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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카페 게시글
ㆍ한국역사바로알기 황비의 향냥-명성황후의 향주머니 소재 웹툰
arandel 추천 0 조회 393 18.11.10 14:50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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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1.11 23:07

    @담도리 나야말로 님이 이 글에 계속 집요하게 댓글달기하면서 교활하게 상대방을 어떻게든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는 듯이 마녀사냥이니 괴물로 만드니 하고 자기가 혼자 피해자인양 코스프레하고 척을 해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주 교활함이 배어있다고 해야 하나요. 이보세요 상대방한테 뭐 문제가 있다느니 정신이 어떻느니 하는 식으로 무례한 글 먼저 써놓고서 피해자인양 자길 괴물로 만든다고 징징 짜면서 척을 해대는 짓까지 하는 걸 보니까 아주 자기변명과 쉴드치기에 도가 텄네요.상대방괴물로 만들려고 먼저 시도하고 집요하게 군건 님이니까 남한테 뒤집어씌우는 짓거리안먹혀요.

  • 18.11.11 23:08

    @arandel 명성황후 문제로 난 댓글다는게 아니라고 어제부터 누누히 말해왔는데 아란델씨는 지금에서야 스탠스를 고쳐 잡는 겁니까?
    뒤집어 씌우고 집요하게 날 나쁜 사람으로 몬 건 첨부터 그쪽 같은데요.
    난 열받은게 아니라 당신의 교활?함과 억측 그리고 계속 던져대는 뇌피셜로 짠 당신의 올가미가 귀찮고 짜증날뿐 뭐하러 아란델씨한테 열을 받아야 하죠?
    그냥 저럴 필요나 저런 성격인갑다 하면서도 그래도 가만히 있는 건 아니다 싶어 댓글 달 뿐 이젠 화가 나지는 않아요

  • 작성자 18.11.11 23:09

    @담도리 허허..이제는 양비론에 물타기라...나야 댁의 못된 말 꼴을 못봐서 다는 것일 뿐이고 노리고 있었다는 듯이 아니면 여혐식 글 써놓고서도 지적당하는건 싫고 그런 모습이라도 혹 드러날까봐 두려운건지 계속 집요하게 댓글다는건 님인데요? 피해자를 가해자와 똑같이 만들려는 수법 물귀신물고 늘어지기 수법을 하는 걸 보니 아주 못된 토론 버릇이 인에 박힌 양반 같네요. 뻔뻔하게 먼저 군건 담도리님이였거든요 그리고 나한테 퍼붓는 말이 딱 담도리님 자신의 모습인데 자신의 추한모습을 오히려 상대방한테 뒤집어씌우려는 못되먹은 수법은 계속 여전하네요.

  • 작성자 18.11.11 23:11

    @담도리 미안하지만 스탠스를 고쳐잡는게 아니라 님의 못된 댓글 패턴을 지적한 건데요? 뭔가 꼬투리 생기면 길게 물어지고 늘어지는게 님 특징인것 같아서 이 댓글을 보면서 어떻게든 상대방 나쁘게 만들지 못해서 안달이고 자기의 댓글 좀 무심코 지적했다고 계속 댓글로 시비걸고 상대방이 자기를 못마땅하게 봐서 그런양 먼저 망상하고 막내뱉고 그러면서도 길게 이어가는 수법이 노골적이어서 놀랍네요 이만하면 님의 못된 속마음 다 드러난것 같은데요. 그리고요 상대방한테 먼저 나쁜사람인양 몰아가던 주제에 오히려 상대방에게 그런 말을 퍼부을 수 있는 님의 양심없음과 파렴치함에 댓글로 반박하는 내가 다 놀랍네요.

  • 18.11.11 23:11

    @arandel ㅎㅎ 아주 소설을 쓰고 앉아 있군.
    내가 쓴 글 다 취합해서 늘어 놓아도 첫댓글 잘못 알고 쓴 거 빼고 어디 여혐 글이 있죠?
    그냥 당신의 바램과 신념 아닌가요?
    의심이 지나치면 망상이 되고 망상이 지나치면 자신도 다치고 남도 피해 입히는 병이 되는 법입니다. 아란델씨

  • 작성자 18.11.11 23:14

    @담도리 허허..자기야말로 뭐가 화가났는지 상대방한테 정신이 히스테리가 어쩌니 하고 퍼부은주제에 그건 편리하게 까먹는 주제에 ...그래놓고서 상대방한테만 느닷없이 소설쓰냐고 퍼붓고 자기말이 맞죠 하고 철면피처럼 들이대는 담도리님 수법 점점 뚜렷해져갑니다 어디 계속하세요. 먼저써놓고나서 지적당하니까 어떻게든 자기안의 추한면 안들키려는건지 여혐아닙니다하면서 오히려 집요하게 상대방에게 댓글다는 모습이 오히려 더 이상하게 보인다는건 아세요? 뭐가 캥겨서 길게 물고늘어지는건지 모르겠지만 님 서툴으셨어요 자기망상을 남에게 뒤집어씌우려는 뻔뻔한 담도리님

