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혜사랑, 이런곳이였나요?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근혜사랑 만큼은  타 근혜님 카페와는 다르다, 참 순수하다 라는게   지금까지의 내게 다가온 근혜사랑 이라는 이미지 였는데,,,  안타깝군요,,   역시 이곳도 회원수가 늘다 보니 별수없이 사심이 개입되는, 순수에서 과욕으로   변질되는 그런 느낌이 오는군요,,   타 카페의 일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 자체가 좀 이상한 일이지만 말그대로 박사모가 형제 카페면   그 카페를 질책하는 성명서를 낼때는 최소한 상황의 전모를 살핀다거나 박사모 운영진과의   대화를 나눠 본다거나 하구 성명서를 내야 기본적 예의 아닌가요?   이 성명서를 발표하신 근혜사랑 운영진님들, 혹시 충주 박사모 워크샾에 가보셨나요?   거기에 오신 모든 근혜님의 사람들이 여기 님들보다 못해서 그곳에서 밤을 지새며 토론하고   근혜님 걱정하고 그랬을까요?   이런 성명서 하나 때문에 이곳 근혜사랑 님들과 괴리감을 느껴야 된다는게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지금 범 근혜카페 전체가 잊고 있는게 있습니다, 싸울 상대와 일의  선후를 구별 못하는 겁니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2년 반밖에 안남었습니다, 좀 더 근혜님의 사람을 하나라도 더 만드는게   시급한 일일진데, 겨우 같은 형제 카페끼리 이런 불필요한 성명서를 내어 대외적으로도   박근혜 팬클럽끼리 싸움이나 하는 것으로 보이게 하면 과연 옳은 일인가요?   여러분 우리 좀 대의를 가집시다, 박사모 깨지는게 좋습니까? 근혜사랑 깨지는게 좋습니까?   범 근혜 다른카페 깨지는게 좋습니까?   어찌됐는 다 좋을거 하나도 없잖습니까?   서로 서로 나름대로 특성을 살려 발전 해나가는게, 궁극적으로 박근혜님께 도움주는일 이닙니까,   상대카페의 좋은점은 벤쳐마킹하구 나쁜점은 교훈으로 삼아서 실수하지 않으면 됩니다,   여러분 저는 박근혜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 할수있게 해주세요 ,,,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