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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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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사 5/30 정모 후기 (부제: 점심은 뭘 먹을까요?)
사자 (라온68기) 추천 0 조회 165 12.05.31 12:0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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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31 12:24

    첫댓글 꺄아 역시 인기인의 홀딩은 다르군효~ㅎㅎ 저 역시 멘붕은 경험ㅎ 오랫만에 추면 늘 문제-_-;; 그나저나 어제 언니랑 인사도 제대로 못한거 같네요^^

  • 작성자 12.05.31 13:07

    인기인 아니야 인기인 아니야, 오래 버텼을뿐이야. ㅋㅋㅋ
    난 우리 이첼이 추는 거 여러 편 감상했는데 ~~ 역시 이뻐 !

  • 12.05.31 13:03

    잘 함시롱^^담에 놀이기구모드 붕붕이로다가^^

  • 작성자 12.05.31 13:08

    놀이기구 붕붕이 콜! 자유이용권 ? ㅋㅋ

  • 12.05.31 16:37

    몬지 모르겟지만, 몬가 재밌는거일듯.
    나두! 붕붕이 ㅋ

  • 12.05.31 16:53

    자넨 붕붕이를 못 느낄건데 ㅋㅋㅋ

  • 12.05.31 13:09

    ㅋㅋㅋ 난 점심 들깨 칼국수 먹어찡~~~
    가끔 너의 헤어스타일을 보면 괜히 싹뚝잘랐나? 후회가 ㅎㅎㅎ
    나도 언능 길러야지~~

  • 작성자 12.05.31 13:16

    들깨 칼국수 괜찮네, 난 그냥 냉면. ㅋㅋㅋ
    난 요즘 파마 괜히 풀렀나 라는 생각이... 가을에 다시 뽂아야지 ! 히
    어제 인사도 못했어!

  • 12.05.31 13:21

    어제 인사? 그랬어? ㅋㅋ
    아아 메신저만 했그낭~~~ 그래그래 머 ..
    익숙해서 그런지 멀리서 봐도 조으다~ 조으다~~ *^^*

  • 작성자 12.05.31 13:25

    응 이쁜 옷 입고 춤추는 언니 보는 걸로 인사 대신 했어. ㅎ
    더 익숙해지자 ! ㅋ

  • 12.05.31 13:14

    담엔 사자님 보다 어린꿈나무로써 한번 신청해 봐야징~^^ (다른기수 살세라는 내가 자신감이 없어서~ㅠㅠ)

  • 작성자 12.05.31 13:17

    아 맞다, 지지난주에 예약 걸어놓은 거 아직 못 췄는데, 담주에 꼭 홀딩해요 ~
    다른 기수 살세라님들도 다들 앙신님 홀딩 신청 기다리고 계실거에요 ~~~~ 초초급 엠티 때 보이던 자신감은 어디로 ??? ^---^

  • 12.05.31 13:19

    사자~ 우리 사자 요새 온.오프 인기만땅이야 ㅋㅋ
    온라인 떳다하면 댓글이 기본은 10이 넘고 ㅋ
    앞으로도 쭈~~욱 으응? ^^
    해서 점심에는 뭐 잡아 먹었냐며 ㅋㅋ

  • 작성자 12.05.31 13:26

    댓글은... 주로... 제가 다는 자작글. ㅋㅋ
    점심에는 냉면을 먹었는데, 돼지 수육이 나와서 몇 점 집어 먹었어요.
    언니도 즐점 하셨쎄요? ㅎ

  • 12.05.31 13:27

    돼지불백 쌈 싸먹으면서 어제 범퍼카 사자 생각해써 ㅋㅋㅋㅋ

    인간적으로다가 눈썹은 달고 다니자ㅎ 반응 좋던대? ㅍㅎㅎㅎ
    난, 뭘 달고 다녀볼까 고민중 ^^

  • 작성자 12.05.31 13:31

    ㅋㅋㅋ 범퍼카 사자 -
    눈썹,, 잘 못 그려서,, 결국 현대 의술의 힘을 빌리기로,, 그런데 중간 과정이 쉽지 않네요.
    언니는, 뭐 안 달고 다녀도 이풔요 ~~ ^^

  • 12.05.31 13:32

    뇨석 댓글반응속도.........내 스탈야! ㅋㅋ
    이풔이풔 우리끼리 막 이래도 되? ㅍㅎㅎㅎ
    빨랑 담주 정모왔음~~ 또, 놀게 ^^

  • 작성자 12.05.31 13:43

    예전에 댓글 놀이 좋아했었는데, 요즘 좀 뜸했지요. ㅋㅋ
    다음주 정모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당. . . ㅎ