  • 18.11.11 23:16

    @arandel 뭘 당신 같은 사람하고 얘기 하는데 양비론 물타기를 한다고 그럽니까?
    아침 저녁으로 내 시간 뺏고 댓글도 나보다 많이 다는 당신이 집요한 것 아닙니까?
    도대체 누구한테 자신의 못되먹은 수법을 강요하는지 모르겠군요.
    예전에 한열사에서 댓글놀이 하다 심하게 상처 받은 사람처럼 그러지 마세요.
    피해의식이 드러나 보이네요 아란델씨.
    측은해요 당신이

  • 작성자 18.11.11 23:30

    @담도리 이봐요 담도리님 자기 글 지적했다고 뭐 그리 앙심이 남았는지 정정한다고 해놓고서도 계속 댓글 길게 달아대면서 상대방들에게 퍼부어대지 않나 그리고 집요하게 댓글달고 남에게 뒤집어씌우려는건 님이면서 인정하기 싫은지 상대방이 문제인양 교활하게 역으로 뒤집어씌우고 시치미 떼가면서 계속 이러는 님이야말로 집요한데...오히려 거기 넘어가지않고 그냥 계속 반박할 뿐인 상대방한테 집요하다고 해대는건 너무 속보이네요 님이야말로 지금 내시간 뻇고 있거든요 이상한게 가해자가 더 뻔뻔하게 굴어서 보는 사람 어이없네요 피해의식이라며 뒤집어씌우는것도 속보이네요 하하..혼자서 측은하다고 북치고장구실컷 치세요

  • 18.11.11 23:34

    @arandel 북치고 장구치는게 아니라 진짜 그렇게 보여요. 정말 측은해 보이구요.
    남 욕하기 위해서 혼자 망상을 더해 같은 글 타이핑 하는 당신 손가락도 몹시 아프겠다 생각되구요.
    오늫은 이만 행복한 꿈나라로 가세요~

  • 작성자 18.11.11 23:34

    @담도리 난 담도리님이 대체뭐에 겁을 집어먹었는지 아니면 가만있으면 자기안의 추한 면이나 편견이나 뭔가가 드러나 보일까봐 뭐 찔리는지 계속 댓글달아대면서 계속 안간힘을 쓰면서 시간허비하는 의도가 오히려 속보이게 보이니까요 뭐가 드러날까봐 안간힘을 쓰는건지 댓글쓴걸 계속 변명하러들고 나는 아니라고 기를 쓰면서 자기가 나쁜사람으로 보일까봐 상대방한테 똥물끼얹고 나쁜사람만들려고 수작부리는 모습이 참 알량해보여요 님이야말로 자기안의 편견이나 혐오가 댓글반박으로 혹시 드러날까봐 기를쓰고 계속 상대방물고 늘어지기 수작을 부리는것 같은데요. 단어나 잘 골라쓰세요

  • 작성자 18.11.11 23:36

    @담도리 하하하 자기가 먼저 시작해놓고 계속 이어가기 하면서 오히려 상대방이 측은하다느니 하고 어떻게든 자기는 문제없는양 코스프레를 하려 드는데 저는 당신 손가락은 궁금하지 않지만 자기 편견을 한번 드러냈다가 그게 드러나자 아닌양 만들려고 그걸 지적한 상대방들을 계속 물고 늘어지고 아니라고 발악을 끝까지 하러 들고 상대방을 외려 나쁜양 만들려고 기를 쓰는 그 정신상태가 궁금한데요. 남한테만 무례하게 정신 운운하더니 정작 님의 정신상태야말로 의심가네요 님이야말로 상대방 물고 늘어지기 망상이나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고요 그 피곤한 정신머리로 잠이나 잘 자세요

  • 작성자 18.11.11 23:39

    @담도리 아, 글구 편견을 어쩌다 한번 드러냈다고 계속 치사하게 변명하고 자기의 그런 면을 지적해서 무심코 드러나게 만들었다고 상대방들한테 적의가지고 계속 이빨질 해대고 오히려 자기의 추한면을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고 외쳐대면서 어떻게든 자기의 추한면은 덮으려고 기를 써대고..편견을 말해놓고 정작 자기는 편견이 없는사람인양 행세하려고 집요하게 말싸움이나 해대던 님의 정신이야말로 참 의심이 갔어요. 노출을 많이 해주셔서 보기가 쉬웠네요

  • 18.11.11 23:40

    @arandel ㅎㅎ 도대체가 무슨 내가 겁을 먹고 뭘 안간힘을 써요?
    정말 갈수록 코메디 대본을 만들어 가시네요 ㅎㅎㅎ
    악다구니 쓰고 싶어서 별에별 낱말과 표현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하는데 결국 같은 표현이라 참신함이 없고 식상하네요.
    밤이 늦었습니다.
    차 한잔 이나 하고 편히 주무시고 내일 또 비난 댓글 다시구랴.
    밤늦게 이러면 정말 귀찮고 짜증나요.

