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행정구역하고 이 난개발 도로가 썩 좋은 거 아니야 이 구두가 짓밟는 형국인데
2019.12.26 01:11 녹화 작성글 무교정한것, 2025년 3월24일 새로 교정 해봄
난개발 도로와 행정구역 상태는 시대상황 내로남불을 그려놓고 있다1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1 방송 시작 : 5년 전
이게 행정구역하고 이 난개발 도로가 썩 좋은 거는 아니야 이 구두가 짓밟는 형국인데 이 난개발 도로가 근데 연기 보라고 이게 이 여성이 누웠는데 사내가 이렇게 해가지고 손에 꼬추를 잡고서 이렇게 말이야 여기에 넣으려 하는 그런 모션을 취하는데 이게 고추 생김 난개발도를 이렇게 해가지고 이 구멍에다 집어넣겠다는 모션 아니야 그래 여기 이 행정구역 생김이 실상은 이 난개발 도로로 이렇게 발기된 연장이 이걸 찾아 들어가는 모습이다 아 -이런 내용이여.
그리고 여기도 열십자 10이다 이런 식이잖아 여-.
이게 이게 이래서 이게 전부 다 욕설로 얘기하면 내로 남불이야 내가 하면 노맨스, 남이 하면 불륜 식, 그런 식으로 이게 난개발 도로를 다 이렇게 고속도로가 그런 식으로 갈라져 있단 말이야.
쉽십십 하면서 이렇게 아 이게 욕설이 되는 거야. 욕설이 되는 거야.
이게 이렇게 머리를 따서 이렇게 묶은 여성이 누워 있으면서 이건 코고 여기 손가락으로 양산을 가르키고 젖 젖동산이 이렇게 봉긋하게 나왔는데 손가락을 이렇게 저기 가리키며 여기 양산이 있다고 양산 사내가 와 가지고 이렇게 말하자면 행위예술 벌이는 모습이 발기가 돼 가지고 여기를 찾아 들어온다.
이 구멍을 그런 건데 그런 것은 무엇이냐 이렇게 십이다 이런 뜻이잖아 여-.
이게 욕설이 돼 있는 거야.
이게...
이게 자꾸 이게 강사가 보면 볼수록 찍어다 붙인다 할는지 모르지만 이게 지금 현재는 이게 말하자면 이게 짱구머리 영리한 이렇게 사람이 우병우가 의자에 이렇게 앉아서 네꼬다이를 이렇게 맸잖아 여기 이렇게 ...
뒤에 그래 머리통만 ㅏ이칼라 짱구 머리가 영리하다는 뜻이겠지 그래가지고 이렇게 여기 짓밟는 발로 이렇게 김해 봉하 여기 발로 담배꽁초 비비듯하는 그런 말을 한단 말이지 봉하마을 이렇게 밀양사는 박연차한테 1억짜리 시계를 받아가지고 논뚜렁에 갖다 버렸다지.
이런 식으로 논두렁이 여기 시계는 여기 손목 시계는 여기를 차 가지고 있거든 이렇게.
그런데 여기 이제 물 흘러가는 물길이 다 그렇게 썩 좋지 못한 그리고 앞서도 많이 강론 드렸지만 썩좋지 못한 거예요.
이게 사람의 목덜미 이게 복상씨 복상 목 목 톡 튀어나온 거 있잖아 여-.
사람들 복상씨 튀어나온 거 사람 목 여기 턱 여기 아래턱 입술이 거드러진 건 당기는 방아쇠가 돼 있다.
말할 적마다 입술이 거들먹거리는 게 남 쏴 죽이는 방아쇠 당기는 손톱이돼 손가락이 돼 있는 모습이다.
이거 이건 코와 눈 이렇게 되는 거거든. 여기 여기서 여기 대리서 태어난 거야.
여기서 여기 곽상도 합기도 태권도 모션을 취하는 거.
