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루리웹
(사진을 보니 원출처는 일베같은데 그래서 내가 가져온곳은 루리웹이니까 루리웹으로)

1. 절단용 나이프
외과의들이 뼈를 톱으로 자르기 전에 다리 모양을 따라 피부와 근육을 원형 커팅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18 세기 사지 절단에 사용되던 외과용 칼은 일반적으로 구부러진 형태였다.
근대 이후로는 절단 부분을 덮을 수 있는 피부 부분을 남기는데 직선 형태의 나이프가
더 용이하여 위와 같은 곡선형 나이프는 잘 쓰이지 않게 되었다.

2. 절단용 톱 (1600년대)
과거 일부 외과에서는 사진처럼 정교하게 장식된 절단용 톱을 사용하였다.
수술도구에 달려있던 이런 장식부분은 의사들이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해 조각되었는데
복잡한 조각의 틈새는 세균의 온상으로 종종 2차감염을 일으키곤 했다.

3. 화살 제거 장치 (1500년대)
이 도구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없지만, 양쪽의 집게 부분이 상처를 벌리고
중앙의 봉 모양 집게로 화자의 몸에 박힌 화살을 끄집어 내는 도구로 알려져 있다.
양쪽의 날이 바깥쪽으로 달린 가위 형태의 칼은 화살 주변의 피부를 바깥쪽으로 절단하여
화살촉을 끄집어내기 쉽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4. 인공 거머리 (1800년대)
사진과 같은 방혈용 인공 거머리는 1840 년에 발명되었으며 안구와 귀 수술에서 자주 사용되었다.
회전이 가능한 칼날은 환자의 피부에서 환부를 절단하는데 사용되었으며
수술중 흐르는 피는 원통형의 장치를 통해 빨아들일 수 있도록 되어있다.

5. 총알 추출기 (1500s)
길쭉한 총알 추출기는 환자의 몸 속에 깊이 박혀 있는 총탄까지 닿을 수 있도록 길게 만들어졌다.
이와 같은 추출기 끝에는 상처에 깊이 삽입해 총알을 빼낼 수 있도록 스크류 형태로 되어있다.

6.자궁 확장기 (1800)
이 기구는 수술중 여성의 자궁을 확장시키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손잡이 부분에 넓이를 조절할 수 있는 핸들이 달려있다.
이 기구는 오랫동안 사용되지는 않았는데, 기구로 인해 자궁이 찢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7. 할례용 나이프 (1770년대)
종교용 할례는 전 세계에서 여러 방법과 이유로 시행되었지만
사진과 같은 할례 전용 나이프는 18세기 유럽에서만 드물게 발견되고 있다.

8. 교단기 (1870년대)
이 교단기는 치질과 자궁이나 난소 종양을 도려 내는데 사용되었다.
체인은 종양부분에 두른 후 래칫 휠로 조여져 혈액이 환부로 흐르는 것을 막도록 고안되어있다.

9. 치질 겸자 (1800년대)
이 집게는 치질 양쪽을 집어 혈액공급을 차단하고 괴사시켜 떨어지게 만드는데 사용되었다.

10. 탈장 도구 (1850 년대)
이 독특한 도구는 탈장이 복구 후 사용되었다. 이 기구를 탈장이 일어났던 부분에 넣어
한 주 정도 고정시켜 놓으면 반흔조직이 생기고 기구를 통해 장이 제자리를 찾도록 돕는 보조기구 역할을 하였다.
(집게 같은 역할)

11. Hirtz 컴파스 (1915)
Hirtz 컴파스는 X-ray가 의학적으로 널리 사용되지 않던 시절 몸 속으로 들어간 총알의 위치를 정확이 예측하는데 사용되었다.

12. 자궁절개도 (1860 - 90년대)
이 자궁절개용 도구는 자궁 적출술 중에 자궁 경부를 절단하는 데 사용되었다

13. 결석 제거용 도구 (1740s - 1830 년대)
이 도구는 결석을 제거하기 위해 방광을 자르는데 사용되었다.
이 기구에는 방광에 삽입된 후 스프링 핸들을 이용해 조종이 가능한 숨겨진 칼이 들어있다.

14. 기도 유지기 (1880-1910 년대)
이 나무로 만든 나사 모양의 기도 유지기는 수술중 마취된 환자의 기도가 열린상태로 유지되도록 입안에 삽입되었다.
(방혈기는 사진이 없음)
15. 방혈기 (1910-20년대)
이 기구는 방혈에 사용되었다. 위에 달린 스프링이 달린 칼날로 피부를 절단시킨 후 특별히 만들어진 둥근 형태의 유리컵을 상처부위에 대 피를 효과적으로 뽑아 냈다. 이 기구를 예열하면 더 빠른 속도로 혈액을 뽑아낼 수 있었다.

16. 두개골 절단기 (1830 - 60년대)
손으로 돌리게 돼있는 이 수동 톱은 어깨에 견착할 수 있어 한 손으로 두개골 절단과 동시에
다른 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17. 담배 연기 관장 기구 (1750-1810년대)
담배 관장은 원기 회복 등 다양한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었는데 주로 환자의 항문에 삽입한 후
담배 연기를 불어 넣어 물에 빠진 사람을 소생시키는데 주로 데 사용되었다.
이 기구는 항문을 통해 직장으로 삽입하여 연기를 강제 주입시킬 수 있는 파이프와 튜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대 이론에 의하면 담배 연기의 온기가 호흡을 촉진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이후 의학적 효과가 의심받아 차츰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18. 편도선 제거기 (1860년대)
이 시대의 편도선 제거기는 단두대의 원리와 매우 흡사했다.
목구멍까지 기구를 밀어 넣어 편도를 양쪽 구멍에 집어 넣은 후 한번에 잘라내는 이 기구는
종종 다량의 출혈을 일으키고 편도 잔존물이 남는 부작용으로 20 세기 초반에 다른 수술 기구로 대체되었다.

19.관상 톱 (1800년대)
실린더 형태의 칼날이 붙어 있어 두개골에 천공을 내는데 사용하던 이 드릴은 손으로 작동하도록 되어있다.
중앙의 날카로운 송곳은 구멍을 뚫을 때 중앙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

20. 질 검사기 (1600년대)
이 질검사기는 삽입 후 입구를 확대하여 의사로 하여금 내부를 잘 관찰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17세기 만들어진 이 검사기는 끝에는 회전축을 이용해 질 입구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졌고
실제 기능보다는 시대 조류에 맞춰 장식에 더 많은 공을 들인것을 볼 수 있다.
그냥 예전에는 아픈거나 수술하는거나 다 똑같았을거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 ㅠㅠㅠㅠㅠㅠ
첫댓글 4885 in a bag 같네 무서워.....
자궁경부절단기...........................................................................................................................아...
나갑자기배가아픈거같아.....
보기만해도아파ㅜㅜㅜㅜㅜㅜ
수술안하고 그냥 죽을래...... 저걸로 수술하다간 더 고통스럽게 죽을 듯ㅠㅠ
저때는 마취없엇지않아?ㅠㅠ
으어 진짜 무시무시하다 ㄷㄷㄷㄷㄷ 우와
와 근데 대단하다 옛날에 저렇게 기구만든거보면
그렇게 무섭진 않은거 같은데 브금때문에 존나 무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수술받다가 쇼크사하겠네..ㄷㄷㄷㄷㄷ
징그러.... ㄷㄷㄷ
ㅎㅎ 근데 난 왜 신기하지... 어떻게 저런걸 발견했을까;;
브금이 무서어어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