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네이버 블로그, 콩심는 아이
http://blog.naver.com/sdmcat/100151510440
암호를풀면 보물이 묻혀있는곳을 알수가있다는
의문의상자와
그로인해 탄생된 빌암호 소책자에 관한 사연인데요
토머스 제퍼슨 빌이라느 사람이
사냥중 우연히 금광을 발견을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캐내 어느동굴에 숨겨놓죠
그리고 더캐니기 위해서 또다시 금광으로 떠납니다
그렇게 떠나면서 호텔매니저 로버트에게
상자를 남기죠
자기가 10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으면
상자를 열어서 내용대로 해달라는 부탁을하고요
10년뒤 아무도 이상자를 찾지않자
로버트는 상자를 열어 그속에 빌암호를 발견하였고
보물과 관련되는 정보를 찾기위해서
온갖 노력을 아끼지를 않았지만은 결국에 20년동안 아무성과를 거두지 못하죠
로버트는 죽기전에 자신의 친척인 제임스에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고
제임스 역시 암호에 열중을 했지만 답을 구하지 못합니다
이후 제임스는 그동안에 자신이 해독한 암호를 중심으로해서
빌암호 소책자를 발간을합니다
이책자에는 경고문이 있는데 바로
생업외 여가 중에만 도전하여야만하며
여가가 없다면 도전하지말것
꿈일지도 모르는 일을위해 자신과 가족을 희생해서는 안되다고
적혀있다고 하네요
첫번째 암호
두번째 암호
세번째 암호
이중 두번째 암호를 풀었다고 하네요
바로 빌암호의 주인공인 토마스 제퍼슨 빌의 이름에 힌트를 얻어
미국 제퍼슨 대통령의 독립연설문에서 답을 찾는데요
두번째 암호의 첫숫자인 115는 115번째 알파벳 이를 해독하면
---------------------------------------------------------------
"뷰포드 상점에서 4마일 정도 떨어진 베드포드 카운티의채굴장에
지면으로 부터 6비트 정도의 깊이에 이하의 것들을 묻어놓았으며
첫번째보물은 1,014파운드의 금과 3312파운드의 은으로
매장 날짜는 1819년 11월
두번째 보물은 1821년 12월 매장한것으로
1907파운드의 금과 1288파운드의 은
그리고 수송상의 안전을 위하여 세인트루이스에서
은과 교환한 1만 3천달러 상당의 보석들이다
상길의 보물들은 철 용기에 넣어 철 뚜껑을 해놓았다
채굴장은 엉성한 돌담처럼 되어있지만
용기는 제대로된 돌위에 놓은후 돌을 쌓아 은폐해놓았다
동봉 문서 1에는 채굴장의 정확한 위칠 적어 놓았기 때문에
쉽게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
전세계의 해커와
암호전문가들도 모두 실패해서
악마의암호라 불린대
저런걸 어뜨게 풀까.................
보기만해도 아찔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우리나라사람들은 풀수있을꺼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 어떻게풀어 ... 해커들 진심 존경스럽네;;;
그래서 두번째거는 해석된거야??? 헐
디씨로 보내
디씨로보내아니면이종
무슨 숫자만있어..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괜히 대답하고싶다...
우와 저거 어떻게 풀어 ㄷㄷ
코정원으로 ㄱㄱㄱ
암호라기 보다는.. 자기 혼자 알 수 있게 해놓은거 아냐?? 풀 수 있어야 암호지..
그니까 혼자만 알수있게 써놓은거 아냐?
그래서 풀어서 가본곳에 보물은있었나??????????????????그게중요한거아닌가
셜록은 풀 수 있을것 같아....ㅎ 셜록에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