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전자가 2026년에 출시할 TV 라인업을 모두 공개하였다. 실망 그 자체다. 이제 삼성·LG전자 TV가 한계에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왜 이런 생각이 든 것일까? 삼성·LG전자 TV는, 그동안 OLED TV를 대표(프리미엄)TV로 내세워 왔다. 해서 주력 판매는 LCD TV 였는 데도(삼성 97%~/LG 85%~), LCD TV는 OLED TV에 밀려 찬밥 신세였다. 헌데, 이러한 삼성·LG전자 TV전략이 2026년에는 크게 바뀌었다. 즉, 삼성·LG전자가 아직은(겉으로는) OLED TV를 대표(프리미엄)TV로 내세우고 있지만, 속내는 LCD(RGB LED) TV가 사실상 대표(프리미엄)TV가 되고 있다. 이러한 증빙은 가격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즉, LCD TV인 RGB Micro LED TV 가격이 OLED TV 가격을 넘어서고 있다. 여기에다 삼성·LG전자가 출시하는 RGB Micro LED TV의 화질이, 삼성·LG전자가 출시하는 OLED TV 화질을 넘어선다고 스스로 밝혔기 때문에,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도 없다. ▶삼성·LG전자 2026년 TV에 대하여... ①플래그십TV 변화→겉으로는 OLED TV를 내세우고 있지만, 속은 RGB LED TV ②OLED TV 화질 우위성을 스스로 무너뜨리다→UHD영상 표준 색상인 BT.2020 색 재현률이 RGB Micro LED TV는 100%(인증기관 인증), OLED TV는 ~80%수준 ③투 트랙(Two-track) 전략, 득(得)보다 실(失)이 더 커→프리미엄 TV로 OLED TV와 RGB LED TV를 동시에 내세우는 투 트랙 전략 ④RGB LED TV 화질의 척도라 할 수 있는 '디밍존 수' 미공개→중국산 RGB LED TV 보다 '디밍존 수' 적어(중국 TV제조사들은 '디밍존 수' 모두 공개) ⑤삼성전자 130" RGB Micro LED TV 홍보용에 불과→초고가(1억원 내외) 문제를 넘어 편광판 문제로 양산이 쉽지 않아 ⑥OLED TV 때문에 115"를 RGB Micro LED TV로 내 놓지 못하는 LG전자→경쟁사들은 모두 115"를 RGB LED TV로 내 놓고 있고, RGB Micro LED TV & RGB Mini LED TV를 모두 내 놓으면서도, 115"는 일반 LED TV로 출시하는 이상한 TV정책. ⑦8K TV 사실상 포기→삼성전자만 98" 한 사이즈만 8K TV로 출시, LG전자는 출시 없음. ⑧소비자보다 중요한 소모적인 자존심 싸움을 10년째 이어가고 있다→UHD영상의 꽃이라 불리는 HDR방식 지원에 있어, 삼성전자는 Dolby Vision을, LG전자는 HDR10+를 지원하지 않아, Dolby Vision과 HDR10+를 모두 지원하는 중국산 TV에 비해 화질이 쳐지고 있다. 명분도 없는 소모적인 자존심 경쟁 때문에, 중국산 TV만 득을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