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따옹이가 지난 일욜 KBS홀에서 열렸던
무용콩클에서 금상을 두개나 받았답니다...
하나는 현대무용 (독무),,,나머지 하나는 7명이서 함께한 발레 (군무)
현대무용으로 금상을 받은건 이번까지 세번째...
강력한 라이벌도 따옹이의 표현력엔 어림도 없다는듯...
교수님들이 주은이에게 꽤 높은 점수를 주셨답니다...
그날 꽤 추웠었는데...스팀도 틀어주지 않았던 KBS홀에서 어찌나 떨었던지...
따옹인 새벽5시반부터 서둘러 분장하고 무대연습하고,,,
게다가 두꺼운 잠바를 입고도 벌벌 떠는 어른들도 있는데,,,
얇은 의상에 맨다리에 맨발,,,마음이 어찌나 아프던지..
그래도 울 따옹이 씩씩하게 여기저기 참견이란 참견은 다하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긴장이라곤 찾아볼 수 가 없더랬지요..
그래도 자기 순서가 되니 약간의 긴장한 모습이...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는 심장이 멎을 것만 같았다는...
1분 40초가 왜이리도 길던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실수한번 안하고 당당하게 무대에서 내려오던 딸이..
얼마나 자랑스럽던지 가슴이 메어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든일이 생길지...
온다리에 멍자국,,
가끔씩 잠자다가도 다리에 쥐가 나고,,,코피 쏟는 울딸....
그래도 무용을 넘 좋아라 하고 열심인 울딸이 자랑스럽습니다..
소리와 니키...풍이의 응원덕이라 생각하고,,,,
나중에 (4월13일..부산예대 콩클)도 좋은결과 올 수 있도록 응원해주면,,,
천만이 행님보고 한턱 쏘라고 할까아~~~~~
첫댓글 4월 중순에 또 출장 가버릴까아~
이야... 추카추카..^^ 따옹이 대단해요..^^ 특히, 누님이 고생많으셨네요. ^^
홍홍홍,,,알아주니 고맙네.....
따옹이 축하축하...다음 콩쿨에도 멋진 성과를 기대 합니다.. 누님 고생 많았습니다. 제가 그 맘 잘 알죠.(울 누나 아직도 무대 서면 지금도 그렇답니다..^^) 너무도 대견하시겠네요.
축하합니다.
역쉬 우리 따옹이 답다.. 따옹이 정말로 축하해..^^ 따옹이가 추는 춤 담에 언냐한테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