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먹으로 완도에 댕겨 왔습니다.^^
장어탕 하면 보통은 흔적도 없이 갈아버린 탕을 드셨는데요
보통은 장어가 들어갔는지 미꾸라지가 들어갔는지
알수가 없이 싹싹 갈아서 나옵니다.
이 집은 완전 싱싱한 게 보입니다.
언제 완도로 장어탕 먹으로 완도 가요.^^
대장님 버전으로다가
완도에 가면 장어탕 무주야 돼~~~
역시 여행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거 뭔지 아세요?
맛도 맛이고
제아무리 아름다운 풍경도 풍경이지만
꼭 필요한 게 사람입니다.
좋은 사람과 맛있는 밥도 먹고 정겨운 얘기도 나누고 왔습니다.
그래서 아주 많이 풍성한 여행이었던 거 같아요.
완도 싸나이와 순박한 미소가 아름다운 어무이..^^
보온창고 완전 비우고 왔습니다.
언제나 포근한 두 분, 더 많이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명사십리를 왔다갔다, 슈퍼 어싱( 어싱, Earthing)을 했습니다.
완도의 명사십리는 진심 최곱니다.
모래의 질도 최고지요
해변 위 소나무숲에다가 황톳길도 조성을 해놨더군요.
단체 예약이 있어서 체험은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 되었는데
요즘 건강의 섬 완도서 가장 핫한 곳이라고 해서
궁금했지만 눈물을 머금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소장 웃는돌은 매일 필사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고 쓰는 것입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시작했으니까 7년이 지나네요.
필사단을 만들어서 함께 매일 인증하고 얘기를 나눕니다
어제는 박재희 교수의 <3분 고전>이라는 책을 쓰는데요
맹자의 상지(尙志)를 썼습니다.
상지대학교도 있군요.^^
아무튼 '뜻을 숭상한다', '뜻을 소중히 여긴다'라는 뜻이지요
배움을 주는 기회로 삼고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재밌게 더불어 살아가고 싶습니다.
필사도 이제까지 끌어 온 것은 함께 하는 동무들이 있기 때문이죠
혼자로서는 그 뜻을 이루기 어렵다고 믿습니다.
제 아무리 잘 훈련이 된 선수도
저를 가르치는 코치와 감독을 뛰어넘을 수가 없는 법입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잘 들어 끊어지지 않게 이어가고 싶습니다.
많은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살짝 무거워질뻔~~ ^^
아무튼 우리 모놀해요.
오늘도 웃는날 되시고요.
첫댓글 저는 이제 필사 사년차 입니다. 경화랑 같이 이년 가까이 했고 지금은 혼자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습관들이기가 어렵지 삼년이 지나니 매일 루틴처럼 되더라구요.^^*
전 인문철학책과 산문집 위주로 해요.동양 고전 필사도 하고 싶은데 한자 실력이 ㅠ
와 반갑습니다. 전 아직도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 때 있더군요. 혼자 하기는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나는 손가락에 관절염이 생겨서
쓰지 말라누만요 ㆍㅎ
선택하면 집중하는건 잘 하는짓이여 ㅎㆍ장어 먹고난 얼굴색이 완죤
짱~~~!!~~^^
아이쿠 어째요. 세술 안해서..ㅋ
다들 열심히 살고 계시네요ㅎㅎ
전
마사회 에서 노래하고. 연필화로 일주일에 한번씩 나가고 있어요
오우 멋집니다.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