특히 태권도 합기도만 있는 거 아니라 유도만 있는 거 아니라 곽상도라는 도도 있다.[ 검은띠 유단자다 이런 말씀]
예 - 무술에 예 그런 논리지. 대리라 여기서 이제 여기 마을에 여기 이제 이렇게 현풍면 중흥리 여기 대리에서 태어났거든.
고향이... 여기서 대리에서 태어났는데 이걸 이제 말야.
이단 옆차기로 콱 차잖아 곽상도로 차잖아 합기도 태권도 식으로 이단 엽차 차는데 이거 돼지 머리야 이게 이렇게 돼지 대갈 바리 돼지 을해일주[문재인] 돼지를 말하는거야 새가 이렇게 날아오잖아 여-.
박쥐가 이렇게 돼 가지고 꼭 이 박쥐 머리에서 뽑아재키는거여 .
새 을(乙)자(字)에 새가 날아오는 게 을해(乙亥) 돼지라[날돼지] 이게 어 을해(乙亥) 돼지를 발로 찬다.
을해 일주(日柱)를 을해(乙亥)는 경인(庚寅)과 합이 합하니 이게 경인(庚寅) 말하자면 역시 조국 이를 들고 차 숫돌이 어퍼진 형국도 되지만 돼지 뿔 따귀 이렇게 돼지 아구리 벌린데 발로 냅다 차는 거 아니야 여기서 여기 대리라는 게 그렇게 생겨 먹었어.
여기서 보면은 그리고 곽상도가 한 번 입술 거들먹 거릴 적마다 방아쇠 당기는 것이 돼 가지고 뻥뻥 나가 떨어진다는 것이지 말하자면 그런 논리체계여.
이게
저기 이제 현풍면 대리 현풍면도 발로 발차기 하는 거지 뭐 현풍면도 발차기 하는 거야.
현풍면도 발차기 하는 거지 여기 뭐야 여기 현풍면이 이게 무슨 무슨 동네 여가 이렇게 여긴지 이 조도 한 풍면이 여기 달성군 한 풍면이다....
현풍면 현풍은 이 이게 이렇게 발길질 이래 돼지를 차잖아.
이거 이단 옆차기도 머리는 여기 걷어차인 사람은 거들먹거리는 입술 말하는 방어에 당기는 말로 하면서 걷어차인 사람은 다 당한다는 거지 말하자면 대리 곽상도 한테서 현풍면도 역시 똑같은 논리야.
이게 말하자면 여기도 여기 이렇게 발 냅다 차잖아 이렇게 사람이 이렇게 똑같이 해서 이렇게 발길질을 냅다 하는 거예요.
여기서 이제 옆 발도 더 커 이 돼지까지 지내 가지고 어 곧 등고선 돼지까지 지나가지고 여기까지 이 박쥐 있는 데까지 발을 차네. 어-
이게 지금 거들먹거리는 입 아니여 여 입술이 거들먹거리는 것이 당기는 방아쇠 인길(引吉)무구(无咎) 방아쇠가 돼 있는 모습입니다.[췌괘(萃卦)이효동 지괘(之卦)총구에서 붉은 불이 빵 하고 오리라 하는 주불방래 곤괘(困卦)이효]
이 입술이 여기 당하는 거 입술을 거들먹거릴 때마다 방아쇠 당기는 손가락에 대가지고 사람들이 뻥뻥 나가게 당겨 쏴제끼고 맞는 사람은 다 그만 나가 떨어진다는 것이 말하잠.[말 언어(言語)총알에 나가 떨어지는거 추풍낙엽이다]
그러니까 곽상도가 대단한 풍수를 가지고 태어났잖아.
