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페.톡Cell)회원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甲辰年 성경적인 신앙뿌리 깊이내려 하늘곳간 알곡되는 해(後)
† 신약(新約) ☆ (使徒書信)
약1:1-8절) temption.trial 시험(試驗)에 대한 태도
Ⅱ.그리스도인의 자기 인식(중)
그리스도인들의 성향(性向)은 다 같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말씀과 현실(現實)가운데서 어떤 분은 말씀 쪽에 기울어져 살고 있는 반면, 또 다른 분은 현실(現實)편에 기울어져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 쪽에 기울어진 사람은 어떻습니까? 그는 늘 자신(自身)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자기(自己)안에 부패(腐敗)한 본성(本姓)이 있어서 도무지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래서 그는 속으로 고민(苦悶)을 합니다.
즉 말씀은 이렇지 않은데, *왜 나는 이런 식으로 넘어지는 것일까?' *왜 나는 더 이상 순결 (純潔)해지지 않는 것일까?'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왜 나는 도대체 변(變)하지 않는 것일까?'라고 생각(生角)하면서 자신(自身)의 부패(腐敗)한 본성(本姓)을 답답해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자기(自己)가 어떤 어려움이 닥치면, 그는 알 수 없는 힘이 자기(自己)속에서 솟구쳐 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즉 *올 것이 드디어 왔구나.'라는 생각(生角)이 들면서 지금까지 마음속으로 결단(決斷)을 내리지 못하던 것들에 대한 결단(決斷)이 내려지고, 신앙(信仰)이 *한 단계 위로 껑충 뛰어오르게'됩니다.
그는 자기(自己)에게 있는 악(惡)한 본성(本姓)이 이런 방법이 아니고는 절대로 빠져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에게 갑자기 밀어닥친 환난(患亂)이 지금까지 자신(自身)을 사로잡고 있던 모든 사실을 다 끊고,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는 힘을 얻습니다.
그는 자기(自己)에게 하나님의 매가 필요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즉 자기(自己)에게 닥친 환난(患亂)을 너무나 기꺼이 받아들인 나머지. 마치 다른 사람이 보기에 기쁨으로 그 환난(患亂)을 받아들이는 것 같고, 실제로도 그 고통(苦痛) 가운데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고통(苦痛)이 오고, 시련(試鍊)이 와도 *왜 이것이 왔는지', 알지 못합니다. 즉 *교회(敎會) 출석(出席)도 빠지지 않고, 봉사(奉事)도 잘 하는데, 왜 이런 일이 자신(自身)에게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고 말합니다.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허우적거리다가 겨우 목숨을 건진 것과 같습니다.
비유(比喩)가 좋지 않습니다만 두 사람이 물에 빠졌는데, 한 사람은 거기서 수영(水泳)을 배워서 나오는가하면, 다른 한 사람은 물만 실컷 먹고, 거의 초주검이 되어서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인은 항상 말씀 앞에서 *자기(自己) 자신(自身)을 살피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시련(試鍊)이 왔을 때, *이것이 왜 왔는지', 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오히려 가지고 있는 믿음마저도 많은 손상(損傷)을 입고, 실패(失敗)로 끝나고 맙니다.
우리 자신(自身)을 말씀 앞에 놓고 보면, *단순히 말씀만으로 우리가 깨끗해 질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즉 *아무리 애써도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자신(自身)의 한계(限界)가 있습니다. 머리로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만, 돈이 아깝고, 설교는 들어서 다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기 싫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말씀을 들어도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는 장애(障礙)가 있다는 것을 늘 깨닫습니다. 그럼 그 사슬(沙蝨)을 끊는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에게 예기치 않게 밀어 닥친 시련(試鍊)이요, 환난(患亂)입니다.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에게 어려움이 오면, 예전(前)에 경험(經驗)하지 못했던 담대(膽大)함과 넉넉함이 생깁니다. 지금까지 잡아매고 있던 모든 사슬(沙蝨)이 다 풀려버립니다.
사람들의 체면(體面)을 보아서 *옳은 것인 줄 알면서도 끊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던 것,
너무나 오래된 습관(習慣)이 되어 버려서 마음으로는 해서는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끊어지지 않던 죄스러운 습관(習慣)들이' 모두 다 끊어져버립니다.이런 고난(苦難)으로 인하여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自由)로워져서 완전히 훨훨 날아다닐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세상(世上)의 기준(基準)에 자신(自身)을 맞추고 있는 형제(兄弟)의 입에서는 계속 이런 말이 나옵니다. 즉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야 하는지 모르겠다'. *왜 하나님께서는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도록 허용(許容)하시는지 도무지 이해(利害)가 되지 않는다'.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支派)의 가장 큰 고통(苦痛)은 고생(苦生) 그 자체가 아닙니다. 그에게 가장 고통(苦痛)스러운 것은 하나님 안에서 완전히 자유(自由)롭지 못하고, 아직도 여러 가지 세상(世上) 욕심(慾心)이나 습관(習慣)에 얽매여서 말씀대로 풍성(豊盛)한 자리로 나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世上)에 맞추어져 있는 사람에게는 이런 문제(問題)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는 고생(苦生)이 오면, 그냥 고생(苦生)을 하고, 좋은 시절(時節)이 오면, 자기(自己) 기분(氣分)대로 삽니다.
오늘날 우리를 가장 답답하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 안에서 더 풍성(豊盛) 해지고, 더 자유(自由)로워지며, 더 큰 은혜(恩惠)의 자리로 나아가야 하는데도 불구하고,여러 가지 이 세상(世上)일에 얽매이고, 내 자신(自身)이 약(弱)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 모양(模樣)으로 힘든 문제(問題)들을 알고 힘들어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 자체에 얽매이지 말고, 그것이 온 이유(理由)와 그것으로 얻어질 유익(有益)을 생각(生角) 하고, 적극적(積極的)이며 기쁨으로 그 어려움을 받아들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아-멘 찬송가 343장 *시험 받을 때에*
매일 새벽(夏)4-5시 ✫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 저녁엔 주님께 범사에 감사하는 습관(살전5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절)
카페,카톡회원(후반기) *그물의 비유(마13:47-50)*를 정회원과 비회원 chart로 구별하여 정리하는 기간 아-멘, 댓글은 은혜 받은 성도의 기본, ⟺ 감사와 仲保祈禱는 정회원 될 대상 ※누구든지 생명의 양식 *아-멘* 화답 없으면. 건상으로 무시(無視)하는 느낌과. 영생(永生)에 관심 없음을 알고, 3편(9회)연속 삭제, 공백자는 헛수고 하지 않기 위해 예고없이 공급중단과 전화번호 삭제 등 단절됩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마7:6) |
💖진리의 복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한 열린 상담☞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