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마카오 성지순례...(10)
☞ 순례 마지막 날, 마카오에서의 다른 얘기들...
점심, 현지식 딤섬 식사... 저녁식사 역시 현지식 음미...
마카오...
16세기 중엽 포르투갈령으로 되었다가
1999년 12월 20일 중국 본토에 귀속되어 특별행정자치지구.
마카오는 중국과 포르투갈 문화가 어우러진
동방의 작은 유럽으로 불리는 곳.
가톨릭 국가인 포르투갈 지배 영향으로
한 때 가톨릭 교세가 번성했으나
현재는 20여개 성당, 2만 명의 신자에 불과...
우리가 이곳을 순례한 것은
최초의 조선신학생 세 분이 5년간 유학한 곳이고
까모에스공원에 성 김대건 안드레아 동상을 뵌 것..
여의도의 3.5배 면적에 인구 50만의 마카오는
국책으로 카지노 사업을 하는 곳이라서
초호화 호텔마다 카지노장이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유흥과 오락의 거대 도시임을 그냥 겉모습만으로 느껴짐...
순례일정 내내 성모님의 가호와 성령님의 이끄심으로
일행 모두 안전한 여정이 되었음에
주님께 깊이 감사하는 마음...
특별히 사순시기의 이 순례를 통해
은혜로운 부활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지기를
모든 분들과 함께 두 손 모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