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과 개소주가 사라지지 않는이상 앞으로 이런일이 더많이 일어나면 일어났지 없어지지 않을것입니다.
개고기합법화법안이 통과되면 이문제는 더더욱 심각해지구요. 왜냐 식용으로 죽이는 행위는 학대행위로 보지않는다 따라서 처벌할수없다 합법적인행위다 이런조항이 법에 들어가기때문입니다.
2005년 3월 13일 MBC 뉴스데스크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 앵커: 요즘 버려지는 애완견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이런 유기견들의 일부가 식용으로 거래되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현장출동, 김주하 기자입니다. ● 기자: 경기도에 있는 한 개 경매장입니다. 애완용 강아지를 놓고 흥정이 한창입니다. 30만원까지 호가하는 시추, 말라뮤트 같은 고급 애완견들이 헐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경매업자: 9마리, 5만원에 있습니다. 성별, 견종 묻지 말고 5만원, 3만원, 아, 1만원부터라도 해요. ● 기자: 경매장에 나온 애완견 대부분은 길거리에서 잡혀온 것들입니다. ● 판매상: 밥 먹고살려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지나가는 개들 애완견이라 잘못 도망가니까 쫓아가서 잡고, 미끼 놔서 잡기도 하고... ● 기자: 10여 마리의 개를 사가는 사람을 쫓아가 봤습니다. 잠시 후 도착한 곳은 개소주집. ● 기자: 그 개들은 다 어디 갔어요? ● 인터뷰: 개를 잡아주고, 삶아달라면 된장 넣고, 양념해서... 드시게요? ● 기자: 근처 식당 마당에는 방금 개를 잡은 듯 도살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식당 지하 창고에는 도축한 개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 인터뷰: 작은 거 맛있다고 가져가던데요. ● 기자: 애완견? ● 인터뷰: 네, 애완견 맛있다고요. ● 기자: 작은 애완견은 개소주용으로, 큰애완견은 보신탕용으로 쓰인다고 말합니다. ● 식당 주인: 요즘 추세가 과거에 애완견으로 들어왔던 개들이 식용으로 다 팔려가는 거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고급 개가 똥개보다 더 싼 정도가 됐으니까... ● 기자: 참 예쁘죠. 그런데 이런 개가 작년에 서울에서만 1만 3000마리가 버려졌습니다. MBC뉴스 김주하입니다. [사회] [현장출동] 김주하 기자 2005.03.13
2005년 3월 13일 MBC 뉴스데스크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 앵커: 요즘 버려지는 애완견들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이런 유기견들의 일부가 식용으로 거래되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습니다.
현장출동, 김주하 기자입니다.
● 기자: 경기도에 있는 한 개 경매장입니다. 애완용 강아지를 놓고 흥정이 한창입니다. 30만원까지 호가하는 시추, 말라뮤트 같은 고급 애완견들이 헐값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경매업자: 9마리, 5만원에 있습니다. 성별, 견종 묻지 말고 5만원, 3만원, 아, 1만원부터라도 해요. ● 기자: 경매장에 나온 애완견 대부분은 길거리에서 잡혀온 것들입니다. ● 판매상: 밥 먹고살려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지나가는 개들 애완견이라 잘못 도망가니까 쫓아가서 잡고, 미끼 놔서 잡기도 하고...
● 기자: 10여 마리의 개를 사가는 사람을 쫓아가 봤습니다. 잠시 후 도착한 곳은 개소주집. ● 기자: 그 개들은 다 어디 갔어요? ● 인터뷰: 개를 잡아주고, 삶아달라면 된장 넣고, 양념해서... 드시게요?
● 기자: 근처 식당 마당에는 방금 개를 잡은 듯 도살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식당 지하 창고에는 도축한 개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 인터뷰: 작은 거 맛있다고 가져가던데요. ● 기자: 애완견? ● 인터뷰: 네, 애완견 맛있다고요. ● 기자: 작은 애완견은 개소주용으로, 큰애완견은 보신탕용으로 쓰인다고 말합니다.
