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만약 황희찬 외 딱 한자리 남은 상황이라면 <br /><br />(이미 22명 구성이 완료되어 딱 한명만 뽑을 수 있다면) <br /><br />다음 중 뽑혔으면 하는 선수는?<br /><br />1. 울산시절 폼을 회복한 김신욱<br />2. 라인 깨기 마스터 시절로 돌아온 김승대<br />3. 작년같이 몸관리 잘한 이동국<br />4. 지금의 폼을 유지하고 있는 주민규<br />5. 분데스리가에서 월드컵 전까지 5골 정도 넣은 지동원<br />6. 꾸준히 출전하여 체코전 폼으로 돌아온 석현준<br />7. FC서울에서 득점보단 내려와서 축구도사 모드로 킬패스를 윤일록, 윤승원 등에게 넣어주는 박주영<br />8. 지금보다 더 활동량이 많아진 이종호<br />9. 2018시즌 득점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양동현(대신 어시스트는 0개)<br />10. 첼린지 씹어먹는 이정협<br /><br />선택 부탁드립니다. 논란유발 글이라면 삭제하겠습니다.<br />(손흥민 원톱, 이승우 제로톱 같은 다른 의견보단 보기에서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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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궈형
6
전 6번 석현준이요. 체코전 석현준은 현재 우리나라 국대가 가장 원하는 원톱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이렇게 되면 황희찬을 윙어로 돌리고 석현준과 울산 시절의 김신욱을 뽑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어렵네요
6.3.7
저도 6번
6 7 1 3번순
4번 시험해보고싶음
8번은 이근호가 떠올라서 나중에 이근호가 국대은퇴한다면 이근호 역할을 이종호가 물려받으면 좋을것 같아요. 근데 공격수는 득점으로 답한다는 인식이 커서 진짜 제대로 돋보이지 않는이상은 좋은 반응얻기 어려울듯
지금 국대엔 6번같은 선수가 필요하죠 체코전의 석현준이라면 감지덕지... 전방에서 많이 뛰어주고 전방압박도 좋고 피지컬에서도 안밀리고 슛팅능력 좋고
6. 우리나라 대표팀에 필요한 원톱 스타일이라고 봅니다. 황희찬 원톱은 아직은 의문이라서요.
울산시절 김신욱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