  • 작성자 18.11.11 23:45

    @담도리 대본 만들어가는건 정작 담도리님이신거 같은데요? 하하. 남이 반박하는 꼴은 못보면서 혼자 망상 소설 써서 들이대시는 수법이 보여서요 여유있는 척을 하시지만 정작 자기가 무심코 편견 드러냈다가 그걸 팩트지적한 상대방들이 나타나자 피해자인 척,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기 수법을 계속하니까 똥 밟았다 싶은 체육진흥님은 질리셨는지 그만두셨지만 이거 어쩌나...그런 수법짜증나서 계속 반박하는사람도 있을 거란 건 생각못한거 같고요 계속 뻔뻔하게 척을 해대는 담도리님 태도에 저야말로 식상한데요.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아 글고 차는 님이나 드세요 정신맑게하는데 차가 좋데요. 귀찮은건 난데 자기가 먼저 피해자인척을해대네요

  • 18.11.11 23:52

    @arandel 당신안에 당신만의 편견이죠.
    참 보기드문 해괴한 캐릭털세.
    푹 자고 낼 봅시다.
    백날 떠들어 봐야 악다구니로 밖에 안들리니 잘자고 내일 충전해서 또 힘쓰세요

  • 작성자 18.11.12 00:03

    @담도리 님한테 딱 반사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자기의 못된 면을 오히려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려는 듯이 굴어대는 담도리님 도로 반사해드릴께요 내가 할 말인게..님처럼 어쩌다 자기 안의 편견드러내는 댓글쓰는 사람은 흔하고요 그리고 그런 면이 있다고 지적받으면 그건 또 싫은지 자기는 아니라고 핏발 올리면서 반박하는 사람도 흔하거든요 근데 상대방한테 오히려 문제있다고해대는 것까진 흔하지만 이렇게 길게 댓글달면서 어쨌던 아닌척하려고 기를 쓰면서 방어해대니 님이야말로 참 힘들었겠다 싶어 이젠 동정도 가네요 그렇게까지 감추고 변명하고 싶었나싶어서요 님이야말로 피해자척 해대느라 피곤하셨을텐데 잘 주무세요

  • 18.11.12 00:06

    @arandel 그건 당신이라니깐
    어쨋든 잘 자시요~~~

  • 작성자 18.11.12 00:47

    @담도리 헐...말로는 잠자라고 어쩌고 하면서도 계속 댓글 달려고 했는지 기다리고 있었나 보네요...기다리는 줄도 몰랐네요...담도리님한테나 해당되는 말 도로 반사해주니까 자기가 퍼부은 말이나 도로 가져가세요 싸가지없이 자기가 못된 걸 외려 상대방에게 뒤집어씌우는 댓글을 실컷 써놓은 본인의 행보나 돌아보시고요

  • 18.11.12 01:02

    @arandel 아 참 대단한 양반이군.
    편히 술 한잔 못마시게 귀찮게 구네.
    열 좀 식혔으면 그만 좀 자요.
    안그러니 자꾸 히스테리컬 해지는 겁니다.
    잠 안오면 그대 댓글 욕지거리 퍼레이드나 살펴 보든가.
    편히 술마시려고 자라고 했는데 뭘 당신 댓글을 기다려요?
    참 그 망상은..
    잠 안오면 와인이나 한 잔 하고 주무세요

  • 작성자 18.11.12 01:24

    @담도리 헐...역시나 잠 타령하면서도 댓글 달려고 대기하고 있었나 보네요 하긴 피해자는 편하게 자도 가해자는 편하게 발뻗고 자지 못한다더니...이봐요 뻔뻔하신 담도리님 귀찮게 계속 댓글달고 질질 끌었던건 먼저 님이었거든요 근데 그래놓고서 오히려 상대방이 해야 할 소리를 하고 앉아있네요 님이나 잘 자세요 먼저 시작해놓고도 상대방에게 히스테리니 뭐니 떠벌여대는 그 철면피같은 님의 신경이나 돌아보시고요 돌아봐야 할 건 님 자신이거늘 어디 상대방한테 적반하장으로 또 말하고 가는 건지 참 신기한 양반이야...님이야말로 댓글 길게 달면서 저도 모르게 노출시킨 님 자신의 좁은 마음,저도모르게 드러낸거나 살펴보세요