● 식당 주인: 요즘 추세가 과거에 애완견으로 들어왔던 개들이 식용으로 다 팔려가는 거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고급 개가 똥개보다 더 싼 정도가 됐으니까... ● 기자: 참 예쁘죠. 그런데 이런 개가 작년에 서울에서만 1만 3000마리가 버려졌습니다. MBC뉴스 김주하입니다. [사회] [현장출동] 김주하 기자 2005.03.13
첫댓글 반달님 님이 그만하자구 해놓구선 또 시작하셨네요...글올리는건 님 자유지만 제얘기를 언급하셨네요...흠....우선은 반달님....말길이 어두우시네요...그리고 말을 자기 스스로 자기생각데로 해석하시네요...애완견 식용견 구분이 없으니 애완견도 식용이 될수 있겠죠....
그런데 저는 처음부터 식용으로 개를 이용하는것이 되어야만 한다면 다른 유기견들을 위한 복지라도 해달라는 것을 말했었죠? 1만3천여 마리의 개가 버려진다고 위에 되어있네요...이 아이들이 운이 좋아서 전부 유기견 센타로 보내졌다고 합시다....그러나 우리나라 유기견센타나 이런곳은 정부나 자치 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지원을 받는 곳으로 간다면 운이 좋아 살아남는다 쳐도 한달이후이면 사람손이 의해 안락사를 당합니다...이런곳이 아니라고 한다면 개인이나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유기견의 집이나 이런데로 가야하는데...얼마전 불이 난곳보셨죠? 상황이 아주 열악합니다......
그런곳을 이끌어 가려면 돈이 수백만원 넘게 들고 장소의 제약도 많습니다....개인이나 자원 봉사자들 만으로 꾸려나가기엔 아주 어렵죠...그곳의 강아지들은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아파도 치료도 못받고 그나마도 주는 밥이 있지만...그것도 아주 많은 아이들이 나눠먹어 어찌보면 못먹는 아이들도 있쬬
만약에 개고기 불법화가 된다면 이렇게 버려지는 애들이 아예 없어질거라구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동안에 버려진 아이들에게 그동안보다 나은 생활이 주어질것 같습니까? 개고기 우리나라에서 영원히 없어 지기 어렵습니다....개고기를 먹겠다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남아있는 이상 없어질수 없죠...차라리 이렇게 불가능하게
된다면 차라리 남아서 살수 있는 개들이라도 살리기 위한 법률을 만든다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사람손에 잡혀먹히나....사람손에의해 아주 안락하게 죽어가는것이랑 사람손에 의해 죽는것은 같은데 어떻게 다를수있죠? 동물병원 안락사나 여타 이유로 죽게되는 강아지들중 30%이상은 개고기집으로간
다고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이 있었습니다...그것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개고기가 되는 애들이 구분되어 있다고 한적 없습니다...어느개든 먹힐수 있지요...어떻게 하다가 정말 재수가 없어 자신이 개고기가 되어야하는 개가 있습니다....이개는 고통없이 죽을수는 없나요? 개고기 불법화 말은 참 좋네요...
불법화가 되고 나서의 버려지는 개들은요? 너희는 개고기는 안되지만 돌봐줄 사람이 없구나 안락사로 죽어라....이방법 뿐인데....그럼 이게 더 좋은 방법 이겠네요? 반달님 제가 이렇게 말하면 버려지는 애들이 개고기로 되는것이 낫다고 제가 말했다고 하실꺼 같은데요......
한마디로 요약해 드릴께요....우리가 개고기 불법화를 주장하는 것으로 모든 개들은 지켜질수 없어요...차라리 다른방법으로 살수 있는 애들이라도 지키고 싶다는 것이 제 생각이예요...개고기로 죽는것이랑 안락사로 죽는것은 사람손으로 강제로 죽인다는것은 같습니다...그리고 할수 없이 개고기가 될수 밖에 없다면
법으로 라도 고통없이 죽여서 쳐먹어라...라는것이 제 생각이구요....제 말에 반박하고 싶으시면 안락사와 개고기로 죽는것이 다르다는 것부터 말씀해 주세요...그리고 개고기 불법화가 된다면 나머지 애들은 그럼 어떻게 잘 지낼수 잇는지도요... 우리가 이런다고 안되는 일이 될수도 되는일이 안될수도 없지만...
