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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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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주 맛 집 [◇소/돼지◇] [서신동] 다래면옥 -물냉면, 뚝배기불고기-
로케트 추천 0 조회 2,361 10.02.07 15: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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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7 15:46

    첫댓글 여기 예전에 자주가던곳인데... 요즘은 곱창전골도 하나부네요.ㅎㅎㅎ 사리가격은 좀 심하구만요.^^

  • 10.02.07 18:54

    정말로 사리가격은 좀 있네요..전 여기 왕만두 엄청 크고 괜찮더라구요.ㅎㅎㅎ

  • 10.02.07 19:35

    여기 회냉면은 진짜 홍어가 아닌 간재미?가재미? 뭐 이런거더라구요. 제입맛엔 별로..

  • 10.02.07 20:38

    여기 물냉면도 괜찮은데,비빔냉면도 괜찮은거 같아요^^

  • 10.02.07 21:06

    맛있었는데 올해 여름에 가봤더니 맛이 변했더라고요;;; 그 뒤로는 안가요. 여름에는 정신없고 손님 기다리는 곳도 없고...

  • 10.02.07 21:58

    한여름엔 줄서고했는데 좀비싸고 량이 적었다고 느꼈네요

  • 10.02.07 23:14

    여름에 무진장 다니는 곳인데 물냉면이 맛있죠 ~

  • 10.02.07 23:28

    곱창도 있네 ~~

  • 10.02.08 08:02

    여긴 정말 양이 한 젓가락 뜨면 없다는 ㅠ_ㅠ 사리가 3000원이면 ㄷㄷㄷ 그래도 뚝배기불고기 맛있겠네요 :D

  • 10.02.08 10:31

    이렇게 사진 찍어도 되나요...주인이 뭐라 안하나요

  • 10.02.08 11:00

    난 냉면보다 우거지해장국이 먹고싶다는...냠...

  • 10.02.08 11:16

    여긴..여름에가면 왠지 왠만한 식도락가 아니고서는 적응하기 힘든듯(선입견일수도 --;;)...ㅋ 저도 첫방문을 여름에 햇는데, 손님은 많지 느닷없이 선불이라고 하지, 양은 또 왜이리 적누...ㅠㅠ 물냉면 시켜서 육수라도 들이키고 만두라도 먹었으니 다행이지(사실, 이집에서 냉면먹고 난 다음에 물냉면만 먹는 버릇이 생겨버렸네요 ㅎㅎ) 비빔시켰으면 거의 울뻔...손님많으니 면사리 추가는 엄두도 못내지요...^^;;

  • 10.02.08 11:49

    여기 냉면은 세그릇도 금방 먹을수 있을듯 합니다.
    그래도 제 양에는 부족한 느낌일듯....

  • 10.02.08 13:01

    양도너무 적고 맛고 그다지~~~~~~~~~~~어휴 사리가 3000원??...너무합니다~~~~~~~~~~

  • 10.02.08 17:48

    지나갈때마다... '아직도 장사를 하는구나'하고 생각하죠~ ㅋㅋ

  • 10.02.08 19:21

    주로 시내 함흥을 다니다보니 여기 안가본지가 백만년은 된듯........메뉴가 다양해 졌네요~*.*

  • 10.02.09 16:18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냉면인데,,ㅎㅎ

  • 10.02.09 19:03

    예전에 매스컴에 함 타지 안았나요 안좋은쪽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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