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봄비가 제법 많이 온다
시들어가는 우리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고 있다
옐런 할망구가 재무부를 통해 바이백을 했다고 하더군
그러자 미 국채 가격이 급등을 하고 시장이 난리 부루스를 치고있군
돌려막기 ?
적자가 나는 마당에 단기채를 팔아 장기채를 사주는 코미디를 찍고있다
왜 ?
할망구가 권력의 단맛을 보더니 드뎌 망령이 들었거던
글쎄 ~
얼마나 버틸까 ?
돈이 필요해 채권을 팔아 채권을 사주는 코미디를 찍고 , 또 돈이 필요해서 국채를 발행하고 또 또 또 ~
할망구가 망녕이 들어 아주 작살을 내고있다
채권작살 !
할망구가 작살을 내겠구나
단 맛을 본 할망구의 망녕이 말야
어여 늙으면 죽는게 정답임 ^^
첫댓글 당분간은 가둬논 단상이군
이 시간에 잠안자구 들어오는 사람은 뭐냐 ?
두사람 들어왔다
분명 할망구 할배지
어여 늙으면 가야됨
하긴 나두 자유롭지 않음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옐런 할망구 몰골이 그게 사람이냐
무슨 두더쥐지 ㅎ
딴에는 그래두 닷맛을 보니까
자기가 무신 김지미인줄 아나봐
현재시간 새벽 2 시 55분
5 명 들어왔네
죽을사람 많아서 좋다 ㅎ
3시 현재 10 명 들어왔슴
우리 일어난김에 단체로 아예 가자구
살아서 뭣하나
두더쥐인디 ㅎ
이럴때 딱 알맞는 속담이 있지
아랫돌 빼서 윗돌 괸다
궁금한건 못참지
해서 찾아봤어
옐런 할망구 년식
46 년식
다 됐어
그리아셔 ~~^^
비 많이 오네요
일어나신 김에 할게있슈 ^^
@머문자리 잠이나 주무세요
만약 내가 앞으로 14 년후를 생각해 봤어
뭐를 하겠는가
똥 안 쌓면 다행이야
바이백 ?
개나 갖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