적어도 반달님께서 개고기 불법화를 주장할만큼 생각을 하는 분이라면 그동안 개고기로 잡혔던 개들이 풀려나면 어찌될지도 생각하셨을것 같네요...그 생각이 궁금합니다....저는 그 아이들이 법에 의해 풀려난 아이들이라면 다시 또 법에 의해 30일 후에 안락사로 다 죽어갈것 같거든요...
개고기합법화는 식용으로 죽이는 행위는 학대행위로 보지아니한다... 이런 조항이 들어가있습니다. 따라서 개고기업자들에게 함부로 막죽여도 되는 권리를 정부에서 보장해주는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고기합법화는 결사반대해야하는거구요. 아무리 말해도 이해하려하지 않으실테니 그만두지요.
버블샴푸님같이 개고기가 되는거나 안락사 되는거나 무슨차이냐 개고기가 되는게 어때서 그러냐?라고 말씀하시는분과 저도 얘기하기 싫습니다. 왜 개고기가 되는것보단 안락사되는게나은지는 다른분들에게 물어보시구요. 불법화로 모든개들이 지켜질수는 없죠. 당근 버려지는 개들도 있구요. 하지만 개고기가 되어 고통스
럽게 죽는것보단 고통없이 편히가는게 아가들을 위한 도리구요. 왜 동물보호단체에서 개들을 개고기로 만들지않고 안락사를 시키는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님같은 분이 계시다는게 무섭군요.
제가 보기에는 반달님의 회피로 보이는데요...그리고 제 말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거 같구요...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니요...저는 반달님 말을 듣고 싶은건데요...자신의 의견을 타당히 설명도 못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하는것은 우기는 거 밖에 안됩니다....반달님 그만 우기시고 이제 타당하게 주장을 하세요...
그리고 개고기 합법화에 위생적인 처리라도 되어있죠...그 조항에서는 개들을 고통없이 죽여야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절차에 의해 죽인다는 것이지요...저도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고 다른사람의 의견은 묵살하려는 이기적인 분과는 대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중히 요청드리죠...위에 제말을 언급하신 부분 빼십시요...님 이해 하라고 제가 제의견 주장한건 아니니까요...
죽을때 고통없이 잘죽는것도 복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고통이 심한 환자들중 안락사를 원하는 경우도 있구요.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죽을때 고통없이 죽는게 가장큰 복이라고 했구요. 그리고 음식취급하는것과 생명으로서의 대우중 어느것이 낫겠는지 생각해보세요.
ㅡㅡ;;; 글 잘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요... 왜 자꾸 개에대해서만 국한적인 생각을 하시죠?? 다덜... 소도 돼지도 닭도 다 살아있는 생명인데... 개 하나만 바라보고 개고기합법화에 대해서 논하시지 마시고 생명존중에대에 중점을 두고서 개고기 합법화에 대해 논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ㅜㅜ 짧지만 저의 생각입니
저두 이뉴스 봤는데 정말 돈만 많다면 거기에 갇혀있던 애들 다~~제가 대꾸 오고 싶던데요....아님 그 무식하게 생긴 아저씨를 저주받게 매일 기도 하고 싶더라구요.....
슈슈까꿍님 이미 산업화된 닭, 돼지, 소등등의 동물들 불쌍하시지요? 지금 우리나라사람들 닭, 돼지, 소라는 동물 생명으로써 대우받지못하는거 잘아실꺼에요. 음식취급당하지요. 이미 산업화된 동물들도 불쌍한데 개까지 그범위에 추가하면 우리나라에 있는개들 길잃어버리면 전부 개고기되는건 불보듯 뻔한일이에요.
제발 이미 산업화된 동물들도 불쌍한 마당에 개까지 그범위에 추가하지 않았으면 하는바램때문에 자꾸 이런글 올리는거에요. 개만 편애하는게 아니라 생명을 사랑하는마음에서 생각해보세요. 이미 산업화된 소, 돼지, 닭은 하루아침에 불법화할수없다는거 잘아시잖아요. 육식을 줄여서 최대한 빨리 동물들의 고통을
그래요...저도 소,돼지,닭....모든 동물이 다 불쌍해요...그렇다고 고기를 안먹는건 아닙니다만...어쩄던 우리는 개고기 합법화에 관해서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생명은 다 똑같이 존중되어야하는거지만, 지금 이현실에서 개까지 그렇게 된다면 그건 정말 엄청나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지 몰라요...