  • 12.05.31 13:29

    항상 허리를 펴고 추기 때문에 허리는 안 아파요
    다만 무릎을 꾸부리느라.... 에고고 관절이야 ㅋ

  • 작성자 12.05.31 13:32

    아,,, ㅋㅋㅋㅋ
    중간중간 도가니탕 챙겨드셔야겠군요 ~
    춤 실력이 늘어나면 다양한 굽높이의 댄스화들을 구비하여 살세로 맞춤 써비스를 보여 드려야겠어요. ㅎ

  • 12.05.31 14:02

    열심히 즐겨.....다른 왕도 없다...ㅋ

  • 작성자 12.05.31 14:21

    네엡 ~ ! ^-------------^

  • 12.05.31 15:07

    살사하고 차차 사이에 경고음이라도 넣어 달라고 디제이분께 건의 해야겠어 ㅡ ㅡ

  • 작성자 12.05.31 15:16

    사실 차차가 살사와 바차타 사이의 경고음일텐데 ㅋㅋㅋ
    딱 홀딩해 나갔는데 뜻하지 않은 바차타면 그게 더 민망하잖어.
    담주에 또 춰 !!!!!!!!!! ㅎㅎ

  • 12.05.31 15:40

    차차도 잼나지 않나....난 가끔 바차타 음악에 바차타아닌 차차 추곤 하는데...
    메렝게 음악에 살사춰도 신나구...ㅋ

  • 작성자 12.05.31 15:58

    아직은 살사가 더 재밌는 거 같애요, 할 수 있는게 조금 더 많아서 그런가 ?
    차차는 한잔만 딱 하고 추면 느낌 좋을 듯, 물론 향기로운 술로다가 ㅋㅋ

  • 12.05.31 16:14

    아 엠티때 라면이 아직 효력이 있는거군요 ㅍㅎㅎㅎ 그리고 사자님하고 홀딩해도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D (두번째는...음...음....)

  • 작성자 12.05.31 16:41

    그 라면은 다음 엠티때까지 효력이 있어요 ㅋㅋㅋㅋ

  • 12.05.31 16:46

    다음엠티가 과연 언제 일런지....ㅎㄷㄷㄷ ㅋ

  • 작성자 12.05.31 17:08

    한 6 년 후 ??? ㅋ

  • 12.06.01 01:17

    왜 하필 6년임? ㅋ;

  • 작성자 12.06.01 09:39

    별 다른 의미는 없어요 ㅋㅋ

  • 꺄오~~ 언니 뽀롤옵만 바탕색 추가인거야~

  • 12.05.31 16:38

    소니아 그런것만 눈에 잘 뗘 그치? ㅎ 난, 애써 신경안쓰라고 하는데 자꼬 눈이 간다? ㅋ

  • 작성자 12.05.31 16:42

    어머! 그러네에?! ㅋㅋㅋㅋ
    언젠가 뽀롭빠도 후기 쓰면서 나한테 그런거 해 주길 꼭 기대하는 것 때문만은 아니야...

  • 12.05.31 17:03

    아, 샤인의 사자님이시닷! 담번엔 얼굴 뵙고 인사해요! *^^*
    그리고.............언젠가 뽀로로님이 후기 쓰시면서 사자님께 꼭 바탕색을 추가해 주실 거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12.05.31 17:07

    아하하;;; 샤인의 사자입니다. 샤인을 다 잊어버려 태석님께 홀딩 신청을 못하고 있어요 - ㅎ
    담번에 꼭 찾아뵙고 먼저 인사하러 갈게요 ~~ ^^
    뽀로로님은 어떻게 하실지,,, 두고 봅시다. ㅋㅋㅋ

  • 사자 잘 하는데~ 붕붕이는 언제든지~~~ 필요하다면 시간을 더 늘려줄수도...(사실 붕붕이의 최고봉은 메렝게~)

  • 작성자 12.05.31 19:04

    담주 메렝게 한 곡 내내 붕붕이 콜???? ㅋㅋㅋ

  • 12.05.31 22:39

    담엔 다른글 쓰도록 노력할께요.저도 미천한지라~~^^*

  • 작성자 12.06.01 09:40

    미천하긴요;; 음악을 듣고 느끼시는 듯한 표정과 춤사위, 보기 좋아요 ~~ ^^
    담에도 홀딩 부탁 드려요!

  • 12.06.01 09:51

    그러고 보니! 사자랑 못춰봤어!
    역시.. 인기쟁이는 줄서서 기다리는것이 답인가....

  • 작성자 12.06.01 10:26

    우리 잘 생각해보면 춤 참 뜨문뜨문 춘다. ㅋㅋㅋ
    담주엔 기다렸다 홀딩 신청 꼭 해야지!

  • 12.06.03 15:32

    68기 에이스 사자
    그녀와 춤추는 시간은 넘 짧다
    그녀는 나에게 늘 즐거움을 준다 ^^....
    그래서 그런지 난 그녀 앞에서 웨이브를 조금 많이 시도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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