곽상도 풍수가 매우 좋은 거야. 그러니까 말하잠[2025년 지금 와서 본다면 퇴직금 오십억 아들두고 오십억 클럽 들어간 자들아닌가]
이단 엽차기 퍽- 해가지고 등고선 돼지를 들고 치는 거 아니야 돼지 뿔 따귀 여기서 이제 새가 날아오는 거야 이렇게 그러니까 을해(乙亥) 그래 이게 숫돌이 엎어진 거 아니야 이렇게 숫돌이 어퍼져 경인(庚寅)이 숫돌 기둥이 그러니까 교련169, 可奈何可奈何中流見砥柱(가내하가내하중유견지주)平地起風波(평지기풍파)하는 그런 숫돌이 엎어지는 거 말이야 .. 숫돌은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말하자면 학생들 가르치는 역할을 하는 거 아니야 갈고닦는 역할 그 스승인데 그 숫돌이 그 조국이 태어났는데 그렇게 말하자면 그 부산 거기서 태어났어 그러면 숫돌이 엎어졌는데다가 말하자면 이렇게 머릿칼 헝클어진 오랏줄이 감겨 나가는 말하자면 오랏줄이 감겨 나가는 그런 고속도로 난개발이 돼 있잖아 여-.
그러니까 그 천상 깜방 가든지 무슨 죄를 받아가지고 허물이 있어서 오라를 받게 되는 형국이다 이런 뜻이 되잖아 ..... 분괘(賁卦)사효(四爻) 분여파여 백마한여=六四. 賁如皤如. 白馬翰如. 匪寇婚媾. 象曰. 六四 當位疑也. 匪寇婚媾 終无尤也.
가 그런취지 발전된 것이 길딲는 구렌다 교통수단 요즘 차들이지 뭐]
여기 여기 여어- 여기 서구 말하자면 대신동 여기서 대신동 태어난 거야 이 사람아 이게 숯돌이 이렇게 엎어져서 어 진흙 오물이 묻은 형국에 허물을 가졌으니까 너 오라를 받으라고 이렇게 오라 줄이 고속도로 나가는 모습이 썩 좋은 그림이 아니라고 이게...
숫돌이 어퍼져가지고 날개가 달린 형국이 돼가지고 그러면 앞서 이 쩍에서 돼지 머리하고 비슷한 거꾸로 본 거 같이 비슷하잖아...
앞서 곽상도 발길질 하는데 그 돼지 얼굴 비슷하게 돌아간 거 아니야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여기 있으면 여기 이 말하잠 그 달성군이 어디 있어 양산시 달성군 밀양시 창녕군 함안군 여기 김해 여기 바닥이니까 발 목아지 있는 데 아니야 어디 여기 달성군 여기란 말이야 여기 여기가 아니야 여기 여기서 여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돼지-- 이거 이 돼지하고 엎어놓은 거 비슷하다 이거지 돼지 귀바퀴나 저기 숯돌 엎어진 거 이것도 맨 숫돌 엎어진 것 논리쳬계여 새가 날아오는 형국으로 그래 여기서 태어낳어 새 박쥐같이 생긴 놈이 이렇게 사람 형상 같기도 하고 이렇게 해서 박쥐가 날개를 펴고 너블거리는 형태 박쥐 머리가 돼서 이렇게 이렇게 되니까 이게 썩좋은 그림 못 되는 거지.
이 그림이나 말하자면은 숫돌 어퍼논 건 똑같은 귀바퀴 생긴 건 똑같은 그림이 됐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
이게 이렇게 썩 좋지 못한 그림이다 이런 말씀이여...
여기 어무 숯돌 갈고닦게 해주는 숯돌이 엎어졌어 허물을 가졌다.
스승이 허물을 가졌다. 그래서 오라를 받는 모습이 오랏줄 이렇게 여기까지 이렇게 또 지도를 보고 강론을 한번 해봤습니다.
말하자면 그 부산시가 썩 좋은 그림이 아니다. 여기서 그렇게 이게 연장이 그렇게 이렇게 돼 가지고 사내가 이렇게 요렇게 머리가 돼 가면서 발기를 이렇게 해서 이렇게 구멍 찾아 들어가는 모습이네.
그리고 이 열십자를 이렇게 그려 놧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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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어갖고 이해를 못함 녹화된 지도 난개발 도로등을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