첫댓글 반달님 님이 그만하자구 해놓구선 또 시작하셨네요...글올리는건 님 자유지만 제얘기를 언급하셨네요...흠....우선은 반달님....말길이 어두우시네요...그리고 말을 자기 스스로 자기생각데로 해석하시네요...애완견 식용견 구분이 없으니 애완견도 식용이 될수 있겠죠....
그런데 저는 처음부터 식용으로 개를 이용하는것이 되어야만 한다면 다른 유기견들을 위한 복지라도 해달라는 것을 말했었죠? 1만3천여 마리의 개가 버려진다고 위에 되어있네요...이 아이들이 운이 좋아서 전부 유기견 센타로 보내졌다고 합시다....그러나 우리나라 유기견센타나 이런곳은 정부나 자치 단체에서 운영하는
곳이 얼마나 될까요? 지원을 받는 곳으로 간다면 운이 좋아 살아남는다 쳐도 한달이후이면 사람손이 의해 안락사를 당합니다...이런곳이 아니라고 한다면 개인이나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유기견의 집이나 이런데로 가야하는데...얼마전 불이 난곳보셨죠? 상황이 아주 열악합니다......
그런곳을 이끌어 가려면 돈이 수백만원 넘게 들고 장소의 제약도 많습니다....개인이나 자원 봉사자들 만으로 꾸려나가기엔 아주 어렵죠...그곳의 강아지들은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아파도 치료도 못받고 그나마도 주는 밥이 있지만...그것도 아주 많은 아이들이 나눠먹어 어찌보면 못먹는 아이들도 있쬬
만약에 개고기 불법화가 된다면 이렇게 버려지는 애들이 아예 없어질거라구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동안에 버려진 아이들에게 그동안보다 나은 생활이 주어질것 같습니까? 개고기 우리나라에서 영원히 없어 지기 어렵습니다....개고기를 먹겠다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남아있는 이상 없어질수 없죠...차라리 이렇게 불가능하게
된다면 차라리 남아서 살수 있는 개들이라도 살리기 위한 법률을 만든다면 더 낫지 않을까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사람손에 잡혀먹히나....사람손에의해 아주 안락하게 죽어가는것이랑 사람손에 의해 죽는것은 같은데 어떻게 다를수있죠? 동물병원 안락사나 여타 이유로 죽게되는 강아지들중 30%이상은 개고기집으로간
다고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이 있었습니다...그것이 우리나라 현실입니다...개고기가 되는 애들이 구분되어 있다고 한적 없습니다...어느개든 먹힐수 있지요...어떻게 하다가 정말 재수가 없어 자신이 개고기가 되어야하는 개가 있습니다....이개는 고통없이 죽을수는 없나요? 개고기 불법화 말은 참 좋네요...
불법화가 되고 나서의 버려지는 개들은요? 너희는 개고기는 안되지만 돌봐줄 사람이 없구나 안락사로 죽어라....이방법 뿐인데....그럼 이게 더 좋은 방법 이겠네요? 반달님 제가 이렇게 말하면 버려지는 애들이 개고기로 되는것이 낫다고 제가 말했다고 하실꺼 같은데요......
한마디로 요약해 드릴께요....우리가 개고기 불법화를 주장하는 것으로 모든 개들은 지켜질수 없어요...차라리 다른방법으로 살수 있는 애들이라도 지키고 싶다는 것이 제 생각이예요...개고기로 죽는것이랑 안락사로 죽는것은 사람손으로 강제로 죽인다는것은 같습니다...그리고 할수 없이 개고기가 될수 밖에 없다면
법으로 라도 고통없이 죽여서 쳐먹어라...라는것이 제 생각이구요....제 말에 반박하고 싶으시면 안락사와 개고기로 죽는것이 다르다는 것부터 말씀해 주세요...그리고 개고기 불법화가 된다면 나머지 애들은 그럼 어떻게 잘 지낼수 잇는지도요... 우리가 이런다고 안되는 일이 될수도 되는일이 안될수도 없지만...
적어도 반달님께서 개고기 불법화를 주장할만큼 생각을 하는 분이라면 그동안 개고기로 잡혔던 개들이 풀려나면 어찌될지도 생각하셨을것 같네요...그 생각이 궁금합니다....저는 그 아이들이 법에 의해 풀려난 아이들이라면 다시 또 법에 의해 30일 후에 안락사로 다 죽어갈것 같거든요...