  • 18.11.12 01:31

    @arandel 참.. 거
    내가 지인이랑 술마신다고 했구만...
    요즘 한창 맛있는 대방어입니다.
    주변 지인들 하고 먹어보세요.
    두뇌에 좋은 dhc도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이건 먹기전에 찍은 거고 더 귀찮게 마세요

  • 작성자 18.11.12 01:45

    @담도리 허...다른 사람들한텐 멋대로 댓글 퍼부어놓고 계속 끝까지 댓글 달아대면서 술타령해놓고 먹는 얘기 늘어놓는 무신경 무배려함에 어이가 없네요...실컷 드시고요 뇌에 좋다고 했는데 마음씨 고치는데는 효과가 없나 보군요...님이나 실컷 드시고요 아 그리고 귀찮게 댓글 달아대신건 님이시거든요 그래놓고선 오히려 그거에 맞선 사람한테 오히려 상대방쪽이 해야 할 소리를 늘어놓으면서 귀찮다느니 하지 마시고요 님이야말로 그거 틀렸다는 댓글 달았다고 뭐가 비비꼬였는지 계속 상대방한테 댓글달아대면서 계속 댓글로 귀찮게 하는거나 고쳐주시는게 예의같네요 못된 댓글에 참 이렇게나 응대를 해주었으면 좀 생각이란걸 해보시고요

  • 18.11.12 02:00

    @arandel 정말 창자가 꼬이고 꼬여서 배배 꼬인 꽈배기 같소 아란델씨.
    혼자 악을 쓰면서 욕을 퍼부어 놀고 상대해줬으니 고마운줄 알라 이겁니까?
    수십번 댓글을 달아대는 그쪽 문장을 보니 했던 소리 또하고 혼자 억측과 뒤집어 씌우기 빈정대기 시전하면서 나보러 그렇다고 악을 써대니 참 난감한 사람이로세..
    그동안 무슨 피해망상에 찌들어 살았길래 저런 행동을 보이는걸까 싶네요.
    방어는 그대 머리에 좋을까 싶어 권한 거니까 계속 피해망상에 피폐되어 살려면 먹지 않아도 되요.
    글고 못된 댓글은 계속 란델 당신이 달았는데 도대체 누구랑 말하는 건가요?
    글고 글 좀 참신한 표현을 많이 넣어 써봐요. 나이도 있을텐데 맨날 같은 소리...

  • 18.11.12 09:27

    @arandel 나도 허물이 있고 님한테 억울한 마음에 못되게 댓글 단 거 인정합니다.
    이렇게 소모적인 댓글 비방은 결국 서로에게 의미없이 생채기만 남지요.
    그동안 맘이 많이 상했을텐데 너그러이 용서하시고 편해지셨으면 합니다.
    더이상 댓글 달지 않습니다.

  • 작성자 18.11.13 19:32

    @담도리 앞으로는 주의하세요. 앞으로 또 이런 행동 있을 시에는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 18.11.13 19:45

    @arandel 아란델씨
    난 님한테 날 욕한다고 나도 같이 대응한게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사과한 것이지 무슨 일방적으로 잘못해서 주의운운 소리 들으려고 한게 아닙니다.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댓글 다는 모습이 참 황당하군요.
    참기 싫으면 참지 마세요.
    당신의 욕지거리엔 얼마든지 대응해주지요

  • 작성자 18.11.10 15:33

    허참...난 이 글 올리면서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더 토론하고 좋은 정보도 얻는 댓글 달리길 은근히 기대했는데...엉뚱한 댓글이 달리고 그걸 잘 반박해주신 분이 나타나니까 또 그 꼴은 못봐서 반박을 하고 이런 식으로 댓글이 흘러가니 어이가 없네요.

  • 18.11.10 15:45

    나도 어이가 없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1.10 16:25

  • 18.11.12 14:14

    댓글 논쟁이 많아서 딴 댓글은 차마 못 올리겠고, 오타 한 가지만 지적합니다.

    '향냥' 이라고 쓰신 것 같은데, '향낭'입니다. (낭囊이란 주머니입니다. 낭중지추(주머니 속 송곳) 할 때의 그 낭이죠.) 등에 짊어지는 큰 주머니는 배낭, 사람이 들어가 잘 수 있는 주머니는 침낭, 탈모인들이 항상 관리하고 싶어하는....모근이 자라나는 두피 속 작은 주머니는 모낭, 남성에게 있는 음낭, 쓸개라고도 하는 담낭..... 심지어 최순실이 악용했다고 말 많았던 외교부의 외교행낭(-行囊) 등등.... 모두 낭(囊)입니다.

  • 작성자 18.11.13 19:31

    아, 오타 지적하신거 봤네요. 글구 보니 오타 맞네요. 주머니 낭이라고 썼어야 했는데 냥자라고 써버렸네요. 그건 님이 말하신게 맞아요 낭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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