궁 안심정사
 
 
카페 게시글
기도동참/행사/공양신청 큰스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경이사랑 추천 0 조회 634 17.12.25 00:4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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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2.25 00:54

    첫댓글 아~~~
    제가 글을 쓰다보니 내용이 빠졌네요.
    큰 스님께서는 친견시 저보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열심히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큰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대학에 합격하고나서 큰스님께서 하시던 법문이 생각나서 아주 작지만 감사불공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7.12.25 03:11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정말 요즘 행복하시겠어요~

  • 17.12.25 04:28

    오늘 제주도 개원법회 참석하러 인시기도끝내고 공항으로 출발하기전에 법우님글에 수업생 엄마로서 정말정말 축하드려요~고생많으셨어요~~

  • 17.12.25 05:34

    축하 축하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17.12.25 05:37

    정말 축하드립니다
    감동이 여기까지 밀려옵니다

    항상 부처님이 가피가 함께 하시길?

    아미타불

  • 17.12.25 06:02

    정말 정말축하합니다~~감동 입니다

  • 17.12.25 06:38

    내내 읽는동안 가슴이벅차 눈물이나네요 축하드립니다 부처님가피가 함께하시길()()()

  • 17.12.25 07:36

    흔들리지 않고 기도에
    정성을 다 하신 법우님을
    칭찬합니다
    앞으로 장학금도 받고
    선연으로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 더 좋은 일이 이어지기를 발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미타불

  • 17.12.26 13:10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우리동생 이렇게 축하해시주고 선연의 말씀 주시니 감동이 더... 더... 입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우리동생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정진 같이 해 나가겠습니다

  • 작성자 17.12.25 08:00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 주시고 좋은 말씀과 축하를 해주신 모든 선생님과 법우님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리고 부처님의 말씀을 받들어 더욱더 정진하는 불제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17.12.25 09:17

    2년전 저의모습과 비슷하네요.
    경희대가 늦게발표해서 기대도안햇엇는데
    합격햇단 담임에 전화에 깜놀햇거든요.
    아 부처님의 위신력이란걸 ...
    또한 법안스님 정말 이시대의 희망과꿈... 간절이 기도하면안되는일이 없다는거
    그러구 한줄기빛 꼭 발표앞두고 빛으로 보여주십니다.
    열심히 학업열중해서 장학금도 수여하시길..
    경희대가 장학금제도도 좋아요.
    계속 부처님의 가피가득하시길요...

  • 작성자 17.12.25 11:28

    네.
    범우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경희대가 장학제도도 좋다니 너무 좋으네요^^

  • 작성자 17.12.25 11:32

    저의 애가 제일 가고 싶어하던 대학이고 애가 좋아하는 학과라 더더욱 기쁨이 배가 되는거 같습니다.

  • 축하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부처님 사랑이 충만 하시고 행복해지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엄마의 노력은 !역시 대단하시단걸 보여주십니다
    ^^
    나무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
    ()()()

  • 17.12.25 11:55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모대원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 작성자 17.12.25 11:55

    법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12.25 13:00

    법우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17.12.25 13:07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12.25 20:57

    두분 법우님, 감사드립니다.

    '걱정말고 기도하라'
    기도의 힘은 대단합니다^^
    아미타불 ()

  • 17.12.25 23:48

    경사중의 경사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7.12.26 14:3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읽는 내내 뭉클하고 눈물이 났습니다. 부처님, 지장보살님께서 최고로 골라주시느라고 시간이 걸렸었는데, 우리는 그 시간 기다리는 게 왜이리 힘들까요, 또 부처님은 좀만 참아라 내 더 좋은 거 줄게 하시면서 우리가 못기다릴까봐, 또 괴로워하는 것을 보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우실까요...부모님 마음이시겠죠. 힘든 시간 잘 이겨내셨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작성자 18.01.08 18:34

    법우님,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 18.01.01 05:29

    애들을 다 키웠는데도 제 일인양 읽으며 눈물이 나고 훌쩍이다 웃었습니다.
    예쁜 엄마와 딸입니다.
    함께 기쁜 소식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불자 간호사가 자꾸 더 많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저희 여동생의 아들도 간호학과 1년 마치고
    해군으로 군병원에 근무중이라 그 마음이 더
    느껴졌습니다.
    멋진 모습이 선합니다 .고맙습니다.
    -()-()-()-
    아미타불

  • 작성자 18.01.08 18:36


    얼마나 마음 고생을 하고 밤잠을 못자고 발표 되던 날까지 정말로 피를 말리는 하루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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