개고기합법화는 식용으로 죽이는 행위는 학대행위로 보지아니한다... 이런 조항이 들어가있습니다. 따라서 개고기업자들에게 함부로 막죽여도 되는 권리를 정부에서 보장해주는거구요. 그렇기 때문에 개고기합법화는 결사반대해야하는거구요. 아무리 말해도 이해하려하지 않으실테니 그만두지요.
버블샴푸님같이 개고기가 되는거나 안락사 되는거나 무슨차이냐 개고기가 되는게 어때서 그러냐?라고 말씀하시는분과 저도 얘기하기 싫습니다. 왜 개고기가 되는것보단 안락사되는게나은지는 다른분들에게 물어보시구요. 불법화로 모든개들이 지켜질수는 없죠. 당근 버려지는 개들도 있구요. 하지만 개고기가 되어 고통스
럽게 죽는것보단 고통없이 편히가는게 아가들을 위한 도리구요. 왜 동물보호단체에서 개들을 개고기로 만들지않고 안락사를 시키는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님같은 분이 계시다는게 무섭군요.
제가 보기에는 반달님의 회피로 보이는데요...그리고 제 말을 제대로 이해도 못하는거 같구요...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니요...저는 반달님 말을 듣고 싶은건데요...자신의 의견을 타당히 설명도 못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하는것은 우기는 거 밖에 안됩니다....반달님 그만 우기시고 이제 타당하게 주장을 하세요...
그리고 개고기 합법화에 위생적인 처리라도 되어있죠...그 조항에서는 개들을 고통없이 죽여야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절차에 의해 죽인다는 것이지요...저도 자신의 의견만 주장하고 다른사람의 의견은 묵살하려는 이기적인 분과는 대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중히 요청드리죠...위에 제말을 언급하신 부분 빼십시요...님 이해 하라고 제가 제의견 주장한건 아니니까요...
죽을때 고통없이 잘죽는것도 복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고통이 심한 환자들중 안락사를 원하는 경우도 있구요.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죽을때 고통없이 죽는게 가장큰 복이라고 했구요. 그리고 음식취급하는것과 생명으로서의 대우중 어느것이 낫겠는지 생각해보세요.
ㅡㅡ;;; 글 잘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요... 왜 자꾸 개에대해서만 국한적인 생각을 하시죠?? 다덜... 소도 돼지도 닭도 다 살아있는 생명인데... 개 하나만 바라보고 개고기합법화에 대해서 논하시지 마시고 생명존중에대에 중점을 두고서 개고기 합법화에 대해 논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ㅜㅜ 짧지만 저의 생각입니
저두 이뉴스 봤는데 정말 돈만 많다면 거기에 갇혀있던 애들 다~~제가 대꾸 오고 싶던데요....아님 그 무식하게 생긴 아저씨를 저주받게 매일 기도 하고 싶더라구요.....
슈슈까꿍님 이미 산업화된 닭, 돼지, 소등등의 동물들 불쌍하시지요? 지금 우리나라사람들 닭, 돼지, 소라는 동물 생명으로써 대우받지못하는거 잘아실꺼에요. 음식취급당하지요. 이미 산업화된 동물들도 불쌍한데 개까지 그범위에 추가하면 우리나라에 있는개들 길잃어버리면 전부 개고기되는건 불보듯 뻔한일이에요.
제발 이미 산업화된 동물들도 불쌍한 마당에 개까지 그범위에 추가하지 않았으면 하는바램때문에 자꾸 이런글 올리는거에요. 개만 편애하는게 아니라 생명을 사랑하는마음에서 생각해보세요. 이미 산업화된 소, 돼지, 닭은 하루아침에 불법화할수없다는거 잘아시잖아요. 육식을 줄여서 최대한 빨리 동물들의 고통을
그래요...저도 소,돼지,닭....모든 동물이 다 불쌍해요...그렇다고 고기를 안먹는건 아닙니다만...어쩄던 우리는 개고기 합법화에 관해서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생명은 다 똑같이 존중되어야하는거지만, 지금 이현실에서 개까지 그렇게 된다면 그건 정말